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태산 내린천 계곡"
일시 : 2025년 7월 19일
장소 : 강원도 인제 방태산 내린천 계곡
인원 : 44명
식사 : 토종닭백숙, 부추전, 수박
회비 : 46,000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
이런 말도 옛이야기 처럼
들리겠지만,
난 오늘 그러고 싶을 뿐이고
그래서
계곡을 찾아 왔을 뿐이당~~
그럼
계곡으로 떠나볼까나....^^
어째꺼나 저째꺼나
우리는
vip 입니다요 ^^
우중속의 나들이라~
갈까...
말까...
몇년만의 여행길
우중 아닌 홍수가
난다해도
이 마음 변치 않으리~
출~발
거의 다와서
잠시
'방동약수터'로~
약수는
보약이지 않는가...
안 마시면 손해지라 ㅋ
에구
사이다와 철분의
오묘한 조합이라~
올라가는
약수터 길이
매우 정서적이며
아름답게 펼쳐진다.~~
비를 내려주니
풍광이 더욱
멋지지 아니한가~~~!
숲속으로 보이는
얕은 물줄기는
며칠동안의
찌는듯한 더위를
다 날려 버리는 듯하다.
바위위의 단풍들과
출렁이는
물줄기는
지꾸 보고
또 보고~~ㅋㅋㅋ
그저
물 만난 고기처럼
신나기만 헸다~~
이 곳
주인이 꽃을 매우 사랑하신 듯
주변의 아담한 곳곳의 정원이 이쁘다
"고향의봄"
이원수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라며 속으로 혼자 불러 본다.
드뎌
식사타임
보기만 해도
우~와
"토종생닭백숙"이당
시원하고 부드럽고
깔끔 담백하고
한번도 먹어보지 못한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온다.
강추
여러분
언제 가시면
꼭 여기서
만끽하시길~~
우연의 일치 일까
절묘함 일까?
버스가 도착하자
비가 멎고
물놀이 하자니
해가 나더이다 ㅋ
우째 이런일이~
오 맛나게
배부르게 먹고나니
뱃속 따따하고
약간 덥기도 하여
물속은 아니더라도
발 만 담급시데이~
물속이 많이 차가 워서
들어가는 회원은 거의 없었다는....
물살이 거세
들어 갔다간
두둥실
떠내려 갈 판이다.
에구
무서버라
덩치값 못하는
겁쟁이가 되더이다....ㅋ
'내린천래프팅'을
하기에도
벅찬
물살 인 듯하다.
에피타이저 타임~!
맛난 수박
부추전
너무너무
맛난 음식으로
풍족하게
먹었당~~~
잘 먹었습니당~
예쁜정원에서 ~
슈마님
말씀
출발시간이
4시 44분 이라고....ㅎ
오늘은
그래서 날씨로
운수대통.....ㅋ
모든 스케줄 관리로
잘 이끌어 주신
'나현지기님' 감사합니다.
'슈마벙주님'
처음 부터 끝까지
준비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찬조해주신
'서월님'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수박과 부추전으로
열심히 지원해주신
'세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놀때도 차안에서도
솔선수범 해주신
'소월길님'
고맙습니다~
모든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진심어린 후원으로
너무나 뜻깊고
잊지못할
추억하나
만든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행선지에서 뵙겠습니다.
이상
'라크슈미' (눈부신아침)었습니다.
<<추신 : 폰과 pc상 아이디가 맞지 않아 pc를 사용 할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신규가입하고 닉을 바꿀 수 밖에 없었습니다.>>
카페 게시글
모임 후기
방태산 내린천 계곡~!! (20250719)
라크슈미
추천 1
조회 376
25.07.21 18:47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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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와~~~~
후기글 적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렇게 반가울수가 없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후기 많이 부탁 드립니다~^^
좋은 밤 되시구요 ~!!
첫댓글에 감사하므니당~~
제가 고맙죠...^^
'여행은 선택~
후기는 필수~'
라고 저의 루틴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당 ㅋ
대자연의 시원함과 그때의 모습들을 일일히 글로 적은 후기 글! 멋지세요. 사진 속. 자연의 모습이 시원해 보여요. 잘 보고 갑니다.
