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취향 자체가 최고의 무기가 된 사례.
★★★★☆
입 안에 짝짝 달라붙는 오락 영화의 쾌감.
★★★★☆
'The End'가 뜨면 나도 모르게 박수를 치게 된다.
★★★★
(거의)모든 면에서 예측 불가능한 특급 오락.
★★★★★
타란티노 작품들은 멋진 영화와 끝내주는 영화로 나뉜다. 이번엔 후자.
★★★★☆
미스터 블랙을 새롭게 데리고, 처음으로 화끈하게 되돌아간 타란티노.
★★★☆
참혹한 가십의 세계에 박제됐던 한 인물을 영화에 대한 꿈과 사랑이 넘쳤던 영화인의 자리로 옮긴다.
★★★★
첫댓글 동진아 그래도 데쓰프루프는 아니잖니?
바스터즈 개꿀잼
2개 남음..
장고에서 디카프리오는 잊혀지지가 않음
타란티노 영화는 오락영화 끝판왕같음 ㅋㅋ
데쓰프루프 재밌게 봤는데
장고 너무 재밌게 봤음ㅋㅋ
헤이트풀8은 입으로 너무 싸움
헤이트풀이 제일 재밌었는데 나는... 제일 낮네
내년개봉할영화 너무기대ㅜㅜ
장고 바스타즈 헤이트풀 3개 이번에 봤는데 장고 존잼
명작들
헤이트풀 처음 봤을땐 좀 지루했는데 다시 보니 개꿀잼
나랑 잘맞는듯 전부 재밌게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