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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방송광고 베스셀러에 판매금이 없다는 이상하다
2017년 3월 6일 사업자등록증 노원세무서에 등록이후로
전자책 2024년 현재도 가고 있는 도서출판숨쉬는행복 출판사 김선희입니다.
그런데 판매금이 한권값이라니 이게 말이 되는지
책값을 빼간다고 그렇게 말해도 말이 안통하는 나라 대한민국
그런데 이 광고들이 보통 출판사 시작 타임에서 많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당시 판매금 쓸어간것이 책값 60억이라는데 돌려줄 생각들을 안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많은 근거제시들과 베스트셀러 전체 목록들이 있는데도
말이 엉뚱하게 나온다는것이 믿을 수가 없고
잠사 경찰관에게 물어보았으나 근거제시 증거물이 아닌듯 이야기합니다.
이와같은 광고에 전권이 108권이 베스트셀러인데 판매금이 없다면
이것이 더 이상한 일입니다.
문제가 심각한 인터넷 서점
이 리디북스에도 늙은이들이 뒤에서 조정하는 소리가 나오기도 했고
삼성이 있었다는 것이 '아'가 그당이 김수진으로 책값가져갔는데 삼성이었다는 것입니다.
돈만 빼갔습니다.
4차 산업혁명안에 전자책이 있고
그래서 전자책 리디북스 예를 들었고
기타 교보문고부터 다른 예스 24, 알라딘 등등의 오픈마켓까지 이어지는
판매분이 거의 없다는 이야기
이것이 문제가 아니고 무엇인가
작년 10월에 만든 물음표와 느낌표 사이 책도 베스트셀러인데 말입니다.
이것은 책값만 빼가는 심각한 문제라는데
말이 통하지 않는 대한민국 땅입니다.
전자책 서점 '리디북스'가 배우 강소라를 모델로 선정, 전자책의 저변 확대를 위한 TV광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리디북스 측은 강소라의 젊고 건강한 이미지와, 평소 책을 좋아하고 IT 기기와 친숙한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 모델로 기용했다고 밝혔다.
리디북스는 37만여 권의 도서를 서비스하며, 누적 다운로드 4천 7백만을 돌파한 국내 최대 전자책 서점으로, 최근 전용 단말기인 '페이퍼' 및 '페이퍼 라이트'를 출시하여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권병민 리디북스 마케팅 팀장은 "다양한 미디어를 통한 콘텐츠 소비가 많아지는 와중, 연말과 새해에는 책읽기를 다짐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리디북스를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보다 손쉽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의 강소라의 모델 기용 및 TV광고를 계기로 전자책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전용 단말기인 '페이퍼'를 통해 책에 대한 접근성을 보다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소라는 데뷔 전 인터넷 연재 소설 작가로도 활동한 바 있어, 책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집에서 책을 읽는 자연스러운 일상의 모습을 담은 리디북스 광고에서, 강소라는 내추럴한 메이크업과 일상복 차림에도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특히 강소라는 광고 촬영 현장에서 평소 많이 읽는 추리, 무협물 3권을 직접 다운로드 받아 실제로 읽으며 장면을 연출해,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고 한다.
한편 리디북스는 TV광고와 함께 '책 값을 돌려주는 100%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전자책 독자들을 확보하기 위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http://blog.naver.com/ridibooks/22057760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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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위 전자책 서점 리디북스는 20일부터 영화배우 오정세를 앞세워 TV광고를 시작했다.
이번 CF는 지상파, 케이블 TV 채널, 유튜브, 리디북스 블로그와 페이스북에서 동시 공개된다.
리디북스 마케팅팀의 권병민 팀장은 "오정세의 위트있는 실생활 연기로 '리디북스가 필요한 순간'을 이야기하는 광고"라고 전하며 "전자책을 경험해 보지 않은 독자들에게 쉽고 편하게 전자책을 접할 수 있는 리디북스 서점의 장점을 전달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한편 리디북스는 이번 광고를 시작으로 '리디북스이기 때문에 가능한 최저가'라는 타이틀로 대규모 전자책 할인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리디북스는 국내 대표 전자책 서점으로 3000만 권에 달하는 전자책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다.
