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서 산넘어에는 윌리힐리 스키장이 있다 그래서
둔네 볼일이 있어서 갔다 오다가
잠깐 들렸다가 왔습니다.
겨울이라 시골에서 사람 구경
못하다가 다른 세계에 온것 같네요.
멀리서 스키타는 사람들이
보이네요.
코로나와 상관없이 많은 사람들이 겨울을 즐기네요.
스키 한번 타고 내려 오고 싶은 마음이 충동하네요.
곤도라도 열심히 움직이고 있네요.
리프트도 때를 맞아 열심히 움직이고 있네요.
스키를 재미있게 타고 내려
오네요.
겨울을 멋지게 즐기네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
첫댓글 스키타러 갑시다.
10년 전 쯤 만해도
우리 평창 젊은 삼촌들 이모들 많이 타러 다녔는데....
그림에 떡이네요
넘 추워서 스키 타겄어요?
우와~~~ 스키장에 사람 많네요~!
가까운 곳에 있는 윌리힐리는
계절마다 다른 모습으로
행복을 안겨주는곳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