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미국의 서부 개척 시대를 포함한 소위 황금기는 꾸며낸 스토리다. 미국에는 이미 고도의 문명(타타르)이 존재하고 있었다. 오래된 웅장한 건축물들을 파괴하거나 마치 새로 지은 것처럼 조작하는 수법으로 역사를 왜곡하였다. 서부 영화도 그 수법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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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황금기 (1870~1900년)는 진짜일까?
실제로 1870년에 시작된 황금기가 있었을까? 아니면 이 건물들은 훨씬 더 오래 된 것일까? 눈에 보이는 그대로인 것은 아무것도 없다.
관광객들은 떼를 지어 도시를 거닐며 명소를 바쁘게 움직인다. 아, 아무개 왕이 지은 르네상스식 건물이구나. 왁자지껄. 이런 식이다. 그러니 모든 것이 명확해진다. 사람들은 중요한 사실을 다시 알게 되어 매우 만족할 뿐이다. 공식적인 설명이 틀릴 수 있다는 생각은 하지 못한다. 지식인가 맹신인가?
자동차 수리점에서 수리 비용으로 500달러를 지불할 때 우리는 이것저것 따져 본다. 나는 소위 권위자들이 비판 없이 예라고 말하는 것을 받아 들이지는 않는다. 그러나 나 역시 페디먼트의 날짜가 거짓이라고 생각치 못 할 것이다. (페디먼트 - 삼각형의 박공벽) 예를 들면 날짜를 고의로 속였을 수도 있다. 아니면 집을 새로 짓는 것이 아니라 개보수를 말하는 것일 수도 있다.
이 건물의 풍향계를 주목하시라. 나는 진흙 홍수 문제를 알게 된 이후 처음으로 이것을 자세히 살펴보고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브라우니를 굽는 것 보다 더 빠르게 건물들을 지어 올렸다?
라이프치히 법원
예를 들어 현재는 연방 행정 법원이 된 라이프치히 황실 법원과 같은 건물을 건설하는 데 실제로 얼마나 걸릴까? 공식적으로 언급된 1888년~1895년까지의 6년이면 충분할까?
싱거 빌딩
195m가 넘는 당시 세계적으로 유명한 싱거 빌딩은 어떨까? 싱거 빌딩은 1906년~1908년, 단 2년 만에 기계의 도움 없이 건물이 지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매우 정교하고 훌륭한 인테리어 디자인을 포함해서 말이다. 정말 그럴까? 싱거 빌딩 내부를 살펴 보자.
한 층 짜리 건물이라면 가능했을 것이다. 아마도 볼티모어 사유지에서 그랬던 것처럼 1000명의 노동자가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공사를 계속했을 것이다. 1000명의 노동자가 뒤섞이면 오히려 서로의 동선과 일을 방해하지 않았을까? 이점에 대해서는 잠시 무시해 보자.
1889년 시애틀에서 일어난 일
그러나 도시의 모든 건설 활동이 일정 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일어났다고 생각하고 살펴보면 앞뒤가 맞지 않는다. 누군가 1889년 대화재 이후 시애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조사했다. 18개월만에 무려 5,625 채의 건물이 그곳에 건설되었다. 작은 집이라 해도 대단한 일이지만 우리가 얘기하는 건물은 이처럼 거대한 건물이다.
그처럼 기적 같은 건설에 대한 최고의 비디오는 "진흙 홍수 맨션"과 conspiracy-R-us에 의한 "황금기 시대 속임수"이다. 이 비디오들을 시청하시라 추천한다.
공식적인 성명에 따르면 저 건물은 건설 직후 즉시 철거하는 계획을 포함하고 있다고 하는데, 동영상의 저자는 이 공식 성명이 얼마나 터무니없는 지를 밝히고 있다.
우리는 석기 시대에 사는 셈이다
"황금기는 정말 언제 였을까요?" 그는 나무를 태우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닌 벽난로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19세기에 이미 석탄, 기름 또는 나무 없이 난방하고, 중앙에서 냉방을 조절하는 기술이 이미 있었다면? 그것은 단 한 가지를 의미한다. 우리는 전혀 발전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석기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
환경 오염, 석유 부족 등에 대한 모든 논의는 절대적으로 불필요한 것이다. 엘리트 그룹은 이 기술에 대해 확실히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를 의도적으로 무지하게 만들고 끊임없이 생존 투쟁하도록 만든다. 나는 이 모든 깜찍스런 거짓 조작에 쉽게 무너져 버리는 나 자신에게 화가 난다.
서부 영화를 통한 역사 조작과 세뇌
그런 거짓을 방치하는 것은 우리의 정신을 마비시키는 것이다. 앞으로 연재할 동영상에서 곧 보게 되겠지만, 우리가 어렸을 때 카우보이와 인디언이 등장하는 서부 영화를 많이 본 것도 다 이유가 있다. 소위 미국의 개척지는 결코 황무지나 주거민이 없는 땅이 아니었다. 오히려 고도로 발달되었으나 지금은 사라진 문화의 고향이었다. 그들과 비교하면 패스트푸드가 만연한 오늘날의 미국은 어리석은 야만인들이 사는 네안데르 계곡처럼 보인다.