노벨정원 - 리디북스로 보는 전자책 시장 이야기(활자 지옥 주의) (dmitory.com)
노벨정원 - 리디북스로 보는 전자책 시장 이야기(활자 지옥 주의)
익명 정보 커뮤니티 사이트
“국내 전자책 앱 중에서 가장 많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지원합니다. 섬세한 서비스가 리디북스 고속 성장의 비결입니다.”
24일 조선비즈 연결지성센터가 주최한 연결지성포럼에 참가한 배기식 이니셜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사는 ‘무명’의 전자책 애플리케이션인 리디북스가 인기를 끈 비결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했다. 배 대표는 이날 ‘세상을 흔들 전자책’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리디북스는 3만여권의 무료 전자책을 포함해 15만권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회원은 130만명이다. 현재까지 누적 책다운로드 2000만권 돌파, 앱 누적 다운로드 400만건을 돌파했다. 국내 전자책 앱 중엔 가장 많은 디지털 기기를 지원한다. 모든 iOS 및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서 리디북스가 구동된다.
최근 국내 전자책 업계 최초로 개인 맞춤형 추천 서비스와 인기소설 무료 일일 연재 서비스 ‘스토리홀릭’을 시작했다. 공감글귀 SNS공유, 문자와 이메일로 책 선물하기 등도 리디북스가 처음 선보인 기능이다.
배 대표는 서울대 전기공학부를 전공하고 졸업 후 삼성전자 벤처투자팀에서 벤처캐피탈리스트로 근무했다. 2008년 3월 퇴사 후 창업 준비를 거쳐 2009년 말 전자책 서비스인 리디북스를 시작했다. 리디북스 매출은 매월 두 자리 수 억대 정도다.
리니지2M 신서버 에덴
리디북스는 초기에 앱을 알릴 방법이 없어 고생했다. 그때 선택한 방법이 입소문으로 홍보가 가능한 페이스북이었다.
“네이버가 온라인 마케팅 창구를 장악한 상황에서 페이스북은 유일한 홍보 방법이었지요. 궁여지책으로 한 홍보였지만 뜻밖의 효과도 거뒀고 재미있는 일도 있었어요. ‘애니팡 시인’으로 유명한 하상욱씨가 리디북스 페이스북을 관리하던 직원입니다.”
올해 4월 기준으로 리디북스 페이스북 팬 페이지 ‘좋아요’ 수는 20만명. 국내 종합 랭킹 10위이다.
“출판사들이 전자책을 내도록 격려하는 방법이 있어요. 전자책의 장점은 책을 내면 반응도 빨리 오고 입금도 빨리 되는 편이거든요. 리디북스는 출판사에 가능한 한 빨리 대금을 제공하려고 해요.”
그는 국내 전자책 시장 성장을 낙관했다.
“2010년만 해도 국내 베스트셀러의 종이책과 전자책 동시 출간 비중은 2010년 3%에 불과했는데 지난해엔 22%까지 성장했거든요. 올해엔 비중이 더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리디북스는 현재도 웹툰광고까지 나갈만큼 완전히 죽지 않았고
작년 10월에 만든것도 판매금이 "0"이거나 한권값이면 문제이지 않을까
이것으로도 근거제시가 안되나 ?
책값 도둑질 그리고 훔쳐간것 맞는데....
리디북스
시부분 베스트셀러
2023년 10월 베스트셀러
그런데 정산 관리 사이트에 판매금 입금현황이 단 한권밖에 없다는것
이것은 도둑질이잖아요
판매금 책값 훔쳐간것....
요새 뜨고 있는 크몽인데
국제도서번호가 없는 상업적인 전자책이 많이 나오는곳인데
이곳 베스트셀러 예로 다음과 같은 결과입니다.
전자책으로 출간해 베스트셀러가 되기까지… <달러구트 꿈 백화점> : 네이버 포스트 (naver.com)
전자책으로 출간해 베스트셀러가 되기까지… <달러구트 꿈 백화점>
[BY 리디 RIDI] 전자책으로 시작해 베스트셀러가 된 <달러구트 꿈 백화점>의 역주행 성공 스토리를 소개...
