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ebe
[44/72] 파란해골 IP 121.174.205.x 작성일 2010년8월31일 03시25분
♪♫♪ 2010/08/14 04:45:37
버블 세븐 부동산 불패 심리 막 내리고 버블지역 중단기 가격 하향 안정의 이유 셋으로 금리 정상화와 보유세 강화와 거래세 완화 방향으로의 조세 정상화다.
주택 가격 하락 시 그 보유 비용은 가속 중압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헌법상 정부의 의무인 환경권과 주거안정이 노력, 집 없는 자 저가 임대주택 공급과 저리 전세자금 대출 자원으로 소득재분배기, 사회보장적 기능의 직접세, 보유세 강화에 대해 후술하기로 하고 금리 정상화 방안부터 한 자.
그 후 본론인 부동산 활성화 구체적 정책방안, 제안 나간다.
[45/72] 파란해골 IP 121.174.205.x 작성일 2010년8월31일 03시26분
인플레 기초 개념 종류 등은 각자 공부들 하고,
근원 물가 상승 위험, 인플레이션 갭, 원자재, 곡물가격 불안 등 코스트 푸시형 인플레 등등 무뇌 정치, 언론들도 줏어들은 말 많으니 생략하고 오늘은 디멘드풀형 인플레에 대해서만 한 자.
나날이 세계경제 비중 늘여가며 폭발성장길 가는 인도, 인니 등 신흥대국들과 기존 브릭스, 상상외 탄탄한 동남아, 남미, 기타 아프리카 등 소경제국들 포함한 세계경제는 상대적 취약하고 총알조차 변변히 없는 미, 유럽, 일 등 자칭 선진국들의 상대적 침체를 벌충하고 남음 있을 것이다.
[46/72] 파란해골 IP 121.174.205.x 작성일 2010년8월31일 03시27분
또한 민생 파탄을 막기 위해, 중장기 디플레 보다 인플레 위험을 택할 수밖에 없고, 아주 느리게라도 경제 지속 회복의 외길 수순을 밟을 미국 국민경제가 상대적 침체를 벗어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 될 것이다.
신흥시장 수출 비중 70%의 우리나라는 상대적 그들의 침체에도 수출과 무역, 경상수지는 비교적 견조 할 것이고,
시작 단계인 내수 활성화, 선순환 확대 강화로 강력하고 건강한 국민경제성장이 이뤄질 가능성 아주 크다. 적어도 중기적으로. 소외 국민 더불어 잘 살게 하고 나랏빚 줄여 나라 위험 줄이려는 등등 국민의 강력한 의지이기도 하다.
[47/72] 파란해골 IP 121.174.205.x 작성일 2010년8월31일 03시28분
따라서 상기한 코스트 푸시 등 인플레 동인 외 미, 일, 유럽과 달리 우리나라는 수요 견인형 요인도 가담 한방에 레임덕 가져올 급격한 물가불안 위험을 가지고 있다.
안정, 지속 국민경제 성장을 위해서도 정부여당은 일개 부동산 국지적 폭락 등 사소한 이유로 물가 대처에 한치 소홀해선 안될 것이고 그 결과 책임은 엄중할 것이다.
국지적 버블지역 핏빛, 잿빛 부동산 고통은 언제까지, 얼마까지 계속될 것인가?
보다 일관성, 신뢰보호의 정책, 전국적, 근원적, 중장기적 접근해야 한다.
[48/72] 파란해골 IP 121.174.205.x 작성일 2010년8월31일 03시30분
워낙에 인격만큼 지적 소양, 능력이 떨어진 정치, 정부, 관료, 언론 등등이라 노파심에서 보다 쉽게 풀어서 한자 추가한다.
미분양, 피에프, 우발채무, 단기외채, 가계, 나랏빚 등 국민경제 성장과 안정성, 지속 가능성 등등을 종합하여, 일개 부동산만 말하자면,
위 언급한, 중단기 시간이 약 백약 무효, 불패 심리와 버블 붕괴가 불가피한 소수 버블 지방 버블 주택의 작은 종양과
전국 대다수 소외 지방 역 버블의 만성, 악성종양을 명백히 구별하고 주로 후자에 대한 정책제안이다.
이미 참여 정부가 싸지른 똥을 치우기 위해 최선, 차선은커녕 차악의 정책대안이 불가피.
