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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 class=fl>액취증(암내) 수술의 허위 </H3>
<P class=blog_name> </P></DIV>
<P class="cboth blank_15"></P>
<P>액취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겨드랑 땀샘을 제거하는 수술을 많이 하나 봅니다. </P>
<P>과연 이 수술이 최선일까요? 때로는 수 많은 사람들이 한족으로 치우친 정보로</P>
<P>인하여 선택의 여지가 없이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은데 바로 이 액취증 수술이</P>
<P>그런 예입니다.<BR><BR>일단 액취증 환자들이 궁금해 하는 자연스럽고 근본을 치료하는 것에 대해서</P>
<P>말씀드립니다.<BR><BR><STRONG>1. 액취증의 근본치료</STRONG></P>
<P><STRONG></STRONG> </P>
<P> 액취증은 한방처방으로 그 원인을 없앨 수가 있습니다.<BR> 액취증은 모든 오장이 모두 관여합니다. 공장에 비유하면<BR> 제품의 재고량이 쌓인 것이 액취을 만들어 내는 노폐물이라면<BR> </P>
<P> 한방처방의 이치는 </P>
<P> 첫째 그 노폐물의 생산 자체를 줄이는 것과<BR> 둘째 정상적인 폐기 과정을 만들어 내주는 것입니다.<BR><BR><STRONG>2. 양방 수술의 문제점</STRONG></P>
<P><STRONG></STRONG><BR> 지방덩이를 적출하는 양방수술은 노폐물을 임시 보관소이자 처리장인</P>
<P> 겨드랑의 땀샘이라는 창고를 없애버리는 것과 같으니<BR> <BR> 첫째는 노폐물의 생산은 여전한데 재고를 처리하는 창고 자체를 없애는 <BR> 것이니 이 창고가 없어지면 생산되는 몸에서는 노폐물을 처리하기</P>
<P> 위하여 없어진 땀샘이라는 처리장대신 다른 곳에 새로운 처리장을 </P>
<P> 찾으려 합니다. 새로운 재처리장을 찾기전에 우선<BR> </P>
<P> 둘째는 기존의 재처리장인 겨드랑으로 몰아갑니다. 그런데 아직 여유가 </P>
<P> 있으면 다시 겨드랑으로 냄새를 내보내게 되고 만일 완전히 처리장이</P>
<P> 없어졌다면 위에서 말한 대로 새로운 처리장을 찾아가게 됩니다.<BR><BR> 셋째 새로운 재처리장은 어떤 곳이 가장 효율적일까요? 바로 몸에서 </P>
<P> 분비물이 쉽게 밖으로 나갈 수 있는 곳입니다. 그런 곳들이 바로</P>
<P> 유두나 질 혹은 항문등이 되구요 실제적으로는 얼굴 부위의 구멍인</P>
<P> 눈 코 입 귀 머리등이 됩니다. </P>
<P> </P>
<P> 바로 이것이 문제인데 이것은 혹 떼러 갔다가 혹 붙이는 결과입니다. 즉 </P>
<P> 겨드랑 땀샘이 없어져서 그 대신 냄새가 나오는 곳은 모두가 사람들의</P>
<P> 애정을 표현하는 장소입니다. 특히 남녀사이의 애정은 아무리 돈이 최고라고</P>
<P> 말하는 사람들 조차도 남녀사이는 결국은 역시 감성입니다. </P>
<P> </P>
<P><STRONG>3. 여자가 수술했다면 그 보상으로 냄새가 잘 나오는 곳은 유두나 질입니다.</STRONG></P>
<P> </P>
<P> 유두나 질에서 생선냄새나 썪은 냄새 혹은 고랑내가 나는 여자를 보통 남자들이 </P>
<P> 과연 충분한 사랑을 표시할 수 있을까요? 그래도 좋다는 남자가 있다면 아마도 </P>
<P> 변태라고 불러도 이상하지 않을 것입니다. 조금 얹잖은 성관계가 시간이 흐르면</P>
<P> 마치 나무 쐐기가 바위를 쪼개듯이 그렇게 두 사람 사이를 떨어뜨려 놓을 것입니다.<BR> </P>
<P> <STRONG> 남자가 수술했다면 그 보상으로 냄새가 잘 나오는 곳은 얼굴이나 항문부위입니다</STRONG>.</P>
<P> </P>
<P> 남자들은 유두가 없으므로 얼굴(눈코입귀머리)이나 항문주위로 나오는데</P>
<P> 그 부위의 원래의 냄새와 합쳐져서 정말 심한 고린내나 혹은 변냄새가 납니다.</P>
<P> 특히 피로하거나 날이 궂으면 더욱 심하여 주위 사람들이 은근히 가까이 가기를</P>
<P> 꺼려합니다. <BR><BR> 사실 무서운 결과입니다. 나아지겠다고 감행한 수술이 오히려 성생활과 대인관계에 </P>
<P> 얼마나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는지는 구태여 다시 말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BR><BR><STRONG>4. 모든 질병의 치료에서 수술은 마지막 선택이 되어야 합니다.</STRONG> </P>
<P> </P>
<P> 그것도 생명에 영향을 줄 때나 고려해야 합니다. 비록 생명에 영향을 주는<BR> 경우라도 생각이 되더라도 일단은 한방치료를 먼저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P>
<P> 액취증 수술처럼 일반 사람들의 상식은 때로는 잘 못된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P>
<P> </P>
<P> 실제로 외상으로 인한 응급사고를 제외하고는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P>
<P> 한의학에 조금만 관심을 가진다면 각종 암이나 중풍 혹은 각종 이식수술등이 </P>
<P> 미리 예방이 가능하여 필요없거나 혹은 수술해도 무의미하다는 것을 쉽게</P>
<P> 이해하게 됩니다.</P>
<P> </P>
<P> <SPAN style="FONT-SIZE: 24pt"><FONT style="BACKGROUND-COLOR: #d42a1b" color=#ffffff>다한증수술과 액취증수술은 같은맥락이기때문에</FONT></SPAN></P>
<P><SPAN style="FONT-SIZE: 24pt"><FONT style="BACKGROUND-COLOR: #d42a1b" color=#ffffff> 윗글의 내용과 다를바 없다고 참고하시면 되겠슴니다.</FONT></SPAN><BR></P>
<P class=blank_2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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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P> <SPAN style="FONT-SIZE: 24pt"><FONT style="BACKGROUND-COLOR: #d42a1b"><FONT color=#ffffff>ㄷㄷㄷ</FONT></FONT></SPAN></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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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ODY>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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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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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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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결론은 한의원 ㄱㄱ싱이네
하지만 한의학은 한약은 태아에게 무해하다는 생물학적으로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아직도 해서 신뢰가 안 가네요. 일반 식품만으로도 발생 초기에 장애를 초래할 수 있는데 한약이 아무 해가 없다면 말이 안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