교보문고(종합), 리디북스(전자책 전용)
1월 서점별 책 베스트셀러 순위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리디북스 | 셋째 주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리디북스 플랫폼의 전자책 시장 전략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작가의 현실
아래와같이 작가들이 무명일때 인세 떼이는것이 너무 많아서
힘든점이 많은데
이젠 출판사 돈까지 처먹어됩니다.
보통 인세는 책값의 10%다. 만약 본인이 출간한 책의 가격이 만원이라고 치자. 그리고 1년 동안 정확히 만권이 팔렸다고 치자. 그렇다면 책 판매금은 총 1억 원이지만 작가에게 돌아가는 인세는 천만 원 남짓이다. 현실적으로 1년 동안 책이 만권 이상 판매되는 것은 정말 쉽지 않다. 현재 국내 도서 시장 자체가 크지 않고 경기가 불황이기 때문에 1년 동안 한 권의 책이 만 권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기 정말 어렵다. 적어도 베스트셀러 상위권 정도는 되야 겨우 가능한 판매량이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연수입 천만 원으로 생활이 가능하겠는가? 월세, 공과금, 교통비, 식비 등의 최소한의 생활비를 감안한다면 적어도 연수입 2천만 원 이상은 벌어야 생활이 가능할 것이다. 물론 사람마다 상황이 다르고 경제적인 관념이 다르며 평균적인 생활비가 다르기 때문에 일반화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아직 부모님과 함께 살거나 학생이라서 기숙사 생활을 한다면 그나마 사정이 나을 것이다. 하지만 현재 자취를 하고 있다면 최소한 연간 2천만 원은 벌어야 생활이 가능하지 않겠는가? 이를 계산해본다면 매년 적어도 2만 권 이상은 책이 팔려야 그 정도 인세를 벌 수 있다. 아니, 그보다 훨씬 많이 팔려야 인세만으로 연소득 2천만 원이 가능하다. 소득이 발생했으니 세금을 내야 하기 때문이다. 단순히 계산하자면 적어도 2만 2천 권 정도는 책이 팔려야 인세만으로 최소한의 생활비를 마련할 수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책이 2만 권 이상 판매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 국내 도서 시장 자체가 크기 않고 경기불황에 소위 말해서 팔리는 분야의 책은 따로 있기 때문이다. 예나 지금이나 가장 많이 팔리는 장르는 중고등학생들이 공부하기 위해 구입하는 문제집이다. 특히 고등학생이라면 내신을 관리하고 수능이라는 아주 중요한 시험을 대비하기 위해서 수능 관련 책을 구입한다. 그리고 현재 공무원 시험을 준비한다면 당연히 공무원 시험 서적을 구입할 것이다. 자신이 응시하고자 하는 직렬의 책을 구입할 것이고 이와 별도로 인강이나 학원에 다닌다면 별도로 책을 구입하겠지. 거기에 현재 취업준비생이라면 자격증 관련 서적이나 토익, 토플 같은 어학 관련 책을 구입할 것이다. 한 마디로 말해서 흔히 말하는 학습 분야에 관련된 책이 압도적으로 많이 팔릴 수밖에 없다. 중고등학생이라면 공부를 위해서 책을 구입할 것이고 공시생이라면 공무원 시험을 보기 위해서 책을 구입하고 취준생이라면 취업을 위해 자격증이나 토익, 토플 관련 책을 공부할 것이다. 결국 공부와 관련된 책이 가장 많이 팔릴 수밖에 없다. 현실적으로 학교 내신, 수능, 공무원 시험, 취업에 관련된 책이 가장 많이 팔릴 수밖에 없고 그래서 작가들은 그만큼 책 판매량을 확보하기 어렵다.