[49/72] 파란해골 IP 121.174.205.x 작성일 2010년8월31일 03시31분
물론 최악 아닌 차악의 방안이니 서울 등 소수 버블지역, 지방은 그 정책의 반사이익으로 급격한 가격 하락, 거래량 감소는 중기적으로 피할 수 있을 것이고 떠 이른 시기에 바닥을 치고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핵심 중 하나인 수요, 국민소득.
자유시장경제 원칙, 예외로 사회적 시장경제의 우리나라에서 아무리 초고가 버블이라도 사적 자치, 자유시장경제에 부합한다면 일단은 용인된다.
사회적 시장경제 원칙과 소득재분배 기능에 적합한 직접 누진세 강화 등으로 그 폐단, 병폐를 치유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무능한 쥐박정부가 이에 역행하여 강부자, 보유세 등 역주행으로 불필요한 사회혼란, 분열, 저주를 확대재생산했을 뿐.
[50/72] 파란해골 IP 121.174.205.x 작성일 2010년8월31일 03시32분
따라서 구체적 정책제안의 첫째로서,
상기 직접세 강화 등 조세 정상화와 결부 조건으로, 더하여 기업의 창의와 자유 보장을 전제로 또, 상시 엄격 구조 개혁, 조정 등 기업 실패 혹독 책임 추궁 제도 마련 전제로 분양가상한제 등 모든 부동산 규제는 다 풀어라.
세계 자칭 선진국 가진 자들 그 누리는 만큼 영광의 부동산 직접세 불평하던?
집 없거나 싼 집 가진 가난한 서민들도 최소한의 조건 충족된다면 규제완화, 철폐도 일자리, 자영업 소득이 늘어난다면, 또 늘어난 세금으로 저가 공공임대 공급 저리 전세금 융자, 바우처 등 주거복지 등을 강화한다면,
오히려 규제 철폐, 완화 반대는커녕 환영. 사회적 혼란, 증오도 줄어들 것이다.
2020.07.21. 10:40답글쓰기
추천(185) 댓글 수정 삭제 2017.09.11 23:16:32.
글쓴이 태양은 가득히
중략...
정치, 사회 영역에 이어 끝으로 남북, 통일, 외교, 군사, 안보 영역.
이왕 쓴 김에, 통일, 외교, 안보 영역과는 관련성이 적지만, 간단하게 경제 영역에 관한 과제들 중 하나인,
국토균형 발전, 침체된 지방 도시 및 주거환경의 과제들 중에서 시범 케이스 소지역에 대한 시시한 이바구를 하나 더 추가한다.
유튜브, SNS 등 최 열등, 최찌질한 매체들을 제외하고,
침묵의 시대 이후 일당백, 천, 아니 일당 열의 시민들조차 다 사라져서 그런지,
각종, 모든 여론마당들이 하루가 멀더하고 급격하게 쇠락해 가고 있는 가운데 유달시리 서울 부동산, 아파트 관련한 것들만 덜 쇠락하고 있는 것 같다.
그래도 쬐끔이나 나은 년놈들은 오래전에 다 사라진 것 같고, 주로 서울에서 서식하는 기레기, 개전문가, 개티즌 등 어중이떠중이들만 밤새도록 개골 거리고 있는 것 같네.
서민 중산층들에 비하면 서울 강남 등 다주택자들은 가진 자에 속하니, 쇠락해진 가운데 쪽수는 적더라도 여론 형성력이 더 큰 것이겠지.
어중이 떠중이 투기꾼 모두 너그들 문가 정권 들어 마이 아푸냐?
너그들 말대로, 가진 자, 다주택자들을 증오하는 폭락이 정권 문죄인정부여당의 부동산 정책을 연거푸 처맞았으니 기분이 나쁘기도 할 것이다.
특히, 압구정, 개포, 반포 주공, 은마, 잠실 주공, 고덕, 둔촌 주공 등 강남 4구 어중이떠중이 투기꾼들이 말, 욕이 많으니 더 많이 아픈 것 같네.
일부 한남 뉴타운, 장위, 아현, 미아 등 강북 재개발 어중이떠중이들도 좀 아픈 것 같고.
