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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에 살면 공기의 비타민 음이온이 다량발생해 건강하게 살 수 있으며 자연치유력이 강해 술을 마셔도 산소속에 다량으로
들어있는 음이온이 몸속으로 흡입되면서 알콜성분을 중화하여 술을 덜취하게 한다 이것은 설에 그치지 않고 2004년
수요기획에서 싷험을 통해 증명한 바있다 음이온은 파도가 일고 폭포근처에 다량으로 분포한다고 한다 그럼 음이온이
어떤효과를 가져오는지 여러기사와 학설들을 모아 소개 합니다
작년에 조사된 완도 및 전남 섬지방에 음이온 최고치
전남 섬지역 공기에 보건학적 주요 지표인 부유세균이 기준치보다 훨씬 낮아 인체에 유익하고 공기의 비타민이라 불리는 산소 음이온이 상당량 발생돼 여름 피서지로 제격인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동안 여수 돌산, 완도 신지, 진도 고군, 신안 증도 등 도내 섬지역 공기질 특성을 조사한 결과 인체에 유해한 부유세균이나 중금속류는 기준치보다 낮게 나타난 반면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산소 음이온은 다량 발생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결과 공기 중 미세먼지, 수증기 등에 부착해 부유상태로 존재하면서 전염성, 알레르기, 호흡기 등의 질환을 유발시키는 원인이 돼 보건학적 지표로 중요하게 평가하는 부유세균은 실내공기질 기준인 800CFU/㎥보다 훨씬 낮은 16~40CFU/㎥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여수 25, 완도 40, 진도 19, 신안 16CFU/㎥의 값을 보여 신안 증도에서 최저치를 기록했다.
또 인체의 유해 항목인 중금속류 중 납은 대기환경기준 0.5㎍/㎥에 비해 약 1/20 수준으로 낮았고 기타 수은, 카드뮴, 크롬 등의 유해 중금속류는 검출되지 않았다.
반면 인체에 유익해 공기의 비타민으로 불리는 산소 음이온은 차량 통행이 많은 도심의 0~50개/㎤ 수준에 비해 완도 신지에서 1천493개/㎤로 가장 높은 값을 보인 것을 비롯해 여수 돌산 579, 진도 고군 888, 신안 증도 508 등으로 나타났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산소 음이온은 오염된 공기를 정화하는 기능뿐만 아니라 인체의 혈액 정화, 세포 부활, 자율신경 조절작용 등 효과가 있어 사람에게 쾌적한 기분과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한편, 산소 음이온은 산소분자에 전자가 부착돼 음이온화 된 상태를 말하며 자연계에서 음이온이란 주로 산소 음이온을 의미한다.
<임용택 기자
음이온과 알코올을 분해하는 자연치유력
우리 몸에 좋은 에너지를 흡수하기 좋은 상태란 음 이온화된 상태라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공기 중에 산소의 질과 양이 풍부하다 할지라도 이온화 되어 있지 않으면 우리 몸에 치유에너지를 전달해 주기가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보면
바닷가에서 낚시하는 분들은 그곳에서는 소주를 평소 주량의 4~5배가량씩 마셔도 잘 취하지 않습니다. 안주가 신선해서도 그렇지만 바닷가에는 음이온 산소가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이 음이온 산소가 우리 몸의 PH를 최적의 상태로 만들어 주고 우리 몸의 효소가 최적의 조건에서 신속,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몸의 각 부분이 원활하게 작동되고 있으므로 몸은 소화에 대한 부담감이 없어집니다. 자율신경계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행복무드(부교감신경 우위상태)에 있게 되고 소화력은 점점 더 활성화 됩니다.
누구와 만나도 금방 친해지고 웃음과 즐거운 나눔이 이어 집니다.
산에 올라가면 사람들은 물이 있는 계곡을 즐겨 찾습니다. 계속 위에서 물이 떨어지면서 에너지가 발생하고 산소는 곧 음이온과 양이온으로 나누어집니다.
양이온은 밑으로 바로 떨어지지만 음이온은 공중을 떠다닙니다. 이 계곡에서 술과 고기를 먹으면 평소에는 금방 취하거나 체하는 사람까지도 3~4배의 술과 고기를 아주 맛있게 먹게 되어 놀란 경험들이 많을 것입니다.
산 정상에 올라 아무런 막힘도 없이 탁 트인 공간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게 되면 기분이 상쾌하고 피로가 금방 풀리는 것을 누구나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그곳에서 하룻밤을 딱딱한 바다에 텐트를 치고 자고 일어나도 몸이 쑤시고 결린데 없고 오히려 상쾌한 것도 알고 보면 활성화된 음이온 산소 때문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빌딩 숲에서는 음이온을 전혀 측정해 낼 수 없습니다. 하지만 공원에 나무와 숲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곳에서는 얼마든지 음이온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아토피 환자에게 음이온 산소는 최고의 치료제입니다. 빌딩 숲 아파트에서는 조심스럽게 가려 먹어도 전신이 가렵고 진물이 나고 발진이 생기지만 숲으로 가서 음식을 먹으면 아무런 해가 없습니다. 물론 알칼리성 음식(식물성)을 먹으면 치유력이 더욱 활성화 됩니다.
