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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창작교실 파란우산 노란우산
오교수 추천 0 조회 138 16.04.23 01:2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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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23 07:37

    첫댓글 어린 시절의 모습을 그림처럼 그려냈습니다. 그때는 그 부족함이 모두 즐거운 놀이였었지요.
    잠시 타임머신을 타고 옛날로 돌아가 본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4.25 09:52

    공감의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함도 모르고 만족하고 살았으니 그게 바로 행복이었나 봅니다.

  • 16.04.23 10:15

    '이슬비 내리는 이른아침'하는 동요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어린 시절의 추억 공감합니다. 이제 그 시절을 되새겨 볼 보리밭 밀밭이 없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 작성자 16.04.24 21:31

    추억은 힘든 시절도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공감의 말씀 감사합니다.

  • 16.04.23 14:30

    어린 학창시절 왕복 8Km를 거의 매일 통학 · 그 때는 싫었을 것입니다만· 평생 건강을 위한 기초 체력을 다지는 좋은 운동였다고 생각을합니다. 파란비닐우산. 노란비닐우산이 그리워지는군요. 감사합니다. 최상순드림

  • 작성자 16.04.24 21:36

    공감의 말씀 감사합니다. 어려운 환경이 아름다운 추억과 기초 체력을 선물해준 것 같습니다.

  • 16.04.23 15:14

    우산 셋 이란 노래소리가 들려오는듯한 어린시절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정겨운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4.24 21:55

    비닐우산은 하늘을 바라보며 비내리는 상태를 관찰할 수가 있어서 빗방울에 정감도 느낄 수 있었으며, 그 느낌도 방수천으로 만든 우산과는 완전히 달랐던 것 같습니다. 공감의 말씀 감사합니다.

  • 16.04.23 17:00

    그때가 그립네요. 비가오면 수업을 중단하고 하교를 시켰던 시절 밤새 섶다리가 무너지면 학교에 못가는 날 지금 아이들이 그걸 이해할까요? 정말 잘 사는 대한민국 생각할수록 꿈만 같네요. 못 살던 때가 왜 그립나요?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16.04.24 21:46

    계곡물이 범람하여 바로 다리 밑에 찰랑찰랑할 때도 있었고, 어떤 해는 통나무다리가 큰비에 떠내려 간 경우도 있었습니다. 공감의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4.23 18:32

    우리 땐 비닐 우산 나오지 않은 때라 지우산이나 삿갓을 쓰고 다녔답니다 에휴--. 깜부기 장난은 기억 납니다 짓궂은 남학생들. 순진무구하던 시절의 비오는 날 등하교 하던 모습이 잘 드러납니다.

  • 작성자 16.04.24 21:51

    비오는 날 모내기할 때 도롱이나 삿갓을 쓰고 하는 모습은 더러 보았습니다. 비닐우산 이전에는 환경이 더 힘들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감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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