그러나 너그들 보다 더 경제에 무지, 무능, 유해한 문가 정권 패거리들은 형식상 너그들을 미워하는 것 같지만, 실질은 너그들을 사모, 짝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문 정권이 더욱 부동산 시장을 옥죌수록, 각종 부동산 대책이 강할수록 너그들을 더 사모하는 것이다.
보다 쉽게 표현하자면,
서울, 경기 일부 지역에 미리 선점한, 너그들 보다 투기 고수들인 부동산 투기꾼들은 문가 패거리들이 서울 등 소수 지역 집값 폭등, 다수 낙후 지방 집값 폭락을 위해 안달 복달 대는 것을 잘 알고 있고, 그것이 서울 부동산 시장에 선물할 투기적 불로소득을 기다리며 맘 편하게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2003년과 2006년 노무현 버블 세븐의 새 버전인 문재인의 노무현 시즌 2를 맘 편하게 기다릴 것이란 말이다.
노무현 정권 시대, 최근에 거급 그 이유를 제시했듯,
내년, 2018년이면 쳐죽일 문재인 잔노 폐족 각설이 패거리들은 노무현 시즌 2를 증명시켜 줄 것이다.
상기 예시한, 문재인 정부 여당에 대한 비판이 가장 심한, 압구정, 개포, 반포 주공, 은마 등등부터 한남, 아현 뉴타운 등등의 집값은 지금보다 최소 50% 상승해 있을 것이다.
중략...
부동산 정책과 더불어, 문재인 정권의 경제, 사회 정책 방향 전반에 대해 간단히 평가해 본다.
원론적으로, 소득 주도 성장을 통한 국민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 가계부채 위험 완화, 서민 주거안정, 부동산 시장의 공정, 투명성 확보 등등에 관한 문재인 정권의 부동산 정책들은 일견 바른 방향이며 여태까지의 과제, 숙제와 상당한 싱크로율을 보여주고 있는 듯하다.
최협으로만 볼 때, 그리고 겉포장, 형식으로 만 볼 때는 그렇단 말이다.
너그들의 주장만이 아니라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경제가 성장해야 세수가 더 많이 걷히는 것부터 부동산 관련한 건축, 건설산업과 그전, 후방 관련 산업이 국민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율, 중요성 등등까지의 알맹이, 실질로, 또 최협의가 아닌 협의, 광의, 최광희로 접급해 보면 문재인의 부동산 정책은 모순, 허점, 어리바리 투성이 들이다.
일자리 창출의 주체는 기업이고...
너그들 주장 외, 문재인 정권에서 소비와 더불어 내수의 핵심이자 일자리 창출의 원동력인 기업 등 민간 투자, 그것도 국내 투자는 늘어나기는커녕 줄어들 가능성도 농후하다.
국민경제를 선반영 하는 주식 시장이 탄광의 카나리아처럼 문가 정권의 경제 역량을 앞서 증명ㅇ시켜 줄 것이다.
경제성장의 지속 가능성과 일자리 창출의 상관관계, 조세, 재정의 효과와 재정건전성 등 국민경제의 기초는 아몰랑,
닥치고 한 점 옹이인 세금 왕창, 서울 집값 잡기에만 관심집중하며 미래세대 부담이 될 돈풀기에만 골몰하는 한 줌 폭락기 문재인 정부여당은 임기 내 경제 영역 하나만의 책임정치 추궁으로 몰락할 수도 있을 것이다.
주식 시장, 코스피가 3천, 5천 포인트로 가야 할 정도로 주둥이 아닌 결과로서 우리 국민 경제를 안정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경제 영역에서의 문가 정권 기본 밥값인데,
반대로 코스피가 십 년 전의 수준인 2000 포인트를 깰 만큼 문가 정권의 경제 실적이 엉망진창이라면 차기 정권에서라도 문가 패거리들은 혹독한 법적,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문가 정권 임기 내, 대안세력이 없어 패대기는 칠 수 없을지라도 곤장, 종아리 회초리는 불가피하겠지?
원전 삽질 등을 제외하고, 문가 정권 하 내수 중 투자 하나만 해도, 건설투자 급감은 누구나 예측 가능하고 설비투자마저 줄어들게 되면 미래세대의 부담인 재정을 아무리 많이 풀어도 고용난, 실업난은 해소할 수 없기 때문이다.
국가는 영속성을 가지나 정권은 유한하다.
