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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샘 | 조회 0 |추천 0 |2013.05.27. 07:35 http://cafe.daum.net/kkk9554/APHp/2583
<이 글은 이전에 누가 올렸던 것을 재구성한것임을 밝힙니다.
과천 보혜사의 지난 행보는 직접 계시를받아 먹었다. 떠려며 사람들을 유혹했습니다. 그가 말하는 실상 이 때때로 변경된다는게 뻥이지요. 과연 신천지에서 성경대로 나타난 실상이 그 때 그 때마다 자유롭게 바뀐다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사단이 말씀을 바꾼 다는 거지요. 아담과 하와를 속인것처럼. 요한계시록 8장에 나오는 반시에 대해서, 현재 신천지 그리고 총회장의 공식 입장과 해석은 30분입니다. 원래 개역한글판에 나오는 반시 자체가 30분을 뜻합니다. <개역한글판 계8:1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시 동안쯤 고요하더니> <개역개정판 계8:1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 시간쯤 고요하더니> <공동번역 계8:1 어린 양이 일곱째 봉인을 떼셨을 때에 약 반 시간 동안 하늘에는 침묵이 흘렀습니다.> <표준새번역 계8:1 그 어린 양이 일곱째 봉인을 뗄 때에, 하늘은 약 반 시간 동안 고요하였습니다.> <쉬운성경 계8:1 어린 양이 일곱 번째 봉인을 떼어 내자, 반 시간쯤 하늘이 고요하였습니다.> <우리말성경 계8:1 일곱 번째 인을 떼시자 30분쯤 하늘에 정적이 감돌았습니다.> <NIV Rev.8:1 When he opened the seventh seal, there was silence in heaven for about half an hour.> <KJV Rev.8:1 And when he had opened the seventh seal, there was silence in heaven about the space of half an hour.> 여러 다른 역본들을 통해 알 수 있듯이 개역한글판에서도 반시의 뜻 자체가 반 시간을 말하는 것입니다 . 때 시로 해석해서 다니엘11장과 연결시킬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신천지에서는 오랫동안 반시를 6개월로 가르치다가 2005년부터 새로 나온 요한계시록 해설집에 반시는 30분이라고 하면서 반시를 30분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잘못 가르치다가 그것이 잘못된 것인 줄 알게 된 후, 또한 6개월로 말하면서 그에 따른 실상의 기간을 제시한 것이 오류투성이라고 알게 되어서 30분으로 수정하고, 이전의 6개월에 대한 것은 그냥 사라져버렸습니다. 1998년 11월에 나온 '천국비밀 계시'라는 책의 내용입니다. p.156-157 <본문은 일곱째 인을 뗄 때 하늘이 반시 동안쯤 고요하다고 한다. 이때의 반시는 6개월을 두고 하신 말씀이요(단11:13) 고요한 것은 여섯째 인까지 떼어 네 생물과 말들로 처음 하늘 장막을 심판한 후 바람인 말들을 붙잡아 불지 못하게 했기 때문이다. 이 6개월 후 하나님 앞에 시위한(단7:10) 일곱 천사가 일곱 나팔을 받았다고 한다.> 즉, <단11:13 북방 왕은 돌아가서 다시 대군을 전보다 더 많이 준비하였다가 몇 때 곧 몇 해 후에 대군과 많은 물건을 거느리고 오리라>에서 몇 때 = 몇 해 곧, 몇 년이라는 공식에 맞춰서, 반시 = 반 때 = 반 년 = 6개월 이렇게 도출되게 됩니다. 또한 몇 가지 자료를 제시하면, 2000년(신천기 17년) 계8장 설교를 정리한 공책에도 반시 = 6개월이라고 적혀있습니다. 2001년(신천기 18년) 계8장 신학원 강의를 정리한 공책에도 반시 = 반때(때 시(時)이기 때문에) = 6개월이라고 명백하게 적혀 있습니다.
