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국회, 심판합시다!
경기에서 심판을 잘못 보면 게임도 망치고 관중의 기분도 망합니다.
정권심판?
윤석열 정권을 심판할 게 뭐가 있습니까?
국회 권력이 쎄진 정치환경 변화 속에서 윤석열 정권은 더불당 다수 의석의 횡포로 뭘 제대로 할 수 있었습니까?
대통령중심제 나라에서 대통령이 일을 제대로 하게 하려면, 대통령이 소속된 정당이 다수 의석을 차지하게 해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집권당이 일을 할 수 있죠?
그런 연후에, 일의 성패에 대한 심판을 해야 온당하지 않겠습니까?
윤석열이 국정 심판을 받을 과오를 져지른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윤석열이가 일을 하려고 할 때마다, 다수당 국회가 뒷다리를 걸고 앞다리를 걷어 찼습니다.
윤석열이를 심판하려면!
지금부터 3년이 훨씬 남은 대통령 임기 종료 후에 하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윤석열의 국정운영에 사사건건 욕이나 하고 발목을 붙잡고 늘어진 현재의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국회를 심판해야 마땅합니다.
왜냐구요?
그거이, 반칙이기 때문입니다. 경기장에서 받아야 할 레드 카드, 퇴장감이지 않습니까?
'아웃' 이지요!
생각해 보세요.
지금의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국회가 져지른 만행과 행태를 반추해 보십시요.
저게 나라와 국민을 위한 정당입니까?
나라 망친 민주팔이 전문 데모꾼, 이권에 눈이 어두운 모리배들, 반미 반동맹국 종북에 이적질하는 세력들이 득시글 거리는 정체불명의 저런 정당이 대한민국의 공당입니까?
더 나아가 법질서를 유린하고 오로지 특정인의 방탄만을 위한 사당을 민주주의 체제의 올바른 정당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이 소리는
제가 하는 게 아니고, 얼마전까지 더불어민주당에서 잘 나갔다는 다선 국회의원들이 탈당을 하면서 이구동성으로 지적한 말이지 않습니까?
정당이 사당화 되는 순간 그것은 공당이 아니라 정상배들의 소굴이요, 양아치 보다 더 흉한 더러운 무리들의 집합소일 뿐입니다.
저런 당은 국민의 삶을 피폐하게 만들고, 당신의 행복을 앗아갑니다.
이는 이미,
같은 더불어민주당의 문재인 정권에서 입증되었지 않습니까?
국민여러분!
이 번 선거는 나라의 흥망성쇠를 좌우합니다.
귀하의 웃음과 행복을 좌우할 중대한 선거입니다.
그러므로, 국민여러분은 이번 총선에서 윤석열이가 일을 하도록 윤석열을 뒷받침하는 당에게 다수당을 만들어 주세요.
그게, 순리입니다.
그래야 혼돈의 이 나라에 정리의 순간이 옵니다.
그 정돈을 바탕으로 윤정권이 일을 제대로 할 기회를 주세요!
심판, 그렇습니다.
공정하게 심판을 해야 합니다.
그 심판은 곧 다수 야당의 입법독재를 심판하고, 개인 방탄 국회를 심판해야 여러분의 삶에 웃음이 돌아 올 것입니다.
240325
항일민족투사고이중유의손자 퇴계14손 진성인/대한민국 국민 이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