그런데도 겁대가리를 상실한 문재인 정권의 경제정책들은 어떠한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직접민주주의가 아닌 간접 민주, 대의민주제이니, 주권자인 국민은 각 정권이 책임 있는 행정, 집행을 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
차후 책임정치 평가는 별론으로 하고 말이야.
앞으로 어떤 정권이 들어서더라도 국민의 자산, 소득 증대, 국토균형 발전 등 여태까지의 제 영역과 마찬가지로 사회, 경제 영역의 과제는 불변이고 과제에 배치되는 각종의 정부 정책들은 되돌려지게 되어있다.
문가 정권을 비판하는 모든 잉간들은 문가 정부의 각종 경제 정책들에 대해 질 높고 객관, 합리성 있는 주장, 반론들을 제시해 봐.
주장과 반론이 설득력을 가진다면 정권 말기가 아닌 정권 초기, 내년부터 책임정치 평가가 시작될 수도 있으니까.
중략...
마지막으로, 아무리 작고 하찮은 부동산 이바구일 망정,
너그들의 주장에 대한 사소한 오류 하나만 지적하고 마무리한다.
여기에는 재건축, 재개발에 대한 관심들이 지대한 것 같네.
기존의 한남 뉴타운 등 각종 재개발 투자자들과 반포, 압구정, 이촌동, 여의도, 잠실, 고덕, 둔촌 등등의 재건축 투자자들뿐만 아니라 전에 없던 목동, 흑석동, 상계동 등등의 투자자들, 심지어 대구, 대전 등지의 재건축 투자자들까지 합세하여 버그 버글대고 있는 것을 보니.
너그들 말인, 입지는 영구불변이기에 대도시의 최선호 지역에 대한 재정비사업 투자는 언제나 유효하다는 결론은 위험하다.
또한 너그들 주장인, 언젠가 국민경제, 부동산 경기가 좋아지기에 최요지의 주택 재정비사업에 대한 투자는 절대 실패하지 않는다는 결론도 위험하긴 마찬가지다.
주택을 투자 아닌 주거공간으로만 본다면 위험하지 않겠지만...
이유, 근거로, 시범 케이스 지역의 재건축에 대한 객관적인 사례들을 들어 본다.
주택재정비 사업은 각종 조세, 준조세 비용, 추가 분담금 등의 부담만이 아니라 낮은 전세가율, 낡은 주택에 잠긴 고액의 기회비용 등등까지 더하여, 사업이 늦어질수록 실질적 투자위험은 누적적으로, 급격하게 늘어나게 되어있다.
그것을 모를 바 없는 압구정 현대, 반포 주공, 용산 한강맨션 등등은 지금도 40년을 넘겼거나 50년을 향하고 있는데, 왜 아직도 재건축 후 새 아파트 입주까지가 까마득해 보일까?
우리나라 서울 최요지, 땅값이 장난이 아닐 정도로 비싼 재건축도 그러한데, 상대적으로 잉끼, 유효수요가 턱없이 부족한 서울 외 다른 지방, 서울이라도 주거 비선호, 외곽지역이야 말해 무엇할까?
다른 지방들과 달리 서울 지방 비선호 지역일지라도, 상대적으로 수요층이 많은 서울이니,
대지지분이 상대적으로 많고, 기존의 용적률이 150% 미만인 중층 재건축 이면,
너그들 말대로 그런대로 사업 진행도 빠르고 투자 수익도 괜찮을 수 있겠다.
반대로, 대지지분이 적고 기존 용적률이 150% 이상인 중층 재건축은 부동산 시장의 호황기에다 모든 조합원이 마치 제돈 내고 새집을 짓는 것처럼 시공사에 높은 추가 분담금과 초과이익 환수금을 지불할 능력과 의사가 있는 경우에 한해 사업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다.
용적률이 200% 이상이면, 상업, 준 주거지역이 아닌 한 재건축 사업은 아예 불가능한 것이 팩트에 가까울 것이다.
서울 지방, 서울에 준하는 과천, 광명 등 경기도 극소수 지역 외 나머지 전국 지방의 중층 재건축은, 극히 예외적인 일부를 제외하고 사실상 불가능할 것이다.
서울 요지 외 중층 재건축 사업의 이주, 착공이 성공한 사례는 지금까지 부산의 남천 삼익 빌라 재건축이 유일하다.
