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필기시험
한국스키장경영협회 사이트의 스키안전요원 자료실에 있는 3개의 자료를 바탕으로 이론 문제가 출제됩니다. 총 50문제가 출제되며, 그중 35문제 이상 정답 시 합격입니다. 매년 유사한 문제들이 출제되어 족보와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2. 스키 기술
보겐(스노우플라우 턴), 패러렐(베이직 롱턴), 숏턴(스탠다드 숏턴) 이렇게 총 3종목을 평가합니다.
레벨 1 자격증 부여하는 대한스키지도자연맹과 티칭1과 패트롤 자격증을 부여하는 한국스키장경영협회의
주요 채첨, 감점요인이 다르기 때문에 주의해야합니다
3. 응급처치
쇄골 골절 환자, 상완골 탈구 환자, 경추 손상 환자, 대퇴골 골절 환자, 경비골 골절 환자 중 1가지가 랜덤으로 출제됩니다. 여러 구조 도구를 사용하여 해당 상황에 맞는 응급처치 실기 시험을 진행합니다.
응급처치 실기가 끝난 후에는 한국스키장경영협회 사이트의 스키안전요원 자료실에 있는 3개의 자료에서 랜덤으로 구술 문제가 출제됩니다.
구술시험이 끝난 뒤에는 심폐소생술(CPR) 시험을 보는데, 다른 동작 없이 1분 동안 가슴 압박 횟수를 측정하여 점수를 부여합니다.
응급처치 시험은 전체 시험 종목 중 비교적 점수를 후하게 주는 종목인 것 같습니다.
4. 환자 후송
함께 시험을 보는 사람들 중에서 후송 썰매에 탈 사람 1명과 썰매 뒤에서 끈을 잡아줄 사람 1명을 구해야 합니다. 썰매에 탄 사람과 끈을 잡아주는 사람은 이익이나 불이익이 없기 때문에 슬로프 상태를 미리 판단하기 위해 직접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본인이 실기를 볼 때는 후송 썰매에 최대한 가벼운 사람을 태우는 것이 유리합니다.
채점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썰매를 끌고 내려올 때 좌우로 흔들리지 않고 일자로 내려오는지
•스키판 위에 체중을 잘 실어 다리가 떨리지 않는지
•정지 지점에서 정확하게 정지하는지
다만 실제로는 일자로 안정적으로 내려오기만 해도 크게 감점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5. 후기
여러 스키장에서 패트롤로 근무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관련 정보가 많지 않았고, 따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첫날 함께 시험을 보는 분께 시험 족보를 받아 필기와 구술 시험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시험을 본 뒤에는 숙소에서 한국스키장경영협회 유튜브에 업로드되어 있는 응급처치 실기 영상을 보며 연습했습니다.
환자 후송 시험 때에는 후송 썰매를 처음 끌어봐 많이 당황했고, 그로 인해 조금 부족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일자로 내려와
감점은 받지 않았습니다.
비록 만족스러운 결과를 받지는 못했지만, 덕분에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고 다음 시즌에 다시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시험 후기에 대해서는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신민기 어머님, 이정민 어머님, 그리고 감독님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영상 자료 링크입니다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1OIWtsBQmssOA9nYu6guvqKFXXEyX17w&si=QFFzsIuwWq0k8jDg
족보 문제 정답입니다
✅ 1 ~ 10
1) 4
반월상연골은 무릎 구조물입니다. 손목 관절에는 없습니다.
2) 4
스키 손상에서 하퇴부 외상이 많아 경골 골절을 대표적으로 봅니다.
3) 3
스키폴 사용 중 엄지 내측부인대 손상이 흔합니다.
4) 4
종골은 교재상 블록형, 즉 직사각형 형태로 분류합니다.
5) 4
무릎 전·후방 인대는 십자인대입니다.
6) 4
경추 손상으로 척수 손상이 발생하면 사지 마비가 나타납니다.
