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는 것만 적어요.
돌아가신 할머니. 할아버지. 아버지가 등장하세요.
살고 있는집의 방 천장이며 욕실천장에 물이 엄청
많이 떨어집니다.
21년전 돌아가신 할머니께서 저랑 엄마에게 곧 좋은 곳으로 이사를 간다며 (저희를 도와주시려는 꿈 같은느낌) 부동산과 건물을 봅니다.
새로 이사간다는 건물이 고층건물에 엄청 좋은 곳 같았네요. (힐스테이처럼 1층 건물은 가게 윗층은 아파트 같은 느낌이었어요.)
*****추가설명: 돌아가신 아버지가 뭔가 옮기시고 계시고(짚) 경운기를 길 중앙에 세워놓으니 검은색 세단차가 경운기 오른쪽으로 비켜 지나갑니다.
본인플 5. 19. 나이지남 75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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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회차 수요일 낮꿈(부가설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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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는 이 꿈을 꾼 후 내일이나 내일모레 자동을 살 생각입니다.
제가 제 꿈은 잘 못풉니다.
물론, 다른분 꿈도 잘 못풀지만요...
좋은꿈 꾸셨네요^^ 좋은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혹시 기일은 아시나요? 세 분이 보였으면 기일도 한몫 하지 않을까요?
돌아가신지 오래되어서 기일은 기억못하네요.
제사도 안지내다보니...
그래서 제가 답글에 혹시나해서 자동구입한다고 답글 단거랍니다.
꿈처럼 좋은 집으로 이사 가시길 바래요~대박 기원합니다^^
이사14,24.건물20.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부연설명: 이사를 간게 아니였고, 힐스테이트같은 고층건물에 가게가 있는건물을 보았고, 부동산 계약.(서류상 계약은 하지않음)이런곳으로 이사를 간다는 설명만 있었습니다.
뚜렷히 본것은 검은차세단이 경운기오른쪽으로 비켜간 것과
돌아가신 아버지가 짚단을 옮기시고,
살고있는 집에(저희 어머니집은 개인 2층집 단독주택인데, 꿈에서는 전세에 사는 걸로 나오네요.)천장에 물이새어 방안이고 욕실이고 물이 빗방울처럼 뚝뚝 떨어지는게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