그것도 시범 케이스 지역이기에, 또 부산 부동산 호황기 때 속도를 내었으니 가능했었다.
설령 서울 등 외의 지방에서 중층 재건축이 가능하다 해도 이번 8.2대책으로 서울도 아닌 부산, 대구, 대전 등의 중층 재건축 사업은 더 많은 분담금에다 더 늦춰질 가능성이 더 크다.
시범 케이스 소지역인 남천, 대연 해안가 라인 재건축들처럼 말이야.
낙후된 지방의 중층 재건축 재정비 가능성과 관련하여, 조금 더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살펴볼까?
실익은 없지만, 초과이익 환수제를 피하기 위해 사업 속도를 내고 있는 동일 시범 케이스 지역 내의 삼익 타워와 대연 비치, 좀 더 시간을 요하는 삼익비치도 시범 케이스 소지역이기에 삼익 빌라의 사례에 동참할 수도 있겠다.
작년에 전용면적 13평을 3억에서 4억 원에 샀던 어느 투자자의 구체적인 재건축 분담금 사례를 대충 함 살펴볼까?
작년, 2016년 국토부 실거래 최고 가격을 기준으로 삼익 비치는 4억, 삼익 타워와 대연 비치는 3.2~3.5억이다.
먼저 삼익 타워.
아직은 조합원 분양신청 전이기에, 이하는 대략적인 수치다.
내년, 2018년에 관리처분 인가가 예상되는 삼익 타워의 비례율은 100%, 당해 주택의 종전 자산평가는 평당 13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즉, 삼익 타워 전용면적 13평의 종전 자산 예상 권리가 액은 1억 8천에서 2억 2천 사이로 추정되고,
상기한, 작년에 3.2~3.5억에 매입한 투자자들은 1.1억~ 1.7억 이상의 조합원 분양가와 일반 분양가의 차익이 발생해야 손실을 면하게 된다.
취득세, 이자 등 각종 비용을 제외하면 1.5~2억의 차익이 발생해야 투자 손실을 면하게 되겠지.
보다 더 구체적으로, 삼익 타워 13평에 투자한 투자자의 실질 투자 수익은 얼마나 되어야 수익이 발생할까?
상기의 삼익 타워는 대충 조합원 분양가를 평당 천육백에서 천팔백 사이로 책정할 것 같다.
초과이익 환수제를 피했다 해도 당해 투자자의 추가 분담금은 대략 전용면적 18평 새집에 2억 대, 전용 25평 새 아파트에 3억 6천만 내외로 추정된다.
낮은 전세가율에 따른 금융비용과 이자, 취득세, 부동산 중개료 등등 제 비용과 기회비용을 제외하고도,
당해 투자자는 전용면적 25평의 새 아파트를 취득하기 위한 취득 비용은 취득 시의 집값과 분담금만을 더해도 6억 8천만에서 7억 1천만 원인 셈이다.
따라서, 차후, 삼익 타워의 일반 분양가가 전용면적 25평, 33평을 기준으로 최소 평당 2000만 원을 훌쩍 넘기거나 일반 분양 성공 후 프리미엄이 억 대 이상이 돼야 당해 투자자는 겨우 본전 언저리에 갈 수 있을 것이다.
앞서 언급한, 재정비 후 새 아파트로 입주 시까지의 장기간 금융비용과 이자, 각종 세금과 부대비용을 감안하면,
상기에 예시한 것처럼, 당해 삼익 타워 재건축의 투자자가 실질적 투자 수익의 손실을 보지 않으려면 입주 시 새 집값은 최소 평당 2300~2400만 원은 되어야 할 것이다.
2020.6.14일에 모니터링된 언론 등 자료 일부.
bebe
준강남권에서도 입지가 좋은 판교 일대의 아파트값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대장주 아파트인 판교푸르지오그랑블의 대형평형 실거래가가 최근 석 달 새 24억원을 계속 넘기고 매도 호가도 최고 30억원에 육박하는 등 잠실 아파트값을 뛰어넘을 조짐을 보이고 있다.
1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판교푸르지오그랑블 전용면적 117.51㎡가 최근 석 달 새 2번 연속으로 24억원을 넘긴 가격에 거래됐다. 정부가 작년 12·16 부동산 대책을 내놓았고 올 들어 '집값 원상회복'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내며 자금출처 조사 등을 강화했음에도 5개월새 3억원 이상 가격이 껑충 뛰었다. 작년 6월 20억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해도 1년새 4억원이나 올랐다.
