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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 나온 알아두면 좋을 이야기들☆
1.
끊지는 못해! 대신 줄일께?
흡연자들이 자주 하는말이다
만약 흡연량을 10분의 1로 줄이면, 흡연 관련 질병 발생 위험도도
10분의 1로 줄까?
최근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흡연의 대표적 질환인
관상동맥 질환의 경우
남성이 담배를 하루 20개비 이상 피우는 경우 127%가 높아졌다. 그런데 한 개비만 피운 경우에도 74%가 높아졌다.
여성도 비슷해서 매일 20개비 이상을 피우면 295% 증가했지만,
한 개비만 피워도 119% 증가했다.
뇌졸중은 남성이 매일 20개비 이상을 피우는 경우 56%, 1개비는 30% 증가했다.
여성은 하루 20개비 이상이 142%, 한 개비는 46%가 늘었다.
흡연은 소량이어도 혈관 내피 세포를 손상해서 동맥경화증을 유발한다. 혈관 벽에 혈소판을 응집시킴으로써 심장 관상동맥 질환이나 뇌졸중 같은 심혈관계 질환을 일으킨다.
결국 소량이라 할 수 있는 한 개비만 피워도 심혈관계 질환 위험을 현저히 증가시킨다는 것이다.
즉 피우느냐 피우지 않느냐의 문제지
많이 피느냐 적게 피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영화 올드보이의 명대사가 생각난다
"모래알이든 바위덩어리든
물에 가라앉기는 마찬가지다"
2.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신곡 ‘버터’가 1일 발표된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에서
발매 첫 주에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BTS의 핫100 1위 곡은 ‘다이너마이트’ ‘새비지 러브’
‘라이프 고스 온’에 이어
총 4곡이 됐고,
발매 첫 주 1위를 차지한
핫샷 데뷔곡은 ‘새비지 러브’를 제외한 총 3곡이 됐다.
빌보드 역사상 핫샷 데뷔곡이
3곡 이상인 가수는 머라이어 케리, 테일러 스위프트, 저스틴 비버, 드레이크, 아리아나 그란데, 트래비스 스콧 등 단 6명뿐이며 모두 솔로 가수다.
BTS는 밴드로는 처음 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영국의 전설적인 밴드 ‘비틀스’도 이루지 못한 기록이다.
*빌보드 핫100은 ?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노래 순위로 스트리밍 실적과 음원 판매량, 라디오 방송 횟수 등을 종합해 발표한다.
특히 핫샷 데뷔는 발매와 동시에 음악을 듣고 음원을 사줄 팬과
일반 대중, 라디오에서 틀어줄
DJ들까지 모두 있어야
가능한 기록이다.
수출만이 살길이다.
3.
올해 해수욕장 이용객들이
사용하게 될 ‘체온스티커’
체온에 따라 색상이 변한다
정상 체온일 땐 초록색인데, 체온이 37.5도를 넘어서면 노락색으로 변한다. 33도 이하 저온이면 갈색이 된다.
작년 여름철 해수욕장 입장을 앞두고 발열 체크를 했는데, 발열 체크 과정에서 대기가 길어져 민원이 많았다고 한다.
이 때문에 도입된 시스템이다.
왠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것 같은 느낌이 들지?
그래도 원칙
그럼에도 원칙
그렇지만 원칙
원칙을 지키면 두려울게 없다.
4.
‘오마카세’가 세력을 확장중이다.
일본어 오마카세(お任せ)는 ‘맡기다’란 뜻으로, 보통 요리사가 알아서 음식을 내준다는 의미로 쓰인다.
하지만 최근엔 한우의 다양한 부위를 조금씩 구워 내주는 ‘한우 오마카세’, 다양한 소스와 면(麵)을 조합해서 내는 ‘파스타 오마카세’
원산지가 다른 서너 종류의 원두커피와 아이스크림·케이크 등을 내주는 ‘커피 오마카세’
날마다 다른 코스 메뉴를 내놓는 ‘중식 오마카세’등으로 범위가 확장되고있다
거기다
사장이 알아서 손톱을 손질해주고 각양각색의 디자인으로 꾸며주는 ‘네일 오마카세’와
그날 가장 신선한 꽃 위주로 손님과 특정 상황에 어울릴 만한 꽃다발을 디자인해주는 ‘꽃 오마카세’
모발·두피 상태, 얼굴형, 피부색 등 손님 개개인의 특징을 파악해 가장 어울릴 법한 커트·염색·펌 등을 해주는 ‘헤어 오마카세’같은
특이한 오마카세도 있다.
