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3장 7-17절 (신약 91쪽)
눅3:7 요한이 세례 받으러 나아오는 무리에게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에게 일러 장차 올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눅3: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 말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눅3:9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눅3:10 무리가 물어 이르되 그러면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
눅3:11 대답하여 이르되 옷 두 벌 있는 자는 옷 없는 자에게 나눠 줄 것이요 먹을 것이 있는 자도 그렇게 할 것이니라 하고
눅3:12 세리들도 세례를 받고자 하여 와서 이르되 선생이여 우리는 무엇을 하리이까 하매
눅3:13 이르되 부과된 것 외에는 거두지 말라 하고
눅3:14 군인들도 물어 이르되 우리는 무엇을 하리이까 하매 이르되 사람에게서 강탈하지 말며 거짓으로 고발하지 말고 받는 급료를 족한 줄로 알라 하니라
눅3:15 백성들이 바라고 기다리므로 모든 사람들이 요한을 혹 그리스도신가 심중에 생각하니
눅3:16 요한이 모든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물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풀거니와 나보다 능력이 많으신 이가 오시나니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눅3:17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세례 요한이 전한 하나님의 말씀
오늘의 본문 말씀은 세례 요한이 전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눅3:7 요한이 세례 받으러 나아오는 무리에게 이르되
오늘 말씀의 핵심은 세례 요한이 전한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이었는가? 입니다.
먼저 오늘의 본문이 있는 누가복음 3장 1-2절을 보시면 하나님의 말씀이 빈 들에서 사가랴의 아들 요한에게 임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눅3:1 디베료 황제가 통치한 지 열다섯 해 곧 본디오 빌라도가 유대의 총독으로, 헤롯이 갈릴리의 분봉 왕으로, 그 동생 빌립이 이두래와 드라고닛 지방의 분봉 왕으로, 루사니아가 아빌레네의 분봉 왕으로,
눅3:2 안나스와 가야바가 대제사장으로 있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빈 들에서 사가랴의 아들 요한에게 임한지라
이 말씀이 강조하고 있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당시의 로마 황제에게도 그리고 유대의 분봉 왕들에게도 그리고 종교지도자인 대제사장들에게도 임하지 아니하였고 오직 빈들에 있는 세례 요한에게만 임하였다 라는 것입니다.
즉 세례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선지자였다는 것이죠.
세례 요한의 아버지 사가랴가 성령이 충만한 가운데 한 말.
눅1:76 이 아이여 네가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선지자라 일컬음을 받고 주 앞에 앞서 가서 그 길을 준비하여
눅1:77 주의 백성에게 그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하리니
그리고 당시의 백성들의 생각.
마14:5 헤롯이 요한을 죽이려 하되 무리가 그를 선지자로 여기므로
마21:26 만일 사람으로부터라 하면 모든 사람이 요한을 선지자로 여기니
그러면 성도 여러분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선지자로 여겨지는 세례 요한이 당시의 사람들에게 전한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이었을까요? 본문을 중심으로 크게 3가지를 정리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회개하라 입니다.
눅3:7 요한이 세례 받으러 나아오는 무리에게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에게 일러 장차 올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눅3: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 말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세례 요한이 전한 첫 번째 하나님의 말씀은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마3:1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말하되
마3:2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사실 이것은 예수님도 동일하게 전한 말씀이었습니다.
마4: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그러면 성도 여러분 회개하라는 말이 무엇일까요?
가장 기본적으로는 회개의 3대요소라 하여
첫째, 내가 죄를 지었음을 인정하고(지)
둘째, 그리고 가슴을 치며 뉘우치고(정)
셋째, 그리고 그 죄에서 돌이키는 것(의)
마3:5 이 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 강 사방에서 다 그에게 나아와
마3:6 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니
눅18: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눅15:17 이에 스스로 돌이켜 이르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가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눅15:18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눅15:19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눅15:20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그러면 성도 여러분
성경이 말하는 죄란 무엇일까요?
