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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008년 캠핑story 캠핑후기 (리뷰후기)-전남-지리산피아골 연곡사야영장
새벽 추천 0 조회 2,344 08.10.13 11:49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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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13 11:59

    첫댓글 좋은 야영장이네요...즐감했습니다

  • 작성자 08.10.13 12:54

    조용한분위기를 좋아하시는분에게...추천야영장입니다^^*

  • 08.10.13 11:59

    화로테이블 다리가 저렇게 높으니, 또 다른 용도로 쓰일수도 있군요....가족분들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새벽님 후기 잘보고갑니다 ^^

  • 작성자 08.10.13 12:55

    저는 화로테이블을 저용도로 주로 사용합니다. 유경사랑님 보고싶어요^^*

  • 08.10.13 13:28

    호곡~~이놈의 인기 ㅡ,.ㅡ;;;;;; 제가 더 뵙고 싶습니다 ^^ 분위기가 조금.....-.ㅡ;;

  • 08.10.13 15:31

    새벽님 이름표와 북극성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따님도 한 역할 하시는군요..가을이 흠뻑 묻어나는 좋은 후기 즐감했습니다...^^

  • 작성자 08.10.13 15:54

    문패를 바라볼때마다 호남캠퍼분들과 초심님이 생각납니다^^*

  • 리빙셀+타프면 자리가 대형텐트 자리이지요? ㅋㅋ 실없이 궁금해서요.^^;; 후기 잘알 감상했습니다

  • 작성자 08.10.13 16:36

    사진을 잘보시면 타프+돔텐트자리는 잔디와 콘크리트바닥으로 되어있어 팩킹이 힘들죠..반대로,잔디밭이 넓어 대형텐트 자리가 되겠네요...ㅋㅋ

  • 08.10.13 18:20

    새벽님 좋은데 다녀오셨네요 파란가을하늘아래 새벽님 단란한가족모습 보기좋네요 한번 가봐야겠네요^^

  • 작성자 08.10.13 18:47

    감사합니다... 언제한번가셔서 여유로운 가족사랑 많이 담아오세요^^*

  • 08.10.13 18:36

    그날 같은 장소에 있었습니다. 블로그에 보니 제 그렌져 차량이 보이네요. 반갑습니다. 후기를 보니 그 날의 여유로움이 다시 느껴지는군요.

  • 작성자 08.10.13 18:49

    기억합니다... 토요일 오셨죠.. 오랫만의 여유를 만끽하느라 인사도 못드렸네요. 열린세상님이 같은 곳에 있어 더 열린마음을 얻고 온것 같네요^^*

  • 08.10.13 22:03

    제 사는 주변에 이런 좋은 캠핑장이 있었군요... 넘 좋은 정보네요. 새벽님 빨리 캠장에서 뵙고 한수 배워야 하는데... 같은 진주에 살면서도 뵙기가 참 힘드네요^^... 11월 둘째주에는 새벽님 어디가시나요?^^

  • 작성자 08.10.13 22:58

    그러게요...그래서,등잔밑이 어둡다고 하는가 봅니다. 아직 미정이지만 좋은 곳있으면 쪽지 함 드리겠읍니다^^*

  • 08.10.13 22:40

    앞집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던 캠퍼입니다. 짧은시간동안 아주 많은 것은 보고 많이 배웠네요 담에 기회와 시간이 되면 꼭 함께 캠핑했으면 합니다. 즐거운 캠핌 쭈욱 하세요

  • 작성자 08.10.13 23:01

    ㅎㅎ 별말씀을요... 금요일 드래곤님과 안지기님,,, 함께 한잔하게 되어서 즐거웠읍니다. 그 사진이 없어 아쉽네요. 좋은곳에 가시면 쪽지 함 주세요^^*

  • 08.10.14 12:12

    저도 한번 가봤습니다...좋은 곳이더군요....차길에 가까운 곳에 자리 잡아서...밤에 잠을 좀 설친 것 빼곤...ㅋㅋ 자리 잡으실때..안쪽으로 잡으시면 더 편안한 시간이 되겠더군요....즐거운 추억이 있는 곳입니다. 상세한 소개 말씀과 노하우가 가득한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08.10.14 15:28

    거제도님도 가보셨군요...즐거운추억이 있는곳이라니 더 좋은것 같네요...즐캠하세요

  • 08.10.14 14:18

    피아골 저두 함 가봐야 겠군요^^

  • 작성자 08.10.14 15:29

    평범하지만....조용하고 산행,단풍이 좋은 곳입니다^^*

  • 08.10.14 17:56

    이제 막 캠핑을 시작한 초보에겐 갈 곳이 너무 많습니다. 어느 세월에 다 돌아볼까나~~~~~

  • 작성자 08.10.14 20:53

    에고...고 저도 초보인데요.다돌아보는 즐거움보다 하나씩 쌓아가는 행복이 더 큽니다^^

  • 08.10.14 19:35

    조용한 곳에 다녀 오셨네요. 지금 시기에 복잡함을 피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이 아닐까 합니다.

  • 작성자 08.10.14 20:55

    그러게요...저도 그런곳을 계속 발굴 좀해야겠읍니다. 뱅크님,사케 좋아하시던데..좋은 음악들으며 한잔 할 날이 오겠죠^^*

  • 08.10.15 12:02

    기억하실련지....토요일 연곡사 야영장에서 코베아 캐슬 힘들게 설치하고 있는데 도움말씀 주셔셔 힘이 났었는데...호남방에 이름만 걸어놓고 아직 정모에는 못나간 초보입니다. 새벽님 문패를 보고 저번 방화동 정모때 가면 받을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캠핑장에서 뵈면 인사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08.10.15 13:19

    동동님...기억하구 말구요...별도움이 안됐을텐데.... ㅎㅎ 호남방에 가시면 문패공동구매하고 있네요... 담엔 소주한잔 나누시죠...늘 즐캠하세요^^*

  • 08.10.15 20:57

    새벽님 오랜만입니다. 새벽님 모습도 사진으로 담아주세요...ㅎㅎ

  • 작성자 08.10.16 08:54

    안녕하세요 장군님 후기로 가끔뵙네요... 겨울되면 덕유대로 오실거죠? 늘 건강하시고 즐캠하세요^^*

  • 08.10.16 13:19

    좋은곳에서 쉬시다 오셨군요...저는 방화동에서 쭈욱 쉬다 왔습니다. 연락함주시지...연곡사 함가봐야겠군요 근데 어째 곡차가 빠졌습니다

  • 작성자 08.10.17 15:18

    그랬군요...ㅎㅎ 곡차는 첫날 드래곤님과 간단히 했읍니다...때론,사진에 곡차가 빠지는것도 좋네요.11월에 함 뭉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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