대중의 문화적 취향은 다양해지고
각 분야는 갈수록 고급·전문화되다 보니 비전문가인 개인이 따라가는 데 한계가 생기게 되고 이로 인해 전문가에게 믿고 맡기는 현상이 확산되는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넷플릭스나 유튜브의
컨텐츠 자동재생도
오마카세의 일종?
5.
숨쉬기 운동?
호흡은 엄연한 운동이다.
훈련하면 더 좋아지기 때문이다.
가장 손쉬운 것은 ‘한숨 쉬기’다. 평상시 깊게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연습을 하는 게 좋다.
날숨 들숨 호흡 한 번에 10초,
1분에 6번 숨을 쉬면 된다.
숨을 3초간 최대한 깊게 들이쉬고 1초 동안 멈춘 다음,
입술을 오므리면서 6초간 천천히 숨을 뱉는다.
이런 세트를 하루에 여러 번 하면 좋다. 입을 오므리고 숨을 내쉬면 공기 압력이 작은 기관지에 전달돼 내경이 더 넓어져 허파꽈리에 남아 있는 공기가 밖으로 잘 배출된다. 잔여 공기 청소 효과를 낸다.
한 번에 숨을 뱉지 않고 ‘훅훅훅’ 3번 나눠서 뱉는 연습도 좋다.
빨대로 숨을 뱉는 연습도 해보자. 작은 기관지가 열리는 효과가
더 크고, 폐를 폈다 줄였다 하는 갈비뼈 사이 호흡 근육과 횡격막 기능이 단련된다.
우선 8㎝ 정도 길이의 빨대를 입술에 물고 코로 숨을 들이쉬었다가
내쉴 때는 빨대를 통해 천천히 내뱉는다. 여기에 익숙해지면, 물컵에 빨대를 꽂고 내쉬는
훈련을 한다. 빨대 길이를 늘리거나, 물컵 물양을 늘리면 내쉬는 강도를 더 세게 하는 훈련이 된다.
배에 힘을 주고 기침하는 연습도 권한다. 가래를 잘 뱉기 위해서 기침 잘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두 손을 깍지 끼고, 명치 부위를 위쪽으로 누르면서 기침하는 연습을 해보자. 가래를 잘 뱉는 것만으로 폐렴을 줄일 수 있다.
전신 유산소 운동이 호흡에 도움된다. 숨이 약간 찰 정도의 강도로 일주일에 3회 이상, 3개월 이상 해야 호흡이 좋아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폐활량이 늘어나고, 호흡근도 강화된다.
인간은
공기 없이는 3분,
물 없이는 3일,
음식 없이는 3주 동안
생존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사람들에게 더 중요한건
음식->물->공기 순이다.
6.
2005년 일이다.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살던 마텔이 마약 관련 혐의로 붙잡혔다.
27세 고교 중퇴생인 그에겐 마약 파는 일 말고는 아무런 삶의 계획도 없던 시절이었다.
머로라는 판사를 마주하게 됐다.
구속됐다가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상태에서 다시 현행범으로 붙잡혔으니 최고 20년형을
받을 수도 있었다.
그러나 머로 판사는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다.
한 번 기회를 더 주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 가지 단서를 달았다. “마약이 아니라 좋은 제품을 파는 포천지(誌) 선정 500대 기업의 최고경영자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물론 훗날 이 약속을 지키지는 못한다.
집행유예 3년 동안 독학해서
고졸 학력 인증을 받았다. 전문대학에 지원했다. 31세 때였다. 무슨 전공을 하고 싶냐고 물었다. 변호사가 되고 싶다고 했다. 자기네끼리 키득거리더니 냉난방 분야를 해보라고 했다. 그러나
그는 뜻을 굽히지 않았다.
2년제 전문대학을 3년 만에 졸업했다.
4년제 대학에 지원했다.
디트로이트 머시 대학교에 수업료 전액 장학금을 받고 들어갔다. 천신만고 끝에 2014년 졸업하고, 로스쿨에 또 다시 전액 장학금을 받고 들어갔다. 그리고 마침내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전과 기록이 문제가 됐다. 변호사 협회에 가입하려면 인물·적성 심사를 통과해야 하는데,
마약 거래 전과 때문에 물거품이
될 위기에 처했다.