우리나라는 경기불황이 오면 보통 외식비와 문화비부터 가장 먼저 줄인다. 물가가 오르고 경기 안 좋으면 외식하는 것부터 줄이고 영화 관람이나 책을 구입하는 비용이 줄어드는 것이다. 하지만 학부모들은 자녀가 공부하는데 필요한 문제집을 구입하는 것은 아끼지 않는다. 그만큼 우리나라 교육열이 치열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거나 취업을 위해서 자격증 취득과 토익 관련 책도 잘 팔릴 수밖에 없다. 이것 어떻게 보면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다. 당장 공부하는데 필요한 책을 구입하지 않을 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 그래서 도서 시장에서 학습지, 문제집 같은 종류의 책은 경기와 상관없이 잘 팔린다. 게다가 국내 독서량과 독서율은 그리 높지 않은 편이다. 연평균 독서량과 독서율을 감안한다면 국내 도서 시장은 그리 썩 좋다고 말하기 어렵다. 평균적으로 성인 기준으로 1년에 4~5권 정도의 책을 읽는다는 통계를 본 기억이 있다. 하지만 책을 직접 구입해서 읽는 비중은 오히려 그보다 낮다. 전자책의 대중화와 웹소설의 유행으로 온라인 매체를 통해 책을 읽기 때문이다. 평균 독서량과 독서율을 비롯해서 웹소설의 대중화와 인기로 인해 그만큼 종이책은 판매량을 올리기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를 감안한다면 시집이나 에세이와 소설은 시장에서 많은 판매량을 올리기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자연스레 작가에게 돌아가는 인세도 많지 않게 된다. 작가로서 가장 기본적인 수입원이라고 할 수 있는 인세가 적으니 당연히 다른 직종의 일을 병행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특히 시집은 너무 안 팔린다. 소설은 시에 비해 그나마 어느 정도는 팔린다고 해도 시집은 정말 안 팔린다. 그래서 시인으로 활동하는 작가들은 더욱 경제적으로 형편이 궁핍해질 수밖에 없고 사실상 다작과 투잡은 선택이 아닌 필수적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인세로 생활이 가능하려면 적어도 매년 최소한 2만 권 이상은 책이 팔려야 한다. 하지만 이건 절대로 쉬운 게 아니다. 단 한 권의 책이 2만 권 이상 판매된다면 그건 기적에 가깝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다. 그래서 매년 여러 권의 책을 출간해야 그나마 인세 소득을 올릴 수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 정도로 다작하기 어려우며 출판사의 특성상 안 팔리는 책은 거절하는 게 일반적이기 때문에 다수의 책을 출간하는 것도 쉽지 않은 게 사실이다. 한 마디로 말해서 작가로서 인세만 가지고는 도저히 생활이 안 되는 경우가 다반사라는 말이다.
작가의 현실
작가의 현실은 고달프고 힘겹다. 정확히 말하자면 전업 작가 중에서 아직 신인이거나 무명 작가의 현실은 ...
책 출판 시 인세 수익은 매우 다양하며, 여러 요소에 따라 달라집니다.
1. 인세율:
일반적인 인세율은 도서 정가의 8~10% 정도이지만, 작가의 인지도, 판매 예상량, 계약 조건에 따라 12%, 15% 이상으로 책정될 수도 있습니다.
초보 작가의 경우 10% 미만의 인세율을 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전자책의 경우, 종이책보다 인세율이 높게 책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직접 출판을 하는 경우 인세율을 더 높게 책정할 수 있습니다.
2. 판매량:
판매량이 많을수록 인세 수익이 많아집니다.
베스트셀러 작가는 수십억, 심지어 백억원 이상의 인세 수익을 올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초보 작가의 경우, 수천 권에서 수만 권 정도만 팔리는 경우가 많아 수익이 크지 않습니다.