2003년(신천기 20년) 계8장 설교에서도 반시 동안 고요한 것은 나팔 불기 전 예비기간으로 총회장이 성경을 통달하고 , 말씀을 받아먹는 기간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야 나팔 즉, 증거의 말씀을 전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 기간은 1980년 3월 14일부터 1980년 9월 14일까지라고 되어 있습니다. 계시록의 진상 p.134 를 보면 <마지막 인을 뗄 때에 반시 동안 고요하다고 한 반시는 계시록 12장에 한 때를 1년이라고 하였으니 반시(時)는 반(半)때이므로 6개월을 말하는 것이요, 이 6개월 동안은 나팔을 불기 위한 준비 기간이므로 아직 소리를 내지 않는 상태이니 고요하다고 한다.>라고 명백하게 나와 있습니다. 신학원 계시록 8장 강의 교안에도 반시의 기간이 1980년 3월 14일~1980년 9월 14일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신천지에서는 이렇게 열심히 반시를 6개월로 가르쳐놓고, 이제 와서 철저하게 발뺌을 하고 있습니다. 2005년 1월에 나온 '천국비밀 요한계시록의 실상'이라는 책의 내용입니다. p.175 <요한은 일곱째 인을 뗄 때 하늘이 반 시 동안쯤 고요하다고 한다. 여기서 반 시(時)는 문자 그대로 한 시간의 반 즉, 삼십 분을 말한다. 잠시 본문의 반 시와 아울러 마지막 때 일을 이상으로 기록한 다니엘서(마24:15)의 반 때에 대해 알아보자. 다니엘서 7장 25절에서는 바다에서 나온 짐승이 하나님의 백성을 멸망시키는 기간을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라고 하였고 다니엘서 11장 13절에서는 몇 때를 몇 해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다니엘서에서 말하는 한 때는 일 년을, 반 때는 육개월을 가리킨다.> 이와 같이 2005년 '천국비밀 요한계시록의 실상'을 새롭게 출간하고서 왜 '반시=6개월'을 '반시=30분'이라고 변경했냐는 질문에, 신천지 공식 입장이라고 하여 교열 및 교정자의 실수라는 변명을 늘어놓았습니다. 즉, 총회장의 초고와는 전혀 다르게 그것을 교열 및 교정하는 사람이 임의로 바꿔서 실수를 했다는 것입니다. 어이 없게... (더욱 아이러니하게도 현재는 다음 및 네이버 신천지 카페에서 이 내용을 삭제하고 있습니다. 거의 다 삭제되었으며 몇 군데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뭐가 불리해서 공식입장을 삭제하고 있을까요?) 신천지의 공식 입장을 들어봅니다. < - 반시에 대하여 - 성도님이 위와 같이 질문하는 것은 참으로 당연하고 맞는 일입니다. 잘못된 것을 보고 지나치지 않고 지적해주셔서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때와 시는 분명히 다릅니다. 다니엘 11장 13절과 계시록 12장 14절의 때는 일 년을 말합니다. 그러나 계시록 8장 1절의 반시는 한 시간의 반이므로 30분을 말합니다. 본문에서는 반 시‘쯤’ 동안 하늘이 고요하다고 했으므로, 하늘이 고요한 시간은 확실히 30분이라고도 할 수 없습니다. 성도님이 제시한 신천지 책자에서 반시를 6개월이라고 한 것은 출판 과정에서 일어난 실수입니다. 원고를 교열한 사람이 반시를 반 때로 잘못 보았거나, 오해하여 초고와 다른 결과를 빚어내고 말았습니다. 반시가 30분이라는 것은 초등학생도 아는 사실입니다. 반시가 이전 책자에 6개월로 기록된 것을 뒤늦게나마 발견하고, 최근에 출간한 ‘요한계시록의 실상’에는 30분으로 수정하였습니다. 성도님이 이러한 오점에 대해 신천지에 문의를 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었을 것입니다. 예를 들면 이메일을 보내거나 신천지 홈페이지 게시판에 글을 남길 수도 있었을 것이며, 직접 교회나 신학원으로 전화를 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신천지 홈페이지에 모든 정보가 나와 있으므로 이것은 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모든 기독교인이 볼 수 있도록 이렇게 공개적으로 질문을 올린 것은 아마도 신천지를 난감하게 만들기 위한 즉 꼬투리를 잡기 위한 의도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만일 그것이 사실이라면 성도님은 성경에서 말하는 핍박하는 자의 실체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께 맡길 문제이므로 더 이상 말하지 않겠습니다. 의도가 무엇이건 간에 잘못을 지적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성도님이 지적하기 전에 저희가 먼저 보고 수정하였습니다. <교열자의 사견입니다.