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터는 전국적 으로 동시에 장마
가 시작됩니다. 기상청은 정체 전선상에
서 발달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새벽 제주도를 시작 으로 오전 에는 충청권과 전라권, 경상 서부 내륙에서 비가오고오
후 사이 전국으로 확대된다고 예보.했습
니다
■북한이 첫 한국형 우주 발사체'누리호'
기술도 해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
투기를 개발하는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해
킹을 당한 것 으로, 수많은 무기 개발 정
보도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조국 전 장관에 대
한 검찰 수사가 마녀 사냥식으로 지나쳤
다면서도 "유죄가 확정된다면 책임을 져
야 한다"고 말했습니다.국민의힘 윤희숙
의원이 대선 출마를 선언하자,홍준표 의
원이 "숭어가 뛰니 망둥이도 뛴다"고 해 논란을 일었습니다
■더불어당 예비경선 면접관으로 '조국 흑서' 저자 김경율 회계사가 선정됐습니
다 취소된 문제를 놓고 당 내홍이불거질
조짐임니다. 이번에도 이재명 후보와 달
리 이낙연·정세균후보를 필두로 한 이재
명 후보를 추격하는 주자들이 거세게 반
발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가 불법 으
로 요양병원을 세워 요양급여 22억 9천
만 원을 부당하게 챙긴 혐의로 징역 3년
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윤 전 총
장은 "법 적용에 예외는 없다" 며 선긋기
에 나섰지만, 가족의 첫 검증 결과라 파
장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은 2일 "앙상한 이념으로 국민 삶을 망치는 탈레반에게
서 권력을 찾아오겠다"며 대권 도전을선
언했습니다.초선인 윤 의원은 이날오전
국회 기자회견에서 "제가 여러분과 함께 한 시대를 보내고 새로운 시대를열겠다"
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이 내일 서울 여의도 일대 에
서 만 명 집회를 강행하겠다고 밝혔습니
다. 김부겸 국무총리는"방역이 중대위기
에 놓여 있다"며 "집회 강행 시 모든수단
을 동원해 엄정대응하겠다"고 경고했습
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오늘서울
여의도에서 1만명 규모의 전국노동자대
회를 강행하기로 하면서 신종 코로나 바
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부겸 총리가 내일 예정된 전국 노동
자대회 자제를 요청 하며 민주노총을 찾
았지만, 민주노총은 1만 명이 참석할 것
이란 집회 강행 의지를 밝히면서 면담을 거부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 하면서 어제
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랐 습
니다.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
단체에 따르면 이날0시부터 오후 6시까
지 전국에서 코로나19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668명입니다
■코로나19 백신이 국내에 공급된 이후 현재까지9천회분 가까이 폐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부분은 적정 보관온도 이탈 등 관리상 부주의로 폐기됐습니다
■국내 하루 확진자가 6개월 만에 800
명을 넘어,4차 대유행 우려가 나옵니다.
그럼에도 대학가 등지에는 젊은이 들이 북적거리고 있었습니다
■대기업 에서 사무직과 연구직이 중심
이 된 새로운 노조가 속속 출범하고있습
니다. 정년 연장을 중시하는 생산직중심
의 기존 노조와 다른 목소리를 내면서미
묘한 긴장 관계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 극단적 선택을 한 공군 이 모 중사가
생전 성추행 피해 사실을 가장 먼저털어
놨던 선임 부사관이 사건의 핵심 증거가 될만한 통화녹취 파일을 삭제한 것 으로 군검찰 수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파리 바게뜨 제빵사를 조합원으로 확
보하기 위한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간 쟁
탈전이 이어지면서, 가맹점주가 제빵을 하는 상황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쿠팡에서 이른바 '짝퉁'을 판다는 신고
로 특허청이 수사에 착수한 건수가 3년 새 22 배로 급증 했습니다. 쿠팡은 위조
품 항의가 들어와도 물품을 사이트 에서 지우지 않고 '품절'처리해 소비자 피해를
숨기기에 급급했습니다.
■형이 지적 장애를 지닌 동생을 살해하
고 실종신고를 한 정황을 확보한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동
생이 외출한 뒤 돌아오지 않았다는 거짓
말이 탄로가 나면서 수사가 본격화 됐습
니다
■60년 전, 우주비행사 시험을통과했지
만 여자라는 이유로 우주 비행사가 되지 못한 조종사 출신80대 여성이 우주여행
으로 그 꿈을 대신 이루게 됐습니다
[음력 5월 24일] 일진 : 임자(壬子)
〈 쥐띠 운세 〉
84년생
연애를 한 번도 해보지 못한 사람처럼
모든 것이 처음처럼 느껴질 것이다.
72년생
과정에 연연하지 마라.
마지막에 웃는 사람이 승자다.
60년생
가까운 곳이든 먼 곳이든
여행을 떠나기에 좋은 날이다.
48, 36년생
자랑할 만한 일이 있겠다.
특별한 자리에 초대를 받는다.