항암제와 방사선 요법으로 몸이 극도로 산성화 되고 음식물은 물론, 물도 제대로 못하는 분들도 음이온산소가 충분한 숲이나 바닷바람을 가까이 하면 몸이 서서히 알카리화되고 소화를 하게 됩니다. 물론 이곳에서 오래 있으면서 주의 깊은 치료를 병행한다면 몸은 얼마든지 자신의 자연치유력을 회복 할 수 있습니다.
★ 나쁜 공기 3일만 마셔도 암 위험을 높인다. ★
미세먼지가 포함된 나쁜 공기를 짧게라도 마시면 유전자가 손상되면서 암 같은 질병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탈리아 밀라노대학 안드레아 바카렐리 박사 팀은
공기 중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밀라노 인근의 공장에서 일하는 건강한 근로자 63명을 대상으로
월요일 아침과 목요일 아침에 피를 채취해 3일 일하는 동안에 일어난 유전자 변화를 살펴했다.
그러자 월요일 아침 채혈 때는
없었던 유전자 변형 4가지가 목요일 채혈 때 나타나, 사흘 일하는 동안에 메틸화(methylation)라고 불리는 유전자 변형이 일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변형된 유전자는 특히 종양 억제와 관련된 것들이었다.
미세먼지가 많은 오염된 공기를 마시면 암 같은 악성 종양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짐을 알게 하는 연구 결과였다.
미세먼지가 많은 공기를 마시면 폐암 위험이 높아진다는 사실은 이미 알려져 있지만 이번 연구는 사흘이라는 짧은 기간만 노출되더라도 유전자 손상이 일어난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바카렐리 박사는 “앞으로 이러한 유전자 변형이 암과 어떻게 관련되는지 관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의 경우 서울 등 대도시에서 거의 항상 모든 곳에서 공사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미세먼지 농도가 항상 높은 수준인 것으로 지적된다.
바카렐리 박사의 연구 결과는 17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105회 ‘미국흉부학회 국제회의(International Conference of the American Thoracic Society)’에서 소개됐으며 미국 건강 웹진 헬스데이, 온라인 과학뉴스 사이언스데일리 등이 이날 보도했다.
★ 나쁜 공기 음이온 조정액으로 정화와 천식이 음이온으로 진정된다. ★
현대인의 천식은 공기가 지나치게 더럽고, 더욱이 양이온을 띄고 있는 공기를 호흡하므로 몸 속에 들어가서, 몸이 점점 산성체질로 변하거나, 플러스이온이 과다하게 들어가기 때문에 혈관이나 기관지가 현저하게 수축되므로 생긴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천식을 고치려면 올바른 식사로써 체력을 기르고, 몸을 다듯하게 하고 환원력이 큰 소금(프라이팬에서 고열로 한 시간정도 볶은 천연소금)을 사용한다.
바른식사와 바른 생활을 하도록 유념하므로 음이온을 받아들이는 동시에 환원력을 갖도록 함이 중요하다.
음이온을 사용하면 의외로 천식발작이 거짓말 같이 진정된다.
그것은 플러스이온화된 공기 속 먼지가 모조리 바닥에 떨어져 방안이 맑아지기 때문이다.
더욱이 자고 있는 사이에도 음이온을 사용하면 음이온이 혈액 속에 듬뿍 흡수되는데 그것은 식물로부터 섭취되고
몸 속에서 산화되있던 비타민C, 비타민E, 베타카로틴과 결합하여 다시금 환원형 비타민으로서 산화의 바탕이 되는
수소이온을 감소시키거나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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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과 함께 흡입된 진드시 사체나 분비물의 단백질이 기관지에 염증을 일으켰지만 음이온 덕분에 그러한 염증을 멈추게 한다.
(음이온과 웰빙건강이야기)
음이온 조정액 공기 청정액을 뿌렸을 경우
대기 중에 부유하는 오염물질에 전자를 주고 이것은 반대전하와 결합하여, 클러스터를 형성하여, 부유할 수 있게 되어,
바닥에 낙하 되어 호흡권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대기 청소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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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향 완도에 푹 빠지고 있습니다^^
참말로 고향서 술 묵으면 담날 개운하게 일찍 일어나고
숙취가 빨리 회복 되는걸 몸으로 느끼지요^^
유익한 정보 - 완도 홍보용으로 블로그에 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