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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Years (세월) / Barbara Mandrell
우에사노 추천 2 조회 687 21.01.04 18:4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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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1.04 19:26

    첫댓글 저녁 맛있게 드셨는지요
    금발의 아름다운 그녀
    Barbara Mandell
    Years곡을
    처음 접해보네요

    It's just that I still
    love you after all
    these years
    멋진 가사를
    받는 분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
    기분 좋은 저녁되세요

  • 작성자 21.01.04 23:08

    첨 들으셨군요
    FM라디오 레인보우에서
    요즘도 가끔 방송이 되더군요
    세월이 흘러도 잊지않고
    변함없이 사랑해 주는 사람
    일편단심, 지고지순
    현실성 떨어지는 단어이지만
    꿈같은 행복입니다

  • 21.01.04 19:35

    그녀만의 애닮픔으로 부르는 노래는 남자들의 가슴에 멍을 만들어 줍니다.수많은 날들이 흘러갔어도 사랑한 이를 못잊는 사랑의 노래에 괜스레 찔립니다.한주도 활기차게 보내시고 선곡에 감사드립니다.
    눈이오면 눈길도 걷고파지는 저녁입니다.

  • 작성자 21.01.04 23:20

    많은 세월이 흘렀어도 잊지않는
    사랑 노래에 마음이 찔린다면
    어느 여인에게 상처를 안긴 나쁜남자?
    아니면 과분한 사랑을 받는 행복한 남자?ㅎ
    사랑은 아낌없이 줄때가 행복하다지요
    그런 열정이 남아 있다면
    그 또한 행복입니다

  • 21.01.04 19:41

    스며 들었던 과거가 추억으로 되새김 하는 순간
    아픈 추억도 그리움 이란 석자가 되어 평온으로
    젖어오는 노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름다운 이야기들 과거 속 사랑이야기는 슬프지만
    아름다운 측면도 있습니다.

    편안하고 잔잔한 음색으로 가끔 듣던 곡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우연이" 님도 번안 가요로 불렀지요.
    추억 소환 곡으로 좋은 곡 으로 추천 하고 싶습니다.
    아마도.... 이 노래를 선택하신 선배님도 지난
    추억들이 많이 그리우신것 같습니다....ㅎㅎ
    제가 그렇거든요....
    오늘도 좋은 꿈 꾸십시요.

    .

  • 작성자 21.01.04 23:40

    매일 매일 좋기만 했던 사랑보다
    슬픔으로 얼룩진 못다한 사랑이 훗날
    더 아름다운 기억일수도 있겠지요
    짚으신대로 지난 시절
    이루어지지 않은 첫사랑이 그리운 밤입니다
    이제 행복한 꿈 속에서나
    만나러 가볼까요?ㅎ

  • 21.01.05 05:08

    왕가위 영화 "화양연화"를 보러 13층에 있는롯데시네마
    객석에 앉아서 이곡을 들었습니다
    꽃다운 청춘시절,
    삶에 가장 아름답고 행복했던 시간,
    백뮤직으로 쓰인 요요마의 첼로 소리,
    냇킹콜의 키싸스 키싸스 키싸스
    그리고 앙코르와트~~

    영화가 끝나고 다시 Years를 들으며
    세월의 허무함이 서글퍼졌습니다
    내게 남겨진 세월은 얼만큼일까요?

  • 작성자 21.01.05 08:00

    이 시국에 영화관?
    문화적 허기를 어이 참으리요
    my way, my life
    역시 엄지척임다

    이제 세월은 남은것을 세는것이 아니라
    지나간 세월을 반추하며 그리워 하는것
    의식하며 살지 않기
    그리고 아름다운 추억 만들기
    홧팅임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1.05 17:49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 남은 시간도 편안하시길요

  • 21.01.06 09:48

    제목도 모르고
    들었던 감미로운
    목소리의 주인공이
    바바라 맨드렐 이었군요

    지금 들어도
    그 느낌 그대로인
    '명곡' 잘듣고 갑니다.

  • 작성자 21.01.06 11:28

    가수 이름이나 곡명은 기억이 나질 않아도
    멜로디는 귀이 익으실겁니다
    클로버님은 올드팝에도 일가견이 있으시니
    이내 명곡을 알아보시네요
    엄동설한에 동장군의 기세가 무섭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길요

  • 21.01.07 22:56

    50년이란 세월이 흘러도~잊지 못하고~생각만 해도 가슴 설레이는~그런사람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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