운세지수 61%. 금전 55 건강 65 애정 60
〈 소띠 운세 〉
85년생
삶이라는 길에서
행운의 선물 같은 사람을 만나게 된다.
73년생
마음이 밝아지니 모든 일이
다 잘 풀릴 것 같은 희망이 생긴다.
61년생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던 것을
쉽게 가질 수 있을 것이다.
49, 37년생
그동안 주위에 베풀었던 공덕이
다시 내게로 돌아오는 날이다.
운세지수 92%.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 범띠 운세 〉
86년생
메시지를 보내기 전에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보내야 한다.
74년생
이익이 적은 것을
택하는 것이 오히려 실속이 있다.
62년생
약속이 지연되거나
지켜지지 않을 수 있다.
미리 시간 조절을 잘해야겠다.
50, 38년생
주위의 사람의 조언이나
도움이 큰 역할을 해줄 것이다.
운세지수 68%. 금전 65 건강 60 애정 70
〈 토끼띠 운세 〉
87년생
뭔가 숨기는 것 같이 보이면
거리감이 생긴다.
75년생
이것저것 요구사항이 많아서 힘들겠다.
63년생
동종업체 때문에
매상이 줄어질 수 있다.
차별화된 대책을 세워야 한다.
51, 39년생
평소보다 유난히 말을 많이 하게 된다.
가급적이면 말수를 줄이는 것이 좋겠다.
운세지수 43%. 금전 40 건강 45 애정 40
〈 용띠 운세 〉
88년생
우연히 찾아간 장소에서
일생의 배필을 만나게 될 것이다.
76년생
노력한 만큼의 결실이 따라준다.
일한 보람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64, 52년생
전날보다 두 배로 늘어나는
매상도 기대해볼만하다.
40년생
보석 같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대화가 오고 갈 수 있는 날이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 뱀띠 운세 〉
89년생
마음만 앞서가다가는
실수를 유발하는 행동을 하게 된다.
77년생
휴식을 취한 다음에
생각하는 것이 좋겠다.
65, 53년생
현실여건에 맞는 계획을 세워야겠다.
무리하면 헛수고만 하게 된다.
41년생
지출이 늘어난다.
세일 상품이라도 당장
필요한 것이 아니면 사지 마라.
운세지수 43%. 금전 45 건강 40 애정 50
〈 말띠 운세 〉
90년생
지금은 어르고 달래서라도
잘 이끌어주어야 한다.
78년생
좋은 뉴스와 나쁜 뉴스를 동시에 듣는다.
66년생
사실을 확인하기 전에는
아무 말도 하지 말아야 한다.
54, 42년생
너무 많은 것을 말하지 마라.
구구절절 사연을 다 털어놓는다고 해서
속이 시원해지는 것이 아니다.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 양띠 운세 〉
91년생
상상도 못했던
폭탄 같은 사실을 알게 된다.
79년생
언젠가 올 것이라고
생각했던 일이 생긴다.
67, 55년생
지갑을 한 번 열면 눈 깜짝할 사이에
나가버릴 수 있으니 조심해야겠다.
43년생
하고자 하자면 할 말이 너무 많지만 정작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지나가게 된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40 애정 35
〈 원숭이띠 운세 〉
92년생
예정에 없었던 데이트가
뜻밖의 즐거움을 준다,
80년생
달라지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혹시나 하는
기대를 해보게 된다.
68년생
내 자식이 소중한 만큼 남의 자식도
소중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56, 44년생
금전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귀인을 만나게 된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 닭띠 운세 〉
93년생
더디게 진행되고
영 진도가 나가지 않아서 답답하겠다.
81년생
수입에 비해서
과한 소비를 충동적으로 할 수 있다.
69, 57년생
가만히 조용히 지나가야 한다.
새로이 일을 만들면 손해 볼 수 있다.
45, 33년생
사소한 말다툼에도 나서지 말아야 한다.
괜한 불통이 튈 수 있다.
운세지수 38%.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 개띠 운세 〉
94년생
식욕이 왕성해지는 날이다.
자제하지 못하면 체중만 늘게 된다.
82년생
이것저것 생각이
많다보니 마음만 복잡해진다.
70, 58년생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실망할 일이
생기기 전에 미리 잘 살펴야겠다.
46, 34년생
더디게 보여도 너무 독촉하지 마라.
오히려 일을 그르친다.
운세지수 44%. 금전 45 건강 45 애정 40
〈 돼지띠 운세 〉
95년생
텔레파시가 통한 것처럼
먹고 싶은 것을 먹자는 사람이 있겠다.
83년생
다른 사람은
알아채지 못하는 것을 나는 알게 된다.
71, 59년생
주어진 현실에 만족하고 감사함을
느끼면 재물과 복이 저절로 들어온다.
47, 35년생
소중한 것을
소중히 여겨야 지킬 수 있는 것이다.
운세지수 88%.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첫댓글 긴글 정독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확진자도 늘어나고 전 확찐자가 되어가고 ㅠ
더운데 형님 몸보신 하시고 건강 잘 챙기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