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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윤리 교육 연구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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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제가 참여한 번역서가 출간되어 소식을 알립니다
한삶 추천 1 조회 260 24.08.28 01:0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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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9 10:41

    첫댓글 오~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4.08.29 11:35

    감사합니다

  • 24.08.29 11:43

    김인태, 홍란이라는 이름은 어디선가 본 것도 같은데...

  • 작성자 24.08.29 12:08

    홍린 박사는 여러 책에 저자, 역자로 참여해서 이름을 보셨을 수 있습니다. 김인태는 제 대학원 동료인데 딱히 다른 활동 소식을 들어본 적이 없네요.

  • 24.08.29 12:10

    동명이인일 수도...

  • 24.08.30 15:19

    기대되네요!! 바로 주문했습니다. 열심히 읽겠습니다

  • 작성자 24.08.30 16:35

    감사합니다 :)

  • 24.09.05 07:33

    서점 신간에서 봤는데, 선생님이 참여하셨었군요 !! 구매하겠습니다 ㅎㅎㅎㅎ

  • 작성자 24.09.05 09:55

    아유 감사합니다

  • 24.09.08 08:11

    코드원이 싫어하는 현돌팀의 동양철학 담당 연구원도 공동번역에 참여했군요

  • 작성자 24.09.08 09:24

    두 분 간의 사적 문제는 제가 관여할 일이 아닌 것 같고요. 역자들 중 윤리교육과 관계된 사람은 저 하나일 텐데, 제가 교재를 도와드린 건 몇 년 전 석사수료 때가 마지막이고 지금은 해촉증명서까지 뗀 지 오래입니다. 그리고 연구원이 아니라 개인 친분으로 인한 외부 위원 성격이었습니다. 저는 어떤 사교육 콘텐츠에도 연구원으로 들어가본 적이 없습니다.

  • 24.09.08 09:25

    선생님말고 다른 분이요ㅋ

  • 작성자 24.09.08 12:29

    @조엘쌤 다른 역자들 중 누구도 거기 참여한 적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아마 동명이인을 잘못 생각하신 듯하네요.

    이런 건 학자들 각자의 평판에도 영향이 있을 수 있는 문제이니, 앞으로는 말씀에 신중을 기해 주시길 바랍니다.

  • 24.09.09 21:55

    상식적으로 거기 무슨 알바 연구원이라는 인물들이....대학생들 대부분이고, 일부 덜 떨어진 교사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대학에서 연구하는 사람이 그런 짓을 할 리가....그리고 현돌이가 초창기 블로그 키우려고 할 때 여기저기서 앵벌이 짓 좀 했어요. 저한테도 하도 블로그 와달라고 해서 몇 번 가봤는데, 그게 블로그 키우려는 현돌이의 원대한 계획이었다는 건 전혀 생각도 못했죠. 걔는 돈 버는 재주는 있는 것 같아요.

  • 24.09.09 22:02

    그리고 그 연구원 중 '우왕'인가 하는 애가 교사(계약제)인데, 걔가 가장 활동력 있지 않은가요? 수만휘에서 하도 걔한테 시달려서...그런데 얘 댓글 보면 두 가지가 보이는데, 첫째, 이론에 대한 이해가 없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 쟁점이 무엇인지는 알 것 같은데, 그 쟁점에 대해 물으면 동문서답을 한다는 거예요(혹시 그거 판단할 능력 되시면 수만휘에서 제 글 검색해서 달린 댓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동문서답이 의도적인 것 같은 느낌이 있는데, 실시간 토론을 할 능력이 안 되니까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거기서 가장 활동력 있는 우왕이가 그 정도인데, 다른 연구원은 더 말할 나위가 없을 거예요. 그런데 생윤에는 정말 다양한 분야가 있지 않습니까? 만일 대학에서 자기 전공을 연구하는 사람(박사)이라면 최소한 그 분야에서는 저하고 실시간 토론이 가능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 연구원이라는 애들 중에 그런 사람 한 명도 못 봤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그 연구원 알바라는 애들, 대부분 생윤 시험 갓 치른 대학생들이고, 일부 덜 떨어진 교사도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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