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일본 프로야구를 경험해서 적응 하기는 좀 쉬울 것 같긴 합니다. 다만, 불펜으로 뛰어서 선발로 어느 정도 경쟁력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제 기억으로는 대체로 왔던 로저스 이외에 풀시즌을 뛰면서 리그를 지배한 이글스 투수는 없었는데..(ㅜㅜ)소박하게 150이닝 이상, 12승에 2점대 방어율 한번 보고 싶네요.이제 외국인 타자와 계약만 마무리 되면 끝납니다.터크먼과의 협상은 잘 안 되나 봅니다..추가) 새로운 외국인 타자와 계약이 진행되고 있는 것 같네요.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468/0000908711
한화 1선발 찾았다! 파이어볼러 버치 스미스 100만달러에 영입[공식발표]
한화 새 외국인 투수 버치 스미스가 계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제공 | 한화이글스[스포츠서울 | 장강훈기자] ‘풀 게런티’했다는 것은 기대가 크다는 의미다. 한화가 1선발 후보를 영입해 외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109/0004759396
결별 수순 밟는 터크먼, 안정보다 도전 택한 한화 '승부수'
[OSEN=대전,박준형 기자] 한화 터크먼이 땅볼 아웃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2.05.25 / soul1014@osen.co.kr[OSEN=이상학 기자] 한화가 외국인 타자 마이크 터크먼(32)과 결별 수순을 밟는다. 안전한 선택 대
첫댓글 터크먼 참 애매함못한건 아닌데 그렇다고 또 잘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수준은 또 아님ㅋ
수비랑 주루기여도가 있긴 한데 ㅎㅎ 애매하긴 하죠.. 흘러가는 분위기는 새로운 외국인 선수로 가는 듯 합니다.
첫댓글 터크먼 참 애매함
못한건 아닌데 그렇다고 또 잘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수준은 또 아님ㅋ
수비랑 주루기여도가 있긴 한데 ㅎㅎ 애매하긴 하죠.. 흘러가는 분위기는 새로운 외국인 선수로 가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