분당구 일대의 한 부동산공인중개업소에 따르면 전용 117.51㎡는 현재 매물이 25억∼27억원에 나온다. 전용 139.72㎡는 매도호가가 30억원에 육박했다.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단지 바로 앞에 전철역(판교역)이 있고 찻길 하나만 건너면 현대백화점이 있으며 판교테크노밸리도 도보 10분 거리로 가깝다"며 "봇들마을 아파트 라인 중에서는 판교푸르지오그랑블이 리딩 단지"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판교역세권에 조만간 두 개의 큰 업무시설이 들어오고 제2테크노밸리 사업도 진행 중이며, 봇들마을 9단지에 광역급행철도(GTX) 성남역이 들어서는 등 호재가 잇따라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경기부동산포털에 따르면 판교푸르지오그랑블이 위치한 분당구 아파트 거래량은 올 들어 현재까지 누적 기준 1590건 거래됐다. 성남시 전체 거래량인 2441건의 65%에 달한다.
실거래가와 아파트 거래량에서 송파구 잠실 엘리트 단지들을 압도한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 들어 현재까지 송파구 아파트 거래량은 누적 기준 838건에 불과하다. 잠실엘스 전용 119.93㎡는 지난 6월 21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달인 4월 13일 24억원에 거래됐다가 2억원 이상 빠진 가격이다. 이 주택형은 작년 12·16 대책 직전 26억1000만원에 손바뀜한 것을 끝으로 계속 가격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리센츠 단지는 잠실엘스보다 상황이 더 심각하다. 이 아파트의 전용 124.22㎡는 지난달 20일 21억8000만원에 실거래됐는데, 불과 9일 만에 3억원이 빠졌다. 이 아파트는 전용 84㎡에서 지난 연휴 직후 16억원짜리 급매 거래가 이뤄지는 '이상 거래' 현상이 또 나타나기도 했다.
2020.06.15. 09:47답글쓰기
bebe
서울특별시 강서구 가양동 가양6단지 4층 전용면적 58㎡형이 6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해당 아파트의 동일 면적형 기준으로 역대 최고가격이다. 직전 최고가 기록은 지난 2020년 2월 21일 6억7800만원에 거래된 물건이다.
2020.06.14. 14:17답글쓰기
bebe
마찬가지로 가양 6단지오 비슷한 연식의 1996년산 서울특별시 중랑구 신내동 중앙하이츠 2층 전용면적 84㎡형이 4억69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2020년 3월 5일 같은 면적형인 10층 물건이 5억1500만원에 실거래된 것과 비교해 4600만원 낮은 가격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익선동 2003년산 현대뜨레비앙 9층 전용면적 48㎡형이 3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2020년 4월 6일 같은 면적형인 6층 물건이 3억2800만원에 실거래된 것과 비교해 3200만원 높은 가격이다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동 2000년산 벽산 13층 전용면적 114㎡형이 4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2020년 5월 13일 같은 면적형인 7층 물건이 4억6000만원에 실거래된 것과 비교해 같은 가격이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동 2003년산 정릉푸른마을동아 1층 전용면적 59㎡형이 4억55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2020년 5월 14일 같은 면적형인 2층 물건이 4억4700만원에 실거래된 것과 비교해 800만원 높은 가격이다.
2000년산 성북구 정릉동 정릉우성아파트 101~105동 16층 전용면적 46㎡형이 3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2020년 1월 22일 같은 면적형인 5층 물건이 3억4000만원에 실거래된 것과 비교해 4000만원 높은 가격이다.
2020년 6월 1일 1978년산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동 주공아파트 5단지 7층 전용면적 82㎡형이 22억61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2020년 5월 4일 같은 면적형인 11층 물건이 20억1425만원에 실거래된 것과 비교해 2억4675만원 높은 가격이다.