7) 3
소아에서 흔한 팔꿈치 골절은 상완골 과상부 골절입니다.
8) 2
내측 복숭아뼈는 경골의 돌출부입니다.
9) 2
탈구가 가장 흔한 관절은 어깨이며 상완골이 관여합니다.
10) 3
CPR은 흉골 중앙을 압박합니다.
⸻
✅ 11 ~ 20
11) 4
슬로프에서는 뒤에서 오는 스키어가 회피 의무가 있습니다.
12) 4
의식불명은 골절의 직접적 증상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13) 3
응급처치는 의료기관 인계 전까지 지속합니다.
14) 1
쇼크는 보통 빠른 호흡, 창백, 식은땀이 특징입니다. 느린 호흡은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15) 5
A,B,C,D 모두 부목 고정 목적에 해당합니다.
16) 5
안전망 설치는 법적 기준이 있으며 자율 사항이 아닙니다.
17) 2
골절이 의심되면 골절로 간주하고 움직이지 않습니다.
18) 4
통증을 무시한 고정은 2차 손상 위험이 있습니다.
19) 4
동공 확대, 기억력 저하는 두부손상 증상입니다.
20) 1
인공호흡은 폐에 공기를 불어넣는 구조법입니다.
⸻
✅ 21 ~ 30
21) 4
부상 부위 확인 생략은 응급처치 원칙 위반입니다.
22) 4
출혈 시 상처를 심장보다 높게 유지하는 것은 보조적 지혈 방법입니다.
23) 5
골절 및 신경손상은 부목 고정이 필요합니다.
24) 2
탈구 시 신경 손상 위험이 있어 정복을 시도하면 안 됩니다.
25) 5
통증을 무시하고 강제 고정하는 것은 금기입니다.
26) 5
구조요원은 치료가 아니라 응급처치 및 이송이 역할입니다.
27) 2
AED 전극은 반드시 맨가슴에 부착합니다.
28) 1
부목 고정 후 혈액순환 및 통증 여부 재확인은 필수입니다.
29) 1
출혈 환자에게 물이나 음료를 주는 것은 위험합니다.
30) 2
성인 CPR은 분당 100~120회 압박합니다.
⸻
✅ 31 ~ 40
31) 1
통나무 굴리기법은 척추 정렬을 유지하며 체위를 변경합니다.
32) 5
1인·2인·3인 후송 및 후미 패트롤 설명 모두 옳습니다.
33) 2
슬로프 중앙 이용은 충돌 위험이 높습니다.
34) 1
부상자를 실을 때 동요를 최소화해야 합니다.
35) 1
분리형 백보드는 환자 허리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신장에 맞춰 조절합니다.
36) 3
척추손상, 대퇴골절, 의식 없는 환자는 백보드를 사용합니다.
37) 4
제시된 순서 중 4번이 올바른 배열입니다.
38) 1
견인줄을 허리에 매거나 꼬아 잡는 것은 위험합니다.
39) 4
환부 위쪽만 고정하는 것은 원칙에 맞지 않습니다.
40) 5
혼자서 부상자를 싣는 것은 2차 사고 위험이 있습니다.
⸻
✅ 41 ~ 50
41) 3
원호 바깥쪽으로 작용하는 힘은 원심력입니다.
42) 4
속도가 증가할수록 중심은 낮아져야 안정됩니다.
43) 1
프르그 화렌은 발바닥 전체에 균형 있게 하중을 둡니다.
44) 4
리듬감과 힘 분배를 익히는 것이 목적입니다.
45) 2
스키는 전신을 사용하는 운동입니다.
46) 1
균형 유지를 위해 신체는 계속 미세 조정됩니다.
47) 4
한 스키에서 다른 스키로 압력 이동은 중심 이동입니다.
48) 3
상체를 바깥쪽으로 두는 자세는 외향입니다.
49) 3
카빙턴은 상하운동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50) 3
스키를 좌우로 돌리는 작용은 피봇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