파란만장했던 과거를 고백하며 정상을 참작해달라고 1200쪽이 넘는 소명서를 제출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그때 머로 판사가 증언을 대신하고 나섰다. 지난 16년간 마텔이 얼마나 열심히 살아왔는지 일일이 열거하며 하소연했다. 최종 승인이 나던 순간 마텔은 아이처럼 엉엉 울었다. 그후 며칠 뒤 두 사람은 다시 마주 서게 됐다.
이번엔 판사와 피고인 신분이 아니었다. 마텔은 머로 판사 앞에서 오른손을 들고 변호사 협회 가입 선서를 하게 된것이다.
머로 판사는 이날을 두고
“내 딸을 결혼식장에 데리고 들어가는 기분이었다”고 했다.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 차기 대선 가상 양자대결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여권의 이재명 경기지사에 오차범위보다 큰 폭으로 앞섰다는 결과가 나왔음.
3일 매일경제와 MBN이 알앤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 전 총장은 이 지사와의 가상 양자대결에서 43.8% 대 34.1%로 앞섰음.
2. '로켓배송'으로 유명한 쿠팡이 해외 진출의 첫 발을 내딛었음.
해외 첫 공략지는 세계 4위 규모의 전자상거래 시장인 일본.
일본 유통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이달 1일 일본 도쿄 나카노부 지역에서 배달 서비스를 시작.
사실상 일본 시장을 테스트해보는 시범서비스로 나카노부 지역 외에는 아직 배달이 되지 않지만 지난 3월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후 쿠팡의 첫 해외 진출이어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음.
지난 3일 오후 일본 도쿄 나카노부역 인근에서 쿠팡 배달원이 앱으로 주문된 상품을 자전거로 배송해 전달하고 있다. [도쿄/김규식 특파원]
3. 부동산 전문가의 대부분이 향후 서울 전셋값이 더 오를 것이라고 전망.
3일 매일경제신문이 부동산 전문가 51명을 대상으로 계약갱신청구권을 행사한 임차인들의 임대차계약이 만료된 후 새로 맺을 전세계약의 가격 전망을 조사한 결과, 51명 중 50명(98%)이 전세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전망.
전셋값이 내리거나 기존 계약과 비슷할 것이라고 전망한 응답자는 1명(2%)에 그침.
■부동산 전문가 51명 설문
■"2~3년후에나 안정될 것...세금 부담, 임차인에 전가"
■"신규공급 안되고 세금 오르면 집주인들 전월세 가격 올려 결국 매매가도 상승할 것"
■응답자 84% 집값 과열 예측
■'전세의 월세화' 가속 전망
■월세 비율 1년 새 5%P 늘어
4.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코로나19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취했던 조치를 정상화하는 수순에 들어갔음.
시중에 풀었던 돈을 죄는 '테이퍼링'(유동성 공급 축소)이 사실상 시작됐다는 평가가 나옴.
2일(현지시간) 연준은 지난해 유동성 공급 차원에서 매수한 회사채와 상장지수펀드(ETF)의 매각을 곧 시작한다고 밝힘.
제롬 파월 미국 연준 의장 [AP=연합뉴스]
■美 연준, 작년 매수한 회사채·ETF 곧 매각…"통화정책 신호는 아냐"
■코로나 대응해 SMCCF 보유 자산 축소 나서
5. 코스피가 외국인투자자와 연기금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신고가 문턱까지 치솟았음.
최근 들어 조정을 거쳤던 반도체와 배터리 등 주도주가 반등한 결과.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0.72% 올라 3247.43을 기록하며 장을 마쳤음.
코스피는 지난달 10일 3249.30을 기록하며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음.
■코스피, 전일比 0.72% 오른 3247.43…전고점 대비 2p 차
■외인+기관, 삼성전자 8116억원 '폭풍매수'…삼전 5일째 올라
6. 더불어민주당이 올해 하반기 코로나19 회복 국면에서 내수 활성화를 위해 보편적 재난지원금, 선별적 피해소상공인 금융지원, 손실보상 법제화를 추진.
여당은 이같은 정책 3종 세트의 동시 집행 필요성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직접 건의.
■최대 30조 '슈퍼 추경' 전망
■손실보상 소급적용 대신 소상공인에 저금리대출 카드
●●간추린 뉴스●●
■전국이 흐리다가 아침 부터 차차 맑아
지겠고,아침 최저기온은 13~19도,낮최
고기온은 20~28도로 예보됐으며, 미세
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보통' 수
준으로 예상됩니다.
