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나온 차량에는 컴퓨터화 되어서 자동이 되는데
이 부품은 녹킹을 없애주는 역할을 하는데 '엔타이 낙 센서'
[anti knck sensor]라고 부른다.
모든 차량에는 이런 시스템이 꼭 한 가지씩은 장착이 되어 있다.
대다수의 엔진은 신호대기의 아이들 스피드[idle engine speed]에서 분속 600rpm[revolution per minute]로 맞추어 놓았다.
이보다도 더 낮으면 엔진이 끄지게 되고 더 높으면 연료가 비효율적이 된다.
신호대기에서는 1초에 10회전을 하니 스프크 풀러그에서는 상사점 6도 전방에서 불꽃을 튀긴다.
그러나 고속으로 달릴적에 엔진이 분속으로 3000회를 돌게 되면 1초에
50회전을 하니 연소시간을 감안 한다면 35도 전방에서 불을 붙여야
된다.
그래서 타이밍 진각장치가 꼭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