성경이 말하는 죄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지 않은 모든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성경은 세상에는 죄 없는 자가 하나도 없다고 선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롬3:9 그러면 어떠하냐 우리는 나으냐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에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롬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다윗의 고백
시40:12 죄가 나의 머리털보다 많으므로
사도 바울의 고백
딤전1:15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저와 여러분은
내가 하루를 살면 하루를 사는 동안 한 시간을 살면 한 시간을 사는 동안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지 않은 것들이 얼마나 많은 가를 생각하며 날마다 매 시간 시간마다 회개하는 즉 내가 죄를 지었음을 인정하고 그리고 가슴을 치며 뉘우치고 그리고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겠다고 결단하며 실천하는 복된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둘째 세례 요한이 전한 하나님의 말씀은
좋은 열매를 맺으라 입니다.
눅3:9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좋은 열매의 의미가 무엇일까요?
눅6:43 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눅6:44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눅6:45 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갈5:19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갈5:20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갈5: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갈5: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갈5: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오늘의 본문에서 세례 요한이 말하고 있는 좋은 열매에 대한 말씀을 보면
눅3:10 무리가 물어 이르되 그러면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
눅3:11 대답하여 이르되 옷 두 벌 있는 자는 옷 없는 자에게 나눠 줄 것이요 먹을 것이 있는 자도 그렇게 할 것이니라 하고
눅3:12 세리들도 세례를 받고자 하여 와서 이르되 선생이여 우리는 무엇을 하리이까 하매
눅3:13 이르되 부과된 것 외에는 거두지 말라 하고
눅3:14 군인들도 물어 이르되 우리는 무엇을 하리이까 하매 이르되 사람에게서 강탈하지 말며 거짓으로 고발하지 말고 받는 급료를 족한 줄로 알라 하니라
이러한 것들을 한 마디로 하면 삶에 있어서의 선한 일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딤전6:18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저와 여러분은
내가 하루를 살면 하루를 사는 동안 한 시간을 살면 한 시간을 사는 동안 하나님의 말씀 즉 하나님의 뜻을 따라 좋은 열매인 성령의 열매를 많이 맺으며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는 복된 성도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마지막 셋째 세례 요한이 전한 하나님의 말씀은
최후의 심판인 천국과 지옥이 있다 입니다.
눅3:15 백성들이 바라고 기다리므로 모든 사람들이 요한을 혹 그리스도신가 심중에 생각하니
눅3:16 요한이 모든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물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풀거니와 나보다 능력이 많으신 이가 오시나니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눅3:17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여기서 말하고 있는 곳간은 천국을 그리고 꺼지지 않는 불은 지옥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람들 중에 말하기를 천국과 지옥이 어디 있느냐 그런 것은 없다. 죽음으로 모든 것은 끝나는 것이다 라고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천국은 있는데 지옥은 없다 라고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리고 세례 요한 뿐만 아니라 예수님도 분명하게 천국과 지옥이 모두 있다고 공공연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마8:11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 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마8:12 그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마25:34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마25: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눅12:5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막9:43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장애인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곧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막9:45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다리 저는 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막9:47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막9:48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막9:49 사람마다 불로써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제 말씀을 맺겠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오늘 세례 요한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첫째 회개하라
둘째 좋은 열매를 맺으라
셋째 최후의 심판인 천국과 지옥이 있다
이 말씀들을 마음에 다시 한 번 깊이 새기시며 저와 여러분은
날마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성도가 되기를 원하며
날마다 좋은 열매 선한 열매를 많이 맺는 성도가 되기를 원하며
이렇게 회개하며 좋은 열매를 맺으며 살다가 최후에 있을 심판 때 쭉정이가 아닌 알곡이 되어 지옥이 아닌 천국에서 우리 모두 다시 만날 수 있는 복된 성도들이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