2020.06.14. 14:30답글쓰기
bebe
bebe1월 6억8000만원에 거래된 구로구 고척동 '벽산블루밍' 전용 84.8㎡은 이달 7억8200만원에 거래가 성사됐다. 또 지난 1월 4억9000만원에 거래된 강북구 수유동 '수유벽산1차' 전용 84㎡도 지난달 5억5000만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2020.06.14. 15:25답글쓰기
bebe
bebe서울 강서구 가양6단지아파트의 전용면적 58㎡의 2월 실거래가는 6억7800만원이다. 1월 실거래가(6억원)보다 7800만원 비싸게 팔렸다. 구로구 개봉동에 있는 개봉한마을아파트 전용면적 59㎡는 4월에 5억9900만원에 팔렸다. 1월 만해도 5억2000만원에 거래됐었다. 서울 성북구 길음동 길음뉴타운8단지 래미안의 전용면적 59㎡는 지난 1월 6억8000만원에 거래됐지만, 5월엔 8억3500만원에 팔렸다.
미아동 래미안트리베라 2차 59㎡의 호가는 7억1000만원이다. 지난 1월 실거래가는 5억6800만원이었다.
2020.06.14. 15:32답글쓰기
bebe
bebe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20년 6월 16일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전농동 2000년산 전농SK 15층 전용면적 84㎡형이 7억7000만원에 거래됐고 전고점을 5천만원 갱신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20년 6월 16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롯데캐슬 캠퍼스타운 46층 전용면적 101㎡형이 7억9500만원에, 84㎡형이 6억7500만원에, 59㎡형이 5억4850만원에 거래됐고 이는 전고점을 각각 1억, 2천 5백, 2천 3백만원을 갱신한 가격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20년 6월 16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베르디움 더퍼스트 4층 전용면적 84㎡형이 6억1500만원에, 63㎡형이 5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 청라국제금융단지한양수자인레이크블루 6층 전용면적 84㎡형이 7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20년 6월 16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송도글로벌파크베르디움 14층 전용면적 74㎡형이 6억7500만원에, 63㎡형이 5억8500만원에, 59㎡형이 5억5700만원에 5천만원 내외로 전고점을 갱신하며 거래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20년 6월 16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 푸른마을용인자이 7층 전용면적 84㎡형이 2억5500만원에 거래됐다.
2020.06.17. 15:38답글쓰기
bebe
강동은 명일동 삼익그린2차, 신동아 등이 500만~1500만원 상승했다. 송파는 잠실동 레이크팰리스와 잠실엘스와 문정동 올림픽훼밀리타운 등이 1000만~2500만원 올랐다. 관악은 봉천동 관악드림타운이 500만원 상승했다. 종로는 내수동 경희궁의아침3·4단지와 창신동 브라운스톤창신이 500만~5000만원 올랐다. 중랑은 중화동 한신1차와 신내동 두산화성이 1000만원 올랐다. 강남은 압구정동 신현대, 대치동 한보미도맨션1·2차, 자곡동 강남한양수자인 등이 1000만~2500만원 상승했다.
신도시는 ▲광교(0.05%) ▲분당(0.03%) ▲위례(0.03%) ▲동탄(0.02%) ▲일산(0.01%) 순으로 상승했다. 광교는 광교레이크파크한양수자인이 1000만원 올랐다. 분당은 야탑동 현대IPARK, 정자동 정든동아2단지, 서현동 효자동아가 500만~1000만원 상승했다. 위례는 학암동 위례신도시신안인스빌아스트로가 500만원 올랐다. 동탄은 반송동 시범다은풍성신미주, 능동 동탄푸른마을신일해피트리가 500만~1000만원 상승했다.
경기·인천은 ▲용인(0.08%) ▲광명(0.07%) ▲고양(0.06%) ▲구리(0.06%) ▲의왕(0.06%) ▲안산(0.05%) ▲안양(0.05%) 등이 올랐다. 용인은 신봉동 우남퍼스트빌, 상현동 만현마을9단지자이, 죽전동 힐스테이트4차1단지 등이 500만~1000만원 상승했다. 광명은 하안동 주공6·7단지와 소하동 광명역세권휴먼시아5단지가 500만~1000만원 올랐다. 고양은 대화동 킨텍스꿈에그린, 성사동 래미안휴레스트, 고양동 우방유쉘 등이 1000만원 상승했다. 반면 ▼과천(-0.39%)은 지난주에 이어 큰 폭으로 하락했다. 4월부터 1671세대가 입주하면서 전세 거래가 부진한 원문동 래미안슈르가 1000만원 내렸다.
2020.06.14. 13:45답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