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마눌님의 꿈입니다.
이미 지난꿈이고 오늘 꿈 예기를 들었기에
그리고 경험상 저에게 꿈 을 예기하여
꿈풀이를 적용하면 맞지 않기에,,,,,,,
오로지 혼자 풀어야 할 꿈이기에 방법을 생각중입니다.
지난주 금요일 꿈 내용,,,,,,
바다입니다. (1)
배를 타고 있었습니다(3)
인어(41)를 보았고 두마리의 인어입니다.(41+1=42)
마눌님의 플(4.29) 입니다.
마지막으로 엄청나게 큰 마치 나이아가라 크기의
폭포를 보았답니다.(가장 큰수-45)
.........
그렇습니다. 다 나왔지만,
꿈풀이는 제가 할수 없으며,
현재 마눌님이 여러가지 건강상 문제가 많고
백내장이 있어 휴대폰도 잘 못봅니다.
그래서 스스로 꿈숫자를 찾지 못하기에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앞으로도 꿈이 있어도 저에게 말하지 말라 했기에
오로지 본인이 풀어야 하지만,
어려운 상황이라 가능할지 저도 모릅니다.
예전부터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꿈과 로또는 잘 매치되는 듯 하나
꿈을 남에게 말하면 그 효과는 반으로 줄어 들기에
여기에 올리지도 못할 뿐더로 저도 알지 못합니다.
방법을 찾아 보아야 할거 같습니다.
첫댓글 제 생각에는 올려도 괜찮을 듯 합니다
로또 당첨 여부는 복이 있어야 될것같구요
마음을 비우고 꾸준히 하시면 꼭 상위 당첨되실때가 올껍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안타깝네요 그래도 정몽을 꾸시는듯한데 공유하다 보면 좋은일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럴수록 더 도움을 받으면서 스스로 해쳐 나가시는것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꿈 해몽잘 못하지만 스스로 많이 노력하고 있어요.
행운도 따라 줘야겠지요. 부인 눈 하루빨리 좋아지기를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꿈꾸고 꿈풀이하는것에 너무많은 의미를 두시고 징크스를 정하시면 정답찾기가 더 힘들어지는거같습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꿈이 좋으면 머하나요 정몽이면 머하나요 찾는길이 멀면요 멀다고 잘 찾아가는것도 아닙니다 옆길로 빠지는것도 모르게 되기도 합니다 지금은 여기 꿈방이 풀이가 박해져서 몇분만 해주시지만 예전에는 여러분이 풀이해주고 그속에서 내가 답을찾는 경우가 많았기에 아쉽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혼자보다 여러다른사람의 의견이 좋은결과를 주지않나 개인의견 드립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세사람이 머리를 맞대면 문수의 지혜가 나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꿈 풀이도 많은 사람들과 토론을 하다보면
언젠가 풀리지 않을까요 옛 시절에는 달에 간다는 것은 불가능 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어디 그런가요
ㅎㅎㅎ
@목화대발 맞는 말씀이에요~저도 풀이를 열심히 배워서 언젠가는 님들의 꿈을 같이 풀어보도록 할게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3.22 2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