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일자리 나눔의 위대한 알바의 전성시대 그런데 귀족노조 가 군림하는 대기업 공무원 교사 그외 집단 단체힘이 꺼림직한 곳에는 나눔은 꿈에도 생각할수 없고 억지로 늘릴수밖에 없다
외노자도 보호해야 하기에 외노자의 일자리를 침범할수없다
그렇다면 외노자가 하지않는것 즉 숙식이나 밥을주지 않는곳 아니면 돈벌이가 션찬은 운전직 아니면 단순계산 점원 즉 서민들의 마지막보루 이곳이 만만하고 효과도 즉방이다
특히 일자리 구하기 힘든데 또 있어도 일자리가 션찬으면 시간제약 없는알바 이것이 바로 먹힌다
이제 현실화 되고있다
알바 대리기사 알바 택시 알바물류 알바택배 이런것들을 나눔으로 그나마 쐬가빠지게 일해서 가정을 건사하고 앞날을 설계하던 건방진 것들을 죄다 나눔 정의 시대가변했다 이런말로 아가리 묵념 시켜버리고 시간에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그렇게 서민들의 일자리만 또 쪼개져 나갈건 너무나 뻔한일
절대 안정적인 일자리는 엄연히 계급사회인데 이제는 꿈도못꿀일 이제 바닥에서 꿈틀거려서 감히 신분상승을 노리는 것들만 밟아버리면 게임끝이다 현상황이 아주 흡족하고 낙관적이다
하늘이여 돈없고 빽없는 우리들은 어디로가란 말입니까 ? 그저 열심히 일해서 지금보다 조금만더 나아지기 만을 바라고 살아온것도 죄입니까 ?
첫댓글 왜 외국인에 국비로 기술을
가르칠가요..
양극화가 심합니다. 그래서 정치에 더욱 관심가져야 합니다. 나라경제가 좋아도 별이익이없고 어려우면 피해바로보는 서민층이 께어있어야 합니다. 누가 이양극화 해소에 적절한 인물인지 투표로 결정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