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에 이곳 아산까지 오셔서 소중한 이이들을 위하여 인형극으로 공연하여 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또 언제 오느냐고 하면서 좋아 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아산 사랑스러운교회
첫댓글 강도사님, 어려운 환경에서 목회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기회가 되면 또 방문하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강도사님, 어려운 환경에서 목회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기회가 되면 또 방문하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