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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의 미소
 
 
 
카페 게시글
자작글 방 [자작글] 분실의 계절
몽블랑 추천 0 조회 48 06.01.20 19:2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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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1.19 15:41

    첫댓글 몽블랑님 반갑습니다. 저도 얼마전 요크셔테리어를 여섯마리 종견을 가지고 있다가 전문인에게 잠시 위탁이라 생각하고 갔다준적이 있습니다.목숨을 다룬다는게 그리 쉬운일만은 아니라고 생각 하면서 정을 듬뿍실어 준적이 있습니다. 님에 글을 보면서 우리 애들 생각이납니다.

  • 06.01.19 16:13

    예전에 신랑이 개를 아주 좋아했는 데 아파트로 이사가서 큰 개를 키울 수 없으니까 각종 애완견을 다섯마리쯤 키운적이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우리 딸 포함해서 여섯 강아지 씻기고 말리다 보면 하루해가 다가던 그 때 일년이 제가 직업 없이 지낸 유일한 시절인데 그 때 제 생각은 개병원은 왜 의료보험이 안될까

  • 06.01.19 16:14

    그 생각을 아주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ㅎㅎㅎ... 다음편이 궁금합니다.

  • 06.01.20 10:05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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