이 건물들은 황금기가 시작되기 오래 전에 존재했다. 누가 지었는지는 불분명하다. 치수와 가구. 모두 일반 대중이 사용할 수 없는 우수한 수준의 지식이 담겨있다.
꾸며낸 미국의 황금기
오늘날의 많은 이들이 존경하는 부유한 권력자들은 도적과 그 도적 밑의 영주들이다. 그들이 미국의 황금기(1870~1900년)라는 동화를 꾸며냈다. 그것은 실제로 비할 바 없는 세계적인 노예 제도의 시작이었고 오늘날에까지 계속되고 있다.
황금기에 지어졌다면 그 많은 건축 자재가 갑자기 어디서 조달되었나?
황금기인 1870년에 고층 건물이 전 세계에 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수십 억 개의 벽돌과 기타 필요한 재료는 어디에서 왔을까? 미국, 유럽 및 기타 지역에 재료를 조달하는 기반 시설이 있었을까? 나는 이미 1870년에 갑자기 발생한 건축 붐 기간에 지어졌다고 하는 여러 건물에 대해 논의했다. 결론은 논센스이다. 그 많은 건축 자재가 어디에서 조달되었는 지를 따져 보면 우리가 속았다는 의혹은 더욱 커진다.
기적같은 암석 증산
화강함으로 지어진 건물들
Martin Liedtke는 다음의 의문점을 조사했다. Martin Liedke의 스모킹 건. 미국은 하드윅 화강암으로 건설되었다. "나는 국가 기념물인 KADU에서 많은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돌 아래에 놓인 뒷 돌을 다루었죠." "그러나 이 화강암은 다루기 힘든 돌입니다." "똑바로 잘리지도 않고 단단하고 무겁습니다." "저는 이 건물에 사용된 돌을 찾으러 다녔습니다. "미국 전역에서 볼 수 있는 이 돌 조각이 진흙에 잠긴 건물에 사용되었습니다. 하드윅 화강암이 미국을 세웠어요" 하드윅 스톤이죠. 하드윅은 실제로 영국 출신의 건축가입니다.
이 돌은 미국이 버몬트에 있는 채석장에서 납니다. 하드윅이라 불리는 채석장에서 생산됩니다. 가족이 운영하는 하드윅에 있는 한 채석장이 미국 전역에 그 많은 화강암 벽돌을 공급했다는 얘기다. 그 규모가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기 위해 화강암으로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건물 리스트를 뽑았다. 펜실베니아 주 청사, 워싱턴 주 청사, 시카고 법정, 클리브랜드 시청, 데스 모이네스 시청, 영스타운 오하이오 시청. 이 건물들은 모두 워싱턴의 국회에 필적하는 거대한 크기이다. 미국 국회 청사.
화강암 채석장이 없었다
이러한 모순만으로 충분하지 않다면 위키피다이를 살펴보자. 위키피다아에 따르면, 1865년에 끝난 미국의 내전 한참 후까지도 버몬트 주의 하드윅에서는 채석장이 운영되지 않았다. 또한 화강암을 운송하는 철도는 1888년까지도 운행을 시작하지 않았다.
그렇다면 이 사진에서 노랗게 물든 백악관은 1848년에 어떤 재료를 사용했을까? 백악관. 이러한 모순점은 많은 사람들이 끊임없이 의혹을 제기한 덕분에 밝혀졌다.
임시 결론.
모든 정황에 따르면, 베를린의 독일 의회 및 소위 황금기에 지어졌다는 미국의 모든 건물들은 알려진 것보다 훨씬 더 오래되었다. 게다가 그들 모두 진흙에 잠긴 특징을 가지고 있다. 철저한 독일인들이 기록을 누락했을 리가 없다. 게다가 독일은 1945년에 완전히 폐허가 되었었다. 전쟁 중에 다른 모든 것이 파괴되었지만 토지 기록 보관소만 멀쩡하게 남아 있다는 것인가?
아돌프 히틀러 통치 당시 건물의 대규모 몰수와 재산 증서 위조가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 적어도 구 소련에서는 이 현상이 잘 문서화되어 있었다.
누가 1,900년경까지이 역사를 기록하는 책임을 지고 있었을까? 교회이다. 우리는 권력 지향적인 교회의 기록을 믿을 수 있을까? 따라서 진흙 홍수나 다른 큰 재앙이 있었어도 그것이 우리 조상의 기록이나 이야기에 남아 있으리라 기대할 수 없다.
나는 감히 그렇다고 확신한다. 트라우마 피해자에게서 볼 수 있듯이, 사람들은 피해의 기억을 떠올리기 싫어하므로 그에 대한 기억이 상실된다.
