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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2) 할머니가 25일 오후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하기에 앞서 지난 1차 회견 때 발언한 내용을 정리한 문건을 들어 보이고 있다. |
ⓒ 연합뉴스 |
곽씨는 <오마이뉴스>와의 통화에서
"고령의 엄마(이용수)가 감정적으로 이야기를 하기만 했지 정리해본 적은 없다"며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를
내가 대신 정리해 썼다"고 밝혔다.
할머니의 언어가 아니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어차피 보여줘야 할 문건이고 정부 관계자도 볼 수 있어
어머니 언어로 쓰는 것은 맞지 않았다"고 밝혔다.
곽씨는 "어머니도 지난번 기자회견의 파장에 대해 잘 아시기 때문에
(대신 쓰는 것을 동의했고) 어머니가 꼭 하고 싶으신 말을 적은 것"이라고 말했다.
곽씨는 "감정적으로 이야기하면 본질이 빠져 버리니까,
이번 같은 사태가 초래되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며
"이렇게 하면 오해가 안 생길 것 같았다"고 했다.
대구에 거주하는 곽씨는
이용수 할머니가 수요집회 등으로
서울을 방문하는 경우 할머니를 동행해 왔다.
중년의 곽씨는 2015년부터 이용수 할머니와
수양딸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자신이 더불어민주당 당원이라고 밝혔다.
곽씨는
지난 7일 1차 기자회견 후 13일 한 신문을 통해
발표된 이 할머니의 입장문도 자신이 작성했다고 말했다.
.....
"기자회견문 7~8명 공동 작업, 이용수 할머니 승인"..배후설 일축
https://news.v.daum.net/v/20200526182823827
이승환 기자,박동해 기자 입력 2020.05.26. 18:28
회견 전날 서울 S호텔에 투숙하며 7~8명 조율하며 완성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박동해 기자 =
정의기억연대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폭로한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문을 놓고
일각에서 '배후설'이 나오자
이
할머니 측은
기자회견 전날밤 7~8명이 모여
회견문을 공동 작성하고
이 할머니가 최종 승인했다고 반박했다.
이 할머니 측의 이같은 반박은
특정의도를 가진 측이나
이 할머니의 수양딸이 사실상 회견문을 혼자 작성했다는 주장과는
다른 내용이라 '회견문 논란'이 가라앉을지는 불투명하다.
이용수 할머니의 측근으로
일제강점기 피해자 관련 단체 대표로도 활동 중인 A씨는
26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이용수 할머니의 2차 기자회견문 작성에는
지인을 포함한 여러 명이 참여했고
최종적으로 이 할머니가 이를 '오케이'(승인)하면서 채택했다"며
"누구 혼자서 회견문을 작성한 게 아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이 할머니의 수양딸이 회견문을 작성했다는 보도와 관련해선
"그 혼자서 작성한 것은 아니다"며 기자회견문은 '협업물'이고 이 할머니가 이를 최종 승인했음을 재차 강조했다.
.....
........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문을 쓴
배후의 ㅋㅋㅋㅋ
7~8명이
자기들이
누군지도 밝히지 않고
그중 한명인 A씨가
뉴스1 이승환, 박동해 기자한테
몰래 말했다...
뭐 이런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기사는
왠지
어제 2차회견의
똥을 치우려고 나타난
뉴스1 이승환, 박동해 기자의
정성~스런 협업이 느껴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뉴스1 이승환, 박동해 기자야.
오마이뉴스 조정훈 기자랑,
이용수 할머니의 수양딸이라 불리는
곽씨한테 물어봐야지,
왜
뉴스1 이승환, 박동해 기자 니들이
그걸 주장이라고 해?
다 그쪽
내부 사람들 이야기구만.. 응?
ㅋㅋㅋㅋㅋㅋㅋ
뉴스1 이승환, 박동해 기자
이 둘이
김총수 뉴스공장 듣고
오마이 뉴스 조정훈 기자 기사 나오니까
이 기사로
기자둘 니들이 협업한거 같은데? 응?
ㅋㅋㅋㅋㅋ
기사도
글이 이게 뭐냐?
술 마시고 운전했지만,
음주운전이라고 말하면 안된다고
주장한다..
뭐 이런식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신들 정체도 밝히지 않은
신원 불명의 7~8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곱명이면 일곱명이고
여덟명이면 여덟명이지
한 명이 무슨 알포인트 귀신이냐?
있다가 없어지게?