> 저는 신천지에서 2005년 1월에 발행한 ‘요한계시록의 실상’을 교정, 교열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성도님이 인용한 1998년 ‘계시’ 책 교정에 잠시 동참했던 사람입니다. 현재와 과거의 신천지 도서 제작 과정을 알고 있는 산 증인으로서 한 말씀드릴까 합니다. 한 권의 책이 나오기까지는 많은 수정 작업이 있습니다. 어떨 때는 원저자가 쓴 글을 편집자가 다시 쓰기도 하고 , 원고를 삭제 또는 추가하기도 하고 문장을 고치기도 합니다. 이를 교열이라고 합니다. 교열에 비하면, 간단한 문법이나 철자를 고치는 교정 작업은 식은 죽 먹기입니다. 교열과 교정 과정에는 저자의 의도가 빗나갈 수 있는 위험성이 항상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편집자는 굉장히 큰 어려움을 겪습니다. 사실 저도 이 부분이 가장 겁이 나고 두렵습니다. 이것은 출판업계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일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교열과 교정 작업을 거치지 않고 책이 나올 수는 없습니다. 편집자는 최대한 저자의 의도를 살리면서, 최대한 실수가 없도록 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사람이 하는 일이기에 뜻하지 않는 실수가 눈에 보이곤 합니다. 그런 실수가 얼마나 적느냐에 따라 편집인으로서 자질이 매겨집니다. 오타를 내지 않는 것도 중요한 일이지만, 사실은 내용상 잘못 없이 저자의 뜻을 잘 살려 원고를 원고답게 손질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교열이란 것이 원래가 까다로운 작업인데 신천지라서 어려운 점이 더욱 많습니다. 왜냐하면 신천지 교리를 잘 아는 사람이 아니면 원고를 제대로 교열하고 교정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특수한 상황 때문에 지금까지 신천지에서는 전문 교열사에게 원고를 의뢰할 수가 없었습니다. 초창기에는 신천지에 입교한 기자에게 초고를 맡긴 적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상한 교리를 섞어 원고를 완전히 다른 내용으로 각색하고 자신들의 이름으로 책을 출판했다고 합니다. 그 책이 바로 일부 기성교단에서 신천지를 이단으로 만들기 위해 단골 메뉴로 인용하고 있는 신탄입니다. 그러나 신탄의 내용은 절반 이상이 신천지 말씀이 아니므로, 신천지에서 이미 오래 전에 금서(禁書)로 정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근신을 받았습니다. 신탄은 결코 신천지 도서가 아닙니다. 성도님이 지적한 사례는 위에서 제시한 현실상의 문제로 초고가 저자의 의도와 달리 변형되었거나 교열자가 반시를 반 때로 착각한 경우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고쳐지지 못한 채 출판되었을 것입니다. 저는 신천지 출판 일을 본격적으로 관여하게 되면서 이전에 나온 신천지 도서에 교열작업이 상당히 미약하다는 것을 잘 알게 되었습니다. 과거와 다른 책을 만들기 위해 ‘요한계시록의 실상(2005년 발행)’은 교열이란 부분에 상당히 치중하였습니다. 그 때문인지 내용면에서는 많은 부분이 정리가 된 편이지만, 오타라는 허점을 많이 만들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이미 많은 부수를 인쇄했고, 주 판매 대상이 우리 성도였으므로 오타라는 문제점을 안고 그 책을 판매했습니다. 이 일에 대해 제가 얼마나 고민을 하고 죄책감을 느꼈는지, 또 신천지 성도들에게 얼마나 죄송했는지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것입니다. 신천지 안에는 많은 작가도, 기자도, 문인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신천지는 출판의 중요성을 실감하지 못하여 제대로 조직을 갖추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신천지 출판부의 조직부터 인재들로 구성한 후 반듯하게 자리를 잡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디, 전문 출판인이 없었던 과거의 책자로 신천지를 비난하지 말아주십시오. > 일단 1998년 계시책과 2005년 계시책에 반시에 대한 내용이 6개월과 30분으로 다른 것은 총회장이 잘못 말한 것이 아닌 교열 및 교정자가 실수를 한 것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교열-교정자가 자기 생각대로 총회장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바꿨다는 얘기인데, 이 사람이 미혹자 아닙니까? 