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다니며 착하게 살자!
이것이 대분분일 것입니다
말씀을 도덕이나 철학 정도로 받아
들입니다
대부분이 그럴 것입니다
교회 다니며 착하게 살자!
그러면 더 하실 것이다
무엇을?
구원을!
설교도 이와 비슷합니다
사실 도덕을 가르치는 것과 같습니다
도덕을 가르치는데 여호와 하나님
예수님의 도덕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철학을 가르칩니다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의 철학을
가르칩니다
어릴적 교회 다닐 때에는 이것을
파악하질 못했습니다
이것 도덕이잖아!
교회 잘 다니고 예수님을 믿으며
도덕을 잘 지키면 구원이구나!
이것을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르친데도 파악을 못했습니다
대부분의 가르침이 이렇습니다
누가 유명 목사가 되고 인기를 얻고
교회를 키우는 능력을 가지게 되는가?
여호와 하나님 예수님의 도덕을 잘
가르치면 됩니다
여호와 하나님 예수님의 철학을
모두가 수긍할 수 있도록 잘 풀어
가르치면 됩니다
이것이 비법입니다
말씀을 접하면서 이것이 아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 계시록 예언서를 접하면서 더욱
그랬습니다
도덕 철학이 아닌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
이렇게 받아 들이게 되더라는
것입니다
무개념이었고 뜬 구름 같고 예수님을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는데 믿는 흉내라도 내야지 내가
힘이 있나라는 막연한 믿음
여기에서 벗어나게 되더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겪으신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대부분이 이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저 양반 설교 잘하네!
내일부터 저 양반 교회로 출근해야지
이것이 다입니다
일주일에 한 두 번 그들의 말에 위로를
얻는 것
일주일에 한 두 번 힘든 몸을 이끌고
위로를 받으러 먼 길을 갔는데 설교가
시원잖으면 다시 찾겠는가?
그러기에 목회자는 위로의 말로
설교를 하게 됩니다
위로를 잘 해 주어야 하기 때문에!
이것이 목회자들의 기본 자세입니다
그러기에 그들의 입에 무서운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 없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종들이라는 그들의
입에 무서운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
없습니다
성도들도 그것을 좋아 합니다
이것이 교회와 목회자들의 기본
자세이며 현실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무서운 말씀이
있어야 하는데 없습니다
어느 교회 어느 목사 그 누구의 입에도
없습니다
여호와 하나님 예수님의 도덕을
가르치는 역활에 충실합니다
여호와 하나님 예수님의 철학을
가르치는 역활에 충실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무서운 말씀은
없습니다
그 어떤 누구의 입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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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여호와 하나님 예수님의 도덕이나 철학!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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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1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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