단절된 역사
게다가 우리가 19세기에서 보게 되겠지만, 수백만 명의 어린이들이 역사적 기억과 뿌리를 박탈당한 채 새로운 가정으로 입양되었다. 정상적인 상식으로 설명할 수 있는 정황 증거가 너무 많다. 우리는 이 모든 것에 대한 합리적인 설명을 찾기 위해 훨씬 더 크게 생각해야 할 것 같다. 아마도 제1차 세계 대전 이전의 어느 시점에서 역사에 단절이 있었음에 틀림없다. 처음에는 이해할 수 없었던 세계적인 사건이 있었기 때문일 수 있다.
다음 비디오 중 하나에서 우리는 1840년경의 황폐한 도시 현상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 이 현상은 그들이 어떤 식으로든 재설정이나 재출발을 했어야 함을 제시한다. 이 시기(1840년)의 사진을 보면, 상트페테르부르크, 모스크바, 워싱턴과 베를린과 같은 도시는 황폐했다. 1612년, 모스크바 크레물린의 붐비는 광경. 1840년 황폐했던 도시가 사람들로 다시 채워진 것인가? 그리고 당시의 통치 당국은 적당한 날짜를 가져다 붙여넣었고? 역사적 연속성을 갖게 된 것인가?
파괴를 숨키기 위한 건설 작업.
앞서 서론 영상에서 언급했듯이 빌트모어 부동산과 같은 많은 건물은 기록적으로 짧은 시간에 지어졌을 뿐만 아니라, 이 아름다운 건물처럼 20~30년 만에 즉시 철거되었다.
나는 또한 사람들이 1840년부터 정기적으로 사진을 찍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웅장한 건물은 건설 사진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종종 사진없이 건물의 최종 상태만 문서화되어 있다. 건설 단계를 보여주는 것으로 추정되는 몇 안되는 사진들은 건설이 아니라 리노베이션을 보여주는 사진이다. 사진 속 벽돌이 대부분 낡아 보이기 때문이다.
사진 몽타주도 마찬가지다. 보통 사람들은 자랑스러워하며 기초석을 놓는 것을 포함하여 건축 과정의 모든 부분을 기록한다. 그러나 그러한 사진을 찾아 볼 수 없다. 오늘날 아무리 단순한 건물이라도 건축 과정을 축하하기 위한 미디어 홍보 가 있다.
미국의 대부호인 반더빌트(1862~1914)는 방이 250개에 달하는 자신의 대저택을 지을 때 아무것도 남기지 않았다. 믿기 어려운 얘기다.
견해
일반적으로 모국보다는 외국을 중립적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이제 우리는 미국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이 나라와 그 과거에 대해 미디어는 어떤 이미지를 심어 놓았을까? 끝없는 광활함, 흡연 숭배, 나무 술집, 대한 버팔로 떼. 그렇죠?
기아로 위협 받는 유럽의 이민자들은 미국으로 이민와서 처음부터 완전히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낸다. 그리고 우리는 느닷없이 60년대로 이동한다. 로큰롤 베이비. 그 사이에 무엇이 있었을까? 그 이전에는? 짠, 마음의 준비를 하시라.
3부에서 이어집니다.
첫댓글 원본 https://www.youtube.com/watch?v=4Y-AyoAUBBY&list=PL_RslskBITukvkK3j2E3yGbE9cEjXQ_Kd&index=2&t=480s
19분 47초부터의 영상입니다.
PLAY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계 정혜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빈칸채우기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암노깡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marie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The truth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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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아트만님.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천수천안관음님.
잘보았읍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우리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napd님.
역사 조작한 족속들, 죄업으로 누군가는 인과를 받을 겁니다
반드시 그리 되어야 할 것입니다^^
점프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좋은 정보들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고운세상님.
고맙습니다
수고하셨구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것은 가짜다.
매일 깨어납니다.
글로벌리스트가 센프란시스코와 씨에틀 같은 대도시에서 대량의 아시안과 인디안족들을 살해했다 합니다. 이들에의해 앞서가는 문명이 사람들에게 알려지는걸 막기위함이었다 합니다. 대단하고 화려한 문명이 이미 이곳 미국서해에 존재하고 있었지만 이걸 모두 없애고 감추려는 작업을 렙틸리언 글로벌리스트가 서슴치 않고 감행했다 합니다. 그래서 앞뒤가 맞지않는 역사가 오늘날 머리가 트인 지식인들에게 물음표를 계속 던지고 있는 거랍니다.
1980년대에 센프란시스코 히스토리컬 써싸이어티에 전화가 한통 옵니다. 그들은 이 단체에 말하길 100년동안 사람의 발길이 없는 빌딩을 찾았다고 합니다. 이 단체에서 사람들이 현장에 나갑니다. 그곳에서 컴퓨터 등 온갖 물건들이 나오는데 이 컴퓨터가 IBM 이냐 묻습니다. 그당시 사람들이 알고 있는 컴퓨터는 IBM 이 고작이었으니까요. 이 건물들을 발견한 사람들은 이일이 있은후 소리소문없이 사라져 버립니다. 글로벌리스트 렙틸리언들은 이런식으로 앞서는 문명의 모든걸 사람들로 부터 감춰왔고 거짓역사를 얼버무려 사람들을 노예로 삼아왔던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점프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