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의 화약고가 드디어 터졌다.
팔레스타인 무장 단체 하마스가 10월 7일(현지시간) 이스라엘에 5000발의 포탄을 퍼부어면서 일어나야만 했던 중동전쟁이 터지게 된 것이다.
이 전쟁을 가지고 말들이 많다. ‘우연한 전쟁’이라는 설이 돌면서도, 일각에서는 거악의 집단 딥스가 꾸미는 ‘거짓 깃발’(False Flag) 작전이라는 설이 상당히 유력해 보인다.
말하자면 트럼프 화이트햇 진영의 공격을 받고 현재 초토화되고 있는 딥스 진영에서 돌파구를 위해 의도된 제3차 세계대전 유발(?) 전쟁이라는 것이다. 평소 철통방어를 자랑하던 이스라엘 아이언돔이 전혀 작동되지 않은 것이 그 이유다.
7일 가자에서 이스라엘지역으로 5,000발의 로켓을 발사햇다고 한다.
이스라엘 반격으로 가자지구가 초토화 되고 있다.435명이 죽고 3,200여명이 부상했다.
제3차 대전은 ‘프리메이슨의 아버지’라고 할 수 있는 ‘알버트 파이크’가 1871년도에 예언한 바가 있는데, 그 전쟁은 이슬람국가와 시오니즘 국가 사이에 일어난다고 예언했다.
파이크가 예언한 대로 이슬람국가인 팔레스타인 하마스가 시오니즘 국가인 이스라엘을 공격함으로써 현재 이슬람 전체가 하마스를 중심으로 뭉치고 있고, 시오니즘을 지지하는 미국과 유럽 각국들이 이스라엘 지원 의사를 보이고 있으면서 제3차 대전의 모양새는 일단 갖추어 간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이 전쟁의 본질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먼저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의 ‘정체성’을 정확히 알아야 하고, 이스라엘과 딥스와의 관계성과 함께, 하마스와 딥스의 관계성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우리가 알고 있는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는 딥스의 수장급인 로스차일드가 1917년에 소위 ‘밸푸어 선언’을 통해 당시 영국이 소유하고 있던 팔레스타인(가나안) 지역을 이스라엘 건국지로 양도한 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표면적인 진실이다.
그러나 나라는 이스라엘이 맞는데, 그 나라의 국민들은 전통적인 히브리 민족이 아니고, ‘아슈케나지 유대민족’으로 구성됐다는 놀라운 사실이다.
이 진실은 과거 미국의 존스 홉킨스 대학교의 유전학 연구팀에서 당시 이스라엘에 거주하고 있는 국민들의 DNA를 샘플 조사한 결과, 97%가 정통 히브리 민족이 아니라는 결과가 나왔고, 반대로 팔레스타인 민족의 80%가 오히려 히브리 민족의 DNA를 가진 것으로 증명됐다는 것이다.
이것은 결국 로스차일드가 이스라엘을 건국하면서 당시 가나안 지역에 살고 있던 히브리 민족을 지금의 팔레스타인 지역으로 가두고, 대신 자신의 종족인 아슈케나지 유대인을 대거 이스라엘 땅에 이주시켰다는 것을 의미한다.
팔레스타인(파란색 부분)이 이스라엘이 갇혀 있으면서 그 영토가 점점 쪼그라든 것을 알수 있다.
유대 민족은 크게 둘로 갈라진다. 하나는 ‘세파르딕 유대인’(Sefardic Jews)으로 이 민족은 노아의 장자인 셈족의 후손 아브라함의 직계 민족을 일컫는다. 다른 하나는 ‘아슈케나지 유대인’인으로 여기에는 태양신 ‘니므롯’(바벨론 초대왕)을 섬기는 바벨론 민족과 가장 악독하기로 유명한 동방의 투르크계(돌궐민족)인 카자르 민족이 짬뽕된 형태라고 볼 수 있다.
말하자면 이 두 민족이 짬뽕으로 만나 만들어진 것이 그 유명한 ‘카자리안 마피아’다.이놈들이 공산주의 빨갱이를 만든 주범이고, 소아성애/인신제사를 일으키고 있는 장본인들이다.
이 카자리안 마피아는 그들이 유대민족의 장자라고 주장한다.아브라함계(세파르딕)가 아담의 둘째인 착한 아벨을 숭상하지만 그들은 아담의 장자이면서 착한 동생 아벨을 죽여 악당의 피가 흐르는 가인을 숭상하기 때문에 유대민족의 장자권은 바로 그들에게 주어져야 한다고 억지를 부린 것이다.
문제는 로스차일드가 밸푸어 선언을 통해 겉으로는 이스라엘 건국을 표명했지만 안으로는 자신들의 종족인 아슈케나지 유대인을 가려서 이주시킨 것이 진실이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아슈케나지는 세파르딕을 ‘원수’(?)처럼 생각하고 있는 집단이다.
