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노조원의 분신, 기획살인 의혹]
● 조선이 입수한 당시 장면을 시간대별로 분석해보니…
[뉴스데일리베스트, 23.5.16(9분)]
https://youtu.be/vuckachBYaM
●건설노조원의 마지막 순간, 함께 있던 간부는 막지도 불 끄지도 않았다
[성창경TV, 23.5.16(13분)]
https://youtu.be/E6H58IqX7qg
~분신이 아닙니다!
이들에 의한 살인이며
약에 취하게 하여
불을 안붙이고 쇼만 하기로 하고서는 불을 붙여서 죽게 한 명백한 살인 입니다!
길강아지나 길고양이가 불타면 누구라도 꺼주려 하는 게 사람인데.....
사람이 불타는데 보고 있는다???
이것은 사전에 기획된 것이며
양씨 옆의 노조간부는 철저한 기획살인 위한 현장을 지키는 지킴이
"살인감독자" 입니다!
사전에 연락하여 YTN 기자까지 불러 준비한 기획 살인의 현장입니다!
이것이 간첩들의 실체이고
막걸리 얘기는 모두 허구이며
기획 살인 입니다!!!!!
이것이 건설노조의 실체이고
옆에 있던 사람들이
아무도 말리거나 살인을 막는 자가 없다는 것이 모든 것을 말해 줍니다!!!
이들은 사람들을 죽이고 이것을 이용하고
영웅을 만들어 사회 혼란을 일으키고
최소한 건설노조의 간첩 연루와 노동현장의 금품갈취를 덮으려는
국면전환을 노리고...!
국가전복을 노리는
북한지령에 따라 희생자를 구해놓고 시작하는 전형적인 오씹팔의 퐁동과 같이 철저한 기획이며
세월호 사태와 할로인 사태도 모두가 사전에 철저한 기획하에 실행한, 불특정인을 대상으로 한 살인을 열사로 만드는 기획은
청계천의 전태일 분신사건을 기억하시요?
이들의 분신 사건의 한결같은 패턴을 보시면 알수 있고
누구나 전문가가 아니어도 알수 있는 살인극의 실체입니다!
국가전복을 위해서는 어떠한 희생도 기꺼이 수단으로 정당화 하는 것이
북한에 충성맹세한 건설노조의 핵심 간부들의 어쩔수없는 북한 지령에 의한 책무이기에
가족까지도 희생 시킨다는 충성맹세는
앞으로도 계속된 살인극으로 나타날 것이며
불특정 다수를 노리는
희생자를 양산하여
이들 희생자들의 유가족을 오일팔이나 세월호의 유가족 처럼 국민의 혈세로 잘 살게 해준다며 설득하여
유가족을 금품에 양심을 팔도록 하여 매수에 의한 동조세력으로 만드는 기획을 안다면
전국민이 나서서
반드시 멸공이 왜 중요하고 철통같은 안보가 그토록 중요하고
목숨처럼 여겨야 하는지를 명백하게 알아야 합니다!
대남파괴와 대남적화를 노리는 간첩의 길을 가는 자들은 철저한 사상교육을 북한에 직접 가서 받았고
살인과 암살을 교육 받은 자들이기에
그 공백기간은 보통 해외 여행이나 허위로 기재 할 수 밖에 없기에 실제적 알리바이에 입각한 조사와 대면조사로
모두 밝힐 수 있는 것입니다.
못밝히거나 숨기는데에는 충분한 이유가 되는 것은
모두가 한가지로 귀결된 가짜이고 허위로 만들어진 것의 잔인함의
광란의 살인극이
일을 증폭시키고 사회의 혼란을 증대를 위하여 국가의 전복을 노리는 자들의 전형적인 수법이기에
언제나 불특정다수의 생명을 노리는 범죄를 방지하려면
이들의 언행이나 행동을 주시하고 증거의 자료로 만들어
여러사람과 공유하고
경계를 철저히 해야 하겠습니다!
자유대한민국의 안보 지킴이는 바로 여러분의 준비된 의심과 경계의 생활화입니다.
........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