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여성이 누워있는데, 가슴 한복판에 검은 털이
보입니다.
'여자도 남자처럼 가슴에 털이 날 수도 있구나!' 생각했네요.
# 지난 토요일 꿈 --1105회
키가 2m 남짓 되는 녹색 잎이 무성한 감나무가 보여서 가보니
제법 실하게 연황색 감이 많이 달려있네요.
저는 홍시를 따먹을 생각에 감나무를 둘러봅니다. 그중에
가장 큰 감이 눈에 띄었고...
`홍시가 어디 없나...'
살짝 붉은 빛이 도는 감이 하나가 보여서 손으로 만져봅니다.
표면이 살짝~ ) 들어갔지만, 홍시가 되려면 좀더 기다려야 합니다.
# 본래의 형태가 살짝 찌그러지거나 만졌을 때 말캉~하면
반드시 4끝수를 보세요!! 손~3 (34) 생각했는데 나왔네요.
야구공 축구공 배구공 등을 치는 순간에 원형이 찌그러지죠!
순간적으로 찌그러졌다가 복원되는 것을 기억하시고...
이런 꿈에서 4끝수가 나와요!! [참고] ~* *
첫댓글 오~~그렇군요^^
소중한 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슴털24. 홍시45는 기다려야
하니 몇주 지나서 나올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