■문대통령은 민주당 초선 의원들을 만
나 "좋은 가치를 구현하는정책뿐 아니라
내부적으로 단합 하고 외연을 확장할 때 지지가 만들어지며 그 지지자 들과 함께
참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
혔습니다
■차기 대권주자 가상 양자 대결에서 윤
석열 전 검찰총장이 43.8%를 얻어 이재
명 경기지사를 10% p 가까이 앞서는 것
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자 중 절반이 넘은 57.7% 가 적합한 당대표로 이준석 후보를 꼽았습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과 김오수 검찰 총
장이 3일 검찰 고위 간부 인사안을 두고 2시간가량 협의를 했습니다. 다만 김 총
장이 "시간이 더 필요하다" 고 말해 인사 발표가 더 늦춰질 수 있다는 관측이나옵
니다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의 퇴직 교사 특
별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공수처가,당시
공개 채용 원칙에 어긋난다며 특채를 반
대 했던 전 부교육감을 소환조사 했습니
다. 조 교육감 소환도 임박 했다는 관측
이 나옵니다.
■코로나19 확산세 속에 3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랐습니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
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6시까지 전국에
서 코로나19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확진
자는 총 57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코로나19백신 접종자가 2일 하루 40
만명 넘게 늘었습니다.이에 따라 전체인
구 대비 1차 접종률은 13.1%로, 직전일 12.4%보다 0.7%포인트 높아졌습니다. 3일 코로나19 예방 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1차 신규 접종자는 38만1
천55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 중소형 아파트값이 평균10억 원
까지 오른 가운데,홍남기 부총리가 가격
거품이 심했던 2008 년 당시의 고점에
근접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어 7월1일
부터는 서민·실수요자의 대출 규제 완화 조치를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스리랑카 앞 바다에서 화학 물질을 운
반하던 선박에서 불이 나10여일 만에진
화됐는데, 이번엔 배가 가라앉아 화학물
질 유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도쿄올림픽 조직위가 독도를 일본 영
토로 표시한 것에 대한 우리 측 문제 제
기에도 IOC는 침묵을 이어 갔습니다. 3
년 전 한국은 일본과 IOC의 압박에 한반
도기에서 독도를 삭제했습니다
■동창생을 감금 하고 2천 번이 넘는 성
매매를 강요한 것도 모자라 가혹행위 까
지 해 숨지게 한 20 대 남녀가 구속 됐습
니다.경찰이 특이점이 없다고 결론낸 사
건을, 검찰이 피해자 휴대전화를 분석해 끔찍한 범행을 확인했습니다.
■택시 안에서의 폭행과 욕설 장면 동영
상이 공개되자 이용구 법무부 차관은 해
당 영상이 폭행 당시의 모습이 맞다고인
정했습니다. 다만 1천만 원의 합의금 은 영상 삭제의 대가가 아니었다고 주장 했
습니다.
■성추행 피해를 신고한 뒤 극단적인 선
택을 한 공군 A중사의 유족이 다른 상관
에 의한 성 추행이 최소 두 차례 더 있었
다며 고소장을 제출 했습니다. 공군은 A 중사를 회유 했다는 의혹을 받는 상사와 준위 2명을 보직 해임했습니다.
■오세훈 서울 시장이 서울시 조직 에서 박원순 전 시장의 조직을 사실상 없애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그런데 서울시의
회가 이를 반대하며 직접 구상하는 안을 제시하고 나섰습니다. 양측의 거센 갈등
이 예상됩니다.
■경기도 평택 삼성물산 건설 현장 에서 50대 노동자가 지게차에 치여 숨졌습니
다.숨진 노동자는 협력업체 소속으로 공
사 현장에서 지게차 신호수로 근무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급식비가 내달부터1만 원으로기존
보다 13.8% 긴급 인상됩니다. 부실급식
과 조리병 혹사 문제의 대안으로 떠오른 민간위탁 시범사업을 육군 훈련소 등 교
육 훈련기관 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적극
적으로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어젯밤 충남 서산에서 자전거 라이딩
을 하던 남성 2명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
여 숨졌습니다. 가해 운전자는 구호조치
도 없이 도주하다 다른 차량을 들이받는 2차 사고까지 냈습니다.
■오늘의 영어 한마디
체육복 포함이에요?
☞Does that include gym clothes?
그럼 락카는 얼마예요?
☞Then how much is
the locker fee?
■오늘의 건강상식
내 피부에 숨어 있는 독 '경피독'
http://naver.me/xFXx3xxP
한주의 끝자락 금데이
기분좋은일들이 넘치는
하루 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