물론 이것이 말도 안 되는 구색한 변명이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변명을 해도 그 어느 것이 말이 안 됩니다. 또한 다른 변명은 그렇게 바뀌게 된 것은, 6개월이라고 한 것이 총회장이 한 것이 아니고, 그 밑에 있는 강사와 전도사들이 그렇게 했다는 것입니다. 자기들 임의로 6개월이라고 말하고 그 기간을 정하고 총회장의 의도와는 전혀 상관없이 몇 년을 그렇게 가르쳤다는 얘기인데... 이게 말이 됩니까? 총회장은 애초에 반시를 6개월이라고 하지 않았다. 누가 봐도 30분이 맞는 것이며, 출판상의 오류이건, 잘못 가르쳤든지 간에 그 실수는 교열-교정자 및 강사와 전도사들에게로 돌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곰곰히 생각을 하다가 예전에 총회장이 설교한 계8장 테이프를 들어보면 되겠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다음은 2001년(신천기 18년) 6월 10일 주일에 설교한 총회장의 계8장 녹취록의 일부입니다. <.....(중략)..... 여기서 반시는, 다니엘 11장 13절에 보면은 반시가 나오는데, 한 때 곧 한 해라고 그랬습니다. 한 때가 1년 같으면 반시는 반때인데 6개월이 되는 것이죠? (아멘!) .....(중략)......> 너무나 명백하고 확실한 증거자료입니다. 분명히 신천지 총회장이 이전부터 계8장의 반시에 대해서 단11:13의 '몇 때 곧 몇 해'로 연결해서 6개월로 가르쳤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신천지의 모든 지파에서 강사와 전도사들이 그렇게 가르친 것이죠. 그들이 총회장의 뜻과는 상관없이 임의로 가르친 것이 아닙니다. 위의 녹취록에서 또 한가지 잘못된 것은 단11:13에는 몇 때 곧 몇 해 라고 되어 있는데, 총회장은 한 때 곧 한 해 라고 그랬다고 합니다. 정말 성경과는 거리가 먼 사람입니다. 읽기는 하는지, 제대로 말씀을 받아먹긴 한건지 너무 너무 너무 궁금합니다. 신천지에 있는 여러분, 이런 실상의 오류가 여러분의 신천지 믿음과는 하등의 상관관계가 없다고 느낍니까? 보는 것과 같이 거짓투성입니다. 원래 반시의 뜻 자체가 30분이며, 또한 반시를 6개월이라고 하여 1980년 3월 14일부터 1980년 9월 14일까지라고 했을 때, 계6장부터 42달이 시작(42달은 1980년 9월 14일부터)되는 것과 비교했을 때, 반시의 기간은 42달 안에 들어가야 하는데, 그렇지 않게 되어 모순에 빠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뜯어 고친 것입니다. 신천지에 있는 혹자들은 30분과 6개월이 모두 맞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두 가지로 혼동을 야기시킨 이유는 신천지에서 나간 미혹자들을 위해서 라고 합니다. 미혹자들을 헷갈리게 하기 위해서... 물론 신천지 총회장이나 신천지의 공식 입장은 아닙니다. 저들의 추측일 뿐이죠. 근데 오히려 신천지 성도들이 더욱 혼동과 혼란에 빠집니다. ^^;;; 그리고 6개월의 기간은 처음의 기간 (1980.3.14~1980.9.14)과는 또 다른 기간이라고 추측합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30분과 6개월을 함께 안고 가려는 모습이 대단합니다. 신천지 총회장은 이미 6개월은 버린 지 오래인데 말이죠. 마지막으로 다음은 제가 신천지 네이버 공식 카페에 올렸던 질문과 그에 대한 여러 사람들의 댓글입니다. 궁금증이 생겨서 글을 하나 올립니다. 2005.05.09 네이버에서 반시에 대한 내용을 찾다가, 네이버 지식 검색에서 반시에 대한 내용을 질문하고 답한 내용 중에서 우리 식구 한 분이 댓글을 달아 놓은 것이 있는데 맞는 말인지 궁금해서요. ** 그 내용은 다음의 따옴표 안의 내용입니다. " 반시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30분도 맞고 6개월도 맞습니다. 총회장님이 환상으로 봤을 때는 30분이었으나 실상으로 이루어질 때에는 6개월이었으니까요. ** 마치 단12장에 반드시 한 때 두 때 반 때를 지나서 ... 모든 일이 다 끝나리라 곧 3년 6개월을 말씀하고 있으나 실상은 이 말씀이 이루어지는 때를 말씀한 것과도 같은 이치입니다. 계시책은 님들이 볼 책이 아니고 신천지인들이 볼 책이니 님들한테 실수했다고 할 필요도 없는 것 같습니다. 신천지는 실상을 믿으니 반시가 30분을 말하는 것이나 실상은 6개월이니 책에 30분으로 적었건 6개월로 적었건 딱히 문제될 것도 없습니다. 우리는 다 이해합니다. 