닉이 멋지신 삶의향연님 동행하셨으면 정말 좋았을텐데요
댓글 감사드리며, 잘 보야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진도 멋지고, 누구신가 햇더니
눈부신아침 님 이네요 .
그날의 추억들이 고스란히 담겨 감격입니다
네 ~ 티트리님
티트리오일이 유명한데 그래서 닉을 ...?
댓글 감사드리며 부추전 맛나게 먹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다음 행선지에서 뵙겠습니다~^^
사진 좋다 했더니
제 사진 찍어주신 분이네요
사진 감사했습니다
후기 잘 보았습니다^^
에구 죄송해요 모자이크가 잘 안되서요.
어느 사진인지 모르겠지만 삭제해 드리겠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다음 행선지에서 뵈면 좋겠네요.
아니에요
제 핸폰으로 여러장 찍어 주셨어요
정원에서 ㅎ
위에는 없습니다
@초이 누구신지 알겠어요~ 맞아요
제가 성이 '최'씨거든요
안 잊어버릴거 같아요.
예전에도 저를 누가 '초이'라고 부르기도 했었거든요.
댓글 감사합니다~^^
@민우 내 버스 옆지기님 ㅋ
그날 과일 잘 먹었구오.
이리 왕림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계곡에서 몸보신 하셨는데 이제는 괜찮으시죠 ㅋ
다음 여행지에서 반갑게 뵈어용~^^
오머나ㅜ
pc로 하면 라크슈미
폰으로 하면 눈부신아침
어쩔꺼나
아이디가 달라서 그렇다하니
헷갈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
널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생생한 후기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서현운영자님
이 날 못 뵌거 같아 인사드립니다.
후기글 잘 보셨다하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댓글 감사드리며, 고운밤 되세요~^^
역시 후기의왕
오랫만에 봐서 누구인가
했는데 라크슈미
눈부신아침도 좋아요
만나서 반가웠어요 ~
이루세 이루세 이루세
3번만 외쳐도
소원 다 이루어지리라~~~ㅋ
만나뵈서 반가웠구요
죄 짓고는 못 사나봐요 ㅋ
댓글 고맙습니다.
긴여름 같이 느껴지는 요즘 가을의 시원한 바람을 연상하시면
곧 여름이 지나갈 겁니다 ~^^
함께 하신 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계곡이 제주에서는 느낄 수 없는 매력덩어리네요
푸른 숲 사이로 흐르는 시원한 물 줄기
제주에서는 정방폭포나 천지연 폭포에서 밖에 볼 수 없는 광경입니다
기회가 됨 그 기분 그 느낌을 느끼고 싶네요
슈마님 수고핸요
멀리서 당신의 일호 팬으로써 응원하시는거 아시줘??
덥소 건강 잘 챙기시요^^
안녕하세요 ~^^ 인어공주처럼 긴머리와 늘씬한 다리를 소유하신분 일거라 짐작하며~~~~ㅎ
저의 일호 팬이시라구요?
멀리서라면 해외에 계시나요?
사진으로나마 어떤 분인지 매우 궁금합니다.
댓글 감사드리며, 언제나 순풍같은 바람만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여기서 또 뵙네요.
함께 한 시간들 즐겁고 행복했어요.
이삔 사진까지 잘 찍어 주시궁
감사해요.
글로 보는 방태산물놀이 후기글로 다시 그날의 감흥으로..
이제 우리는 잘살아온 인생의 엑기스로
하루하루 정도를 지키며 잼나게 살아야 해요.
기회될때 즐기고
시간될때 가고 싶은데 달려가고
그곳에 가서 최선을 다해 즐기면 되는거지요.
다음엔 숲길로 갈 기회를 만들어 준다고하니
그날에 반가운 모습으로 또 뵈어요.
앗 소름이~
수현님 이렇게 글을 잘 쓰시는 분인줄~~~^^
방태산 후기도 너무 잘 쓰실거 같은데요.
다음엔 여행후기 기대해 보겠습니다
인생의 멘토같은 말씀
귀담아 명심 하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후기를 읽다보니
그날이 새록새록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