뭐 분신술이라도 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사에서
뉴스1 이승환, 박동해 기자
니들이
자신들 정체도 밝히지 않은
기사에 나오는 A씨랑
통화까지 했다면서
그 당사자가 7~8명이라고 하냐?
당사자가 늘었다 줄었다 하냐?
글쓴게 한 몇 년전에 쓴거라
한명이 가물가물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쓰기나
창작이나
다 빵점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용수 할머니가
직접 작성한 것도 아니고,
신원도 모르고
정체도 안 밝히는
그 7~8명이 있으면
그걸 배후라고 하지.
이거 장난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어차피
겉으로 드러난
바지사장 배후가 있을거고,
겉으로는 보이지 않는
배후의 배후가 있을텐데,
이용수 할머니 뒤에 숨어 있는
수양딸이라는 곽 모씨가
전면에 나온거 같으니까
그거 집중되는거 막으려고
지켜려고 나온 기사같기도 하고...
워 어찌됐건
정체도 밝히지 않는
신원불명의 배후를 보호하고 싶어하는 마음
자~알 알겠따!!!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진우 기자가 출동하면 어떨까?
요즘 대구MBC 잘 하던데,
대구 사정 잘 알거 같은데?
KBS대구는
뭐하는 곳이냐?
같은 대구 아냐?
권영진 따까리 방송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구경북이면
대구경북이
배후지 뭐...
입지, 조건이
대구경북이면
ㅋㅋㅋㅋㅋㅋ
대구경북의 배후는
일본원숭이 아냐?
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이용수 할머니
2차회견은
하질 말았어야 했다고 본다...
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이
뒤에 누가 있는지
더 궁금하게 생각하기
시작했어...
ㅋㅋㅋㅋㅋㅋㅋ
뭐,
뻔~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
ㅡ 0 ㅡ/
야~ 웃긴다
하하하핳ㅎ하핳하하핳~
이용수 할머니 수양딸 "김어준, 오만한 생각..회견문 내가 정리"
https://news.v.daum.net/v/20200526184553158
김현태 입력 2020.05.26. 18:45
"첫 회견 후 언론서 짜깁기된 내용만 전달돼 어머니와 상의 후 작성"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의 2차 기자회견과 관련해
방송인 김어준 씨가 제기한 배후설에 대해
이 할머니의수양딸이
"오만한 생각"이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이 할머니의 수양딸 곽모씨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김씨를 향해
"어떤 생각으로 어머님의 주변에는
어머님의 생각을 정리해줄 만한 사람조차 없다는
오만한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라며 불쾌한 심경을 토로했다.
곽씨는 이어 전날 이 할머니의 기자회견 회견문은
자신이 정리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어머님의 구술을 문안으로 정리한 것"이라며 "
처음 기자회견 당시 회견문 없이 진행되면서
언론에서 짜깁기된 내용만 전달되기에 정리할 필요성이 있어
어머니와 상의하여 문장을 모두 확인받고 정리하여 발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곽씨는 김씨의 배후설 제기로 불거진 회견문 논란에 대해
"부당한 추측과 억측, 자신만의 기준에 따른 판단으로
어머니나 저의 명예를 훼손하지 않도록 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라며 글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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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ㅋㅋㅋㅋㅋㅋ
이거 관련해서
A - B - A
이런 기사가 나오는거 보니
저놈들도 생각이 다르고 준비가 안됐거나,
사람들을 다른 기사들로 헷갈리게 만들려고 작정하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독] 이용수 할머니 수양딸 "기자회견문, 내가 대신 정리해 썼다"
https://news.v.daum.net/v/20200526141200352
조정훈 입력 2020.05.26. 14:12 수정 2020.05.26. 15:30
"기자회견문 7~8명 공동 작업, 이용수 할머니 승인"..배후설 일축
https://news.v.daum.net/v/20200526182823827
이용수 할머니 수양딸 "김어준, 오만한 생각..회견문 내가 정리"
https://news.v.daum.net/v/20200526184553158
김현태 입력 2020.05.26. 18:45
이
기사들이
뭐건간에...
이놈들은
그
배후를
철저히
보호하고
숨기고
싶어하는거다..
너무
견적이
뻔~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용수 할머니 뒤에
숨어있는 놈들이나
또
그 숨어잇는 놈들 뒤에
또 숨어있는 놈들이나...
또
그 숨어, 숨어있는 몬들
빨아주고 마사지 해주는
그들은
언론이냐...
개의 애완견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ㅡ 0 ㅡ /
아하핳ㅎ하하핳하하핳
잼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