단 실상을 모르는 비방자들에게는 흰 옷에 점이 하나 찍힌 것처럼 옥의 티를 발견했다고 생각이 되겠지만 말입니다. " ** 반시가 30분ㅇ나 실상은 6개월이라고 했는데 이게 맞는 건가요? [bona195*] 환상으로 볼 때는 순간적이지만, 그 환상이 실상으로 나타날 때는 시간이 훨씬 길수도 있겠지요. 예를 들어서 계16장에서 대접을 붓는 환상은 순간적으로 보았지만, 실물로 나타나는 기간은 비교해서 훨씬 길듯이. . 05/09 19:44 ** [슬럼*] 반시는 30분 아닌가요...? 05/10 16:03 [워킹성*] 그러니까 최근에 반시에 대한 내용이 수정된 것과 같이 반시의 뜻은 30분이나 그에 해당되는 실상은 6개월이 맞다는 말씀이신거죠? 근데 주변에 물어보면 6개월은 틀린 거고 30분만 맞다고 해서요 ㅡㅡ 05/10 18:51 ** [bona195*]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이렇다 저렇다 표명하기 그렇네요. 일단은 반시만(?) 생각하고 계시면 될 듯 합니다. 차후에 공식적인 발표가 있지 않겠나 싶습니다. 05/11 00:43 [정직*] 반시는 30분이라고 공식 발표가 있었습니다. 05/14 20:09 ** [워킹성*] 예전 총회장님의 계8장 설교 말씀 테이프를 들어보면 반시에 대해서 6개월이라고 말씀하셨으니까, 반시의 원뜻 자체는 6개월이 아니라 30분이지만, 설교 말씀대로 그 실체는 6개월이라고 하는 분이 있는데 좀 혼동스럽네요. 제가 위에 인용한 글을 쓴 분도 이렇게 생각하고, 실상 변경을 비방하는 자들에게 30분이든지 6개월이든지 상관없다는 내용의 글을 쓴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05/16 12:24 [정직*] 시간을 낭비하지 마시고 신학원의 강사님이나 교사님께 물어보시기를 바랍니다. 05/16 14:32 ......(댓글 중략)...... ** [인드*] 이상과 실상의 개념을 모르고 묻는군요. 방언이 통한 이들만이 통용되는 언어이니 가타부타하지 마시고 나의 참 진리의 믿음만 굳게 세웁시다. 06/10 21:44 [워킹성*] 가타부타 하지 말고 믿음만 굳게 세우자는 인드*님, 그렇다면 잘 알고 있는 이상과 실상의 개면을 (글로 표현해야 해서 전부 다 할 수는 없다 하더라도) 조금이라도 그 개념을 알려주면 좋겠는데요? 모르는 자에게 그저 모르다고만 해버리는 것은 무책임하지 않나요? 알고 있는 것을 자세히 알려 주시죠. 06/29 21:32 여기까지 마지막으로 댓글을 달았고, 얼마 후에 그냥 삭제되었습니다. 왜 삭제를 했을까요? 너무 아픈 부분을 콕 찔러서 그랬을까요? 자기들끼리도 서로 의견도 맞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긴 글을 읽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여러번 자세히 읽어주시고, 혹여나 잘못 논리를 전개한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시고, 이것을 통해 많은 신천지인들이 깨닫기를 바랍니다. 여러 신천지인들에게 물었습니다. 왜 신천지에 있냐고? ... 대답은 말씀이 맞고, 실상이 맞으니까 있는 것이라고 대부분 그랬습니다.
이것으로 그가 말씀을 받아먹었다는 건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이제 말씀이 틀리고, 실상이 틀리다는 것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으니 더이상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모두 올바른 기독신앙을 통해 변화 받고 새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
첫댓글 계시록을 마음대로 방자히 풀다가
드디어 헛점이 성도들에게 한개 걸린것입니다
하늘에서 그에게 계시로 정답을 보여 줐다면 하나만 정답이 되는것이지,,
무슨 환상으로 볼때는 30분?이고 실상계시는 6개월이다?
그런말이 있을수가 없지요
합리화하려고 또 만들어낸 논리이겠지요
시간숫자는 두가지가 결코 될수가 없습니다
음력 양력같은것 이면 모르지만.,,
그렇것도 아니고 완전히 서로 다른 기간이
예수님에게서 받았다? ..는것은 예수님이 엉터리이거나
받은자가 속임수이든지 둘중하나 일것입니다
진짜계시받은 우리교회가 이것을 바르게 가르쳐 드리지요
(계8:1절에서)
반시가 아니라, 성경은 <반시동안쯤>이라 했습니다
고로 반시쯤은 = 약7일입니다
반시를 계산하는 방법은
1년360일% 24% =15일이 됩니다 1년을 하루에 해당하는 나눈시간(한시간분량의미)이지요
고로 반시이므로 이제 반을 나누면 됩니다 , 15%2= 7.5일 입니다
이것은 예수재림시 천만천사들이 다 함께 지구땅에 내려오므로
반대로 하늘에는 텅비므로 고요하다는 상황의미입니다
우리가 반대로 천국에 올라갈때도 7일간 서서히 하늘구경하면서 올라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