3. 기타 요소:
책의 종류:
사실서(non-fiction book)는 소설보다 인세율이 낮게 책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재는 판매량이 많아도 인세율이 낮게 책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출판사:
대형 출판사는 인지도가 높고 판매망이 강력하기 때문에 인세율이 높게 책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규모 출판사는 인지도가 낮거나 판매망이 약할 수 있어 인세율이 낮게 책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시:
도서 정가 15,000원, 인세율 10%, 초판 1,000부 판매:
인세 수익: 15,000원/권 * 1,000권 * 10% = 150만원
도서 정가 20,000원, 인세율 12%, 초판 3,000부 판매:
인세 수익: 20,000원/권 * 3,000권 * 12% = 720만원
참고 자료:
천차만별 인세율이 궁금해요 - 출판N: http://nzine.kpipa.or.kr/sub/inside.php?ptype=view&idx=126&page=$page&code=inside
06화 인세 특집(1) 그래서 책 내면 대체 얼마나 버는데? - 브런치스토리: https://brunch.co.kr/@@Knz/127
작가가 되어 인세로만 밥먹고 살 수 있을까? - 브런치: https://brunch.co.kr/@alexkang/1483
책 쓰면 얼마나 버는지 궁금하시나요? 시원하게 알려 드립니다.: https://m.hanbit.co.kr/channel/category/category_view.html?cms_code=CMS6115469537
책 판매 대금의 분배 비율 (저자, 서점, 출판사)
책 판매 대금은 저자, 서점, 출판사 등 다양한 참여자들 사이에 분배됩니다.
일반적인 분배 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자: 도서 정가의 8~12% (인세)
출판사: 도서 정가의 60~70
보통 인터넷서점과 출판사 (나의 출판사 도서출판숨쉬는행복도 마찬가지) 계약시 계약서에 써있는 내용들입니다.
편집, 디자인, 제작, 인쇄, 홍보 등에 소요되는 비용 지출
서점에 판매하는 도서의 가격 (출판사 매출)
서점: 도서 정가의 20~30%
판매 마진, 운영비 등 지출
참고:
위 비율은 출판사, 계약 조건, 판매량 등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전자책의 경우, 종이책보다 저자의 인세율이 높게 책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직접 출판하는 경우, 저자의 수익이 더 많아질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될 만한 추가 정보:
천차만별 인세율이 궁금해요 - 출판N: https://kpipa.or.kr/p/download/g3_3/141/0/&sst=wr_hit&sod=asc&sop=and&page=5
06화 인세 특집(1) 그래서 책 내면 대체 얼마나 버는데? - 브런치스토리: https://brunch.co.kr/@hwakwi/297
작가가 되어 인세로만 밥먹고 살 수 있을까? - 브런치: https://brunch.co.kr/@travlr/310
책 쓰면 얼마나 버는지 궁금하시나요? 시원하게 알려 드립니다.: https://m.hanbit.co.kr/
주의: 책 출판으로 인해 얻을 수 있는 실제 수익은 위 예시와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수익을 예측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상황에 맞는 전문적인 조언을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교보문고에 이선경이라는 이름으로 최선경 처먹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번 북부기술원에서부터 바뀐 사항인데 안병헌 사장등이 들어왔는데 이상하게 전산 메일도 개인것 같고
이상한데 여기도 이선경이라는 이름으로 최선경 처먹였다는 말이 나왔습니다.
책값말입니다. 그리고 북부에서 심상대선생으로 기아것들과 윤무부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이러하였다 입니다.
말 말 말
'약'타령이 많이 나오는데
이는 cj에서 약해준다 라는 말부터 나와서 계속 강아지 아픈것에 약타령이 나옵니다.
그리고 키아누 기만 가 이것들이 지우처먹이는 것들이라는것입니다.
아침부터 종로가져갔다라는 말이 나옵니다.
종로것들은 23년 돈만 처먹습니다. 오는 이유가 돈처먹기위해서 오는것들입니다.
안와본다하고 돈떨어진 소리만 들리면 와서 돈가져갔다입니다. 어제도 오늘아침에 들리는 말도...
대화 종로것들이 처먹고 살았데 입니다. 그러더니 이곳에서 있던 종로것들중 엄마라면서 그림까지 훔쳐갔데 입니다.
유학타령하면서 술집에 팔아넘기고
갔다온 몇몇에게 유학비 갚으라고 하고
이들은 안갚는다하고 이러한 말도 나왔습니다. 주의 해야 할듯 싶습니다.
그리고 유학에 대부분 대기업새끼들이었다는 것입니다.
책판매금이 다 어디있는지 ????
항상 뒤에서 대기업과 권력층과 늙은이들이 조정하는것같은 느낌입니다. 이게 대한민국 사회상이고 소상공인이나 스타트업이 망하는 이유입니다.
도시재생 스타트업 특히나 농촌은 실패사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