원수에게 나라를 건국해 준다는 것이 당연히 사리에도 맞지 않다.
그것이 이차대전 때 로마 교황청 예수회(예수회도 아슈케나지임)의 지령은 받은 같은 아슈케나지 유대인인 히틀러로 하여금 세파르딕 유대인 600만명을 가스실에서 고의로 죽인 것도 자신들이 유대민족의 장자이니 인구도 세파르딕 보다 훨씬 많아야 한다는 이유에서다.그 이후 두 민족 간 인구 비율을 7:3(종전에는 3:7)으로 두 배 이상 많게 만든 것이다.
이러한 근거에서 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이스라엘은 나라는 이스라엘이 맞는데, 그 나라의 국민은 정통 히브리 민족이 아니고 아슈케나지 유대인으로 채워져, 표면적으로는 유대민족의 적통인 이스라엘을 건국하였지만 안으로는 ‘카자리안 마피아 나라’를 건국을 한 것으로, 지금의 이스라엘은 딥스가 세운 가짜 이스라엘임이 명확히 드러나게 되는 것이다.
한 예로 이스라엘의 모사드는 이스라엘 수상의 명령을 받는 것이 아니고, 딥스 기구인 300인위원회 산하에 있으면서 전 세계 미디어를 통제하는 역할을 부여받고 있고, 현재 이스라엘의 총리인 네타냐휴도 전쟁광 딥스의 꼬붕임을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
어떤 의미에서는 딥스의 수장급인 로스차일드가 그들의 나라를 건국하기 위해 전 인류를 속인 또 다른 대형 사기 사건으로 볼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이스라엘에는 우크라이나 보다 훨씬 큰, 중동 최대의 ‘아드레노크롬’ 생산기지가 있고, 바티칸과 예루살렘을 연결하는 150마일에 이르는 지하 DUMB(동굴)을 통해 아동 인신매매가 가장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나라임을 아는 사람들은 별로 없다.
우리가 알고 있는 착한(?) 이스라엘과는 엄청난 거리가 있는 셈이다.
또한 하마스와 이스라엘과의 관계는 어떨까?
하마스는 1989년도 팔레스타인과의 내전을 통해 가자지구를 완전 장악한, 반 유대 극우를 표방하는 무장 정치결사체다. 그런데 하마스뿐만 아니라 중동에 있는 모든 무장 테러단체(알카에다/무자헤딘/해즈볼라/ISIS/탈레반 등)는 딥스의 첩보기관인 미국 CIA가 중동 전체 국가를 장악하기 위한 이분법 이이제이 차원에서 만든 것이라는 것쯤은 이제 더 이상 비밀도 아닌 팩트다.
알카에다 수장 빈 라덴은 CIA요원이었다. 힐러리와 라이스, 오바마를 만나고 있는 것이 그 증거다..
그렇다면 이번 전쟁은 명확히 규정되어 진다.
딥스가 가장 잘하는 전략이 이분법 이이제이다.원래 하나였던 것을 둘로 가르고 그 둘을 대립/갈등/싸움시켜 그 둘을 다 장악하는 신묘한 전략 전술이다.
전 세계를 자본주의/공산주의 국가로 나누고 그 둘을 대립/갈등/싸움시켜 그 둘을 다 장악해온 것과 같고, 각 나라에서는 좌파와 우파로 나누어 그 둘을 대립/갈등시켜 그 둘을 다 장악하여 모든 나라를 장악해온 것이 진실이다.
그런데 트럼프 화이트햇 진영에서는 이 사태를 전 세계 계엄령을 발동하는 명분으로 삼는다는 전략이다. 이미 그들은 딥스가 언젠가는 제3차 전쟁을 일으킬 것으로 보고 그 시기를 기다려 왔다고 볼 수 있는데, 울고 싶은 화이트햇에게 딥스가 빰을 때려준 결과가 되는 것일까?.
그래서 그들은 틈만 나면 ‘이스라엘이 제일 마지막이다!’라고 말하곤 했다. 딥스가 조만간 이스라엘/이슬람 국지전을 통해 제3차 세계 대전을 일으킬 것으로 보고 있었으니, 이스라엘 문제는 제일 마지막에 처리해야 한다고 한 것이다.
따라서 이번 중동전쟁은 트럼프 화이트햇 진영에서 전 세계 계엄령을 선포하는 명분으로 삼으려고 하고 있어 딥스로써는 최대의 자충수가 되지 않을까?
지난 10월 7일 오하이오 랠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 도중 대통령 문양이 찍힌 폴드를 보여주면서 “GO”사인을 냈다.내가 지금도 대통령이고 이제 계획대로 간다는 뜻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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