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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 해외여행
 
 
 
카페 게시글
드빙 테마여행방 후기 부산-장안사 등산 벙개
감성지수 추천 0 조회 1,000 06.11.12 01:07 댓글 1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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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1.12 22:12

    드디어 전문산악인의 위치에 도달하셨군요. 추카해요

  • 06.11.12 22:48

    산나비님 어제 함께못해 넘 섭섭ㅜㅜ 잘가셨죠?? 집이멀어서 .... 열띰히 참석하시는 나비님 넘 이뽀요 ^-^

  • 06.11.12 23:19

    에구..전문산악인까진 아직 갈길이 멀기만 하옵니다..^^; 해무비님, 저도 해운대까지 함께 하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죄송..ㅜㅜ 다음 기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06.11.13 00:28

    담엔..알죠??김해보다 울집이 더 멀어요ㅠ.. 얼굴만큼이나 이쁜 목소리와 자태..산나비님 전수좀해줘요~~ 나도 즐겁게 겨울을 기다리고 있어요~~^-^

  • 작성자 06.11.13 10:50

    이럴 줄 알았으면...산나비님을 해운대에 내려드리는 건데...담에는 알아서 모시겠습니다.

  • 06.11.13 12:29

    잘 들어가셨죠? 만나서 반가웠어요~~ 앞으로도 열씨미... 만나용~~

  • 06.11.13 22:45

    산나비님 반가웠습니다~~자주 얼굴봐요~~

  • 06.11.14 01:54

    그러게요... 해운대까지 같이 했었어야 했는데~ 담엔 암벽에서 만나나요? 담 만날때까지 건강하게^^

  • 06.11.12 21:40

    단풍보다 더 아름다우신 드빙님들이십니다..낯익은 분들이 눈에보여 더욱 반갑네여.^*^

  • 06.11.13 00:26

    딸기부친님과 모친님 보고파요...^^* 언제 부산에 한번 왕림해주시면 영광입니다..~~^-^

  • 작성자 06.11.13 10:50

    빠짐없이 꼬리를 달아주시는 딸기모친님...고맙습니다.므흣

  • 06.11.12 21:46

    와~멋지네요~~~같이 못해서 약간 아쉽긴 하지만 저도 경주에서 산책에 가까운 산행(?) 했답니다..단풍은 별로던대...그래더..저번주에 워밍업해서..훨 편하더군요..담에 또 기회가 있겠죠^^

  • 06.11.12 22:57

    정아님 넘 ~미워용ㅠㅠ 휴가보낸 헬기조종사 까지 불러났는데 .... 잘갔다왔죠?? 혹시 우리랑 같이하지못해 발병이나진 않았는지 ㅎㅎㅎㅎ

  • 06.11.13 00:04

    맞죠? 확실히 워밍업이 중요해요..어제는 훨 몸이 가볍더라구요..ㅋㅋ 보고파용~`정아님~~

  • 작성자 06.11.13 10:51

    ~배신때렸다는 말씀인데...칫

  • 06.11.13 11:35

    핫...지수님..샤륭해요~~이번주에 함 더가요ㅋㅋ

  • 06.11.14 01:43

    배신 맞아요...ㅋㅋ 지수님 용서 하지 마요~ 정아님 이제 우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6.11.13 10:42

    기회가 된다면...쉬지 않고 등산하기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체중관리를 할 수 있다면...뭔들 못하겠습니까?룰루

  • 06.11.14 01:44

    안되요... 그러면 그건 드빙 산행이 아니죠~~ 산에만 다녀오면 살이 찌지만 그래도 좋은 사람들과 함께라 행복한걸요 ㅎㅎ

  • 06.11.12 23:35

    다들 다리는 이상없으시죠? 전문산악인들이 이정도는 거뜬하죠! 상쾌하고 즐거운 산행이였고 여러분들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모두들 감사감사.....

  • 06.11.12 23:39

    쑨아님 문방구 잘다녀왔나요 늦은 시간 까지 같이 있어놓고도 쑨아님의 장안사의 추억 듣질 못했답니다. 언~~제 들려주실래나...

  • 06.11.13 00:12

    잘가셨죠?..우린 총알택시타고 겨우 기차시간 맞추었어요..ㅎㅎ 장안사의 추억.,담에 꼭 들려주세욤~~

  • 06.11.13 01:01

    쑨아님, 아침에 쵸콜렛까지 챙겨오시고... 반가웠습니다. 저도 추억얘기 궁금하옵니다..^^

  • 작성자 06.11.13 10:52

    그렇게 기쁜 일도 없고, 슬픈 일도 없고...쿨한 성격 존경스럽삼 짱

  • 06.11.13 22:42

    계속 즐거운일 만들자구요~~^^

  • 06.11.13 00:18

    우와~~ 이거 댓글 전쟁치루나요? 한시간전에 잠시 봤더니 75개가 달려 있어서 놀랬는데... 지금은 100개가 넘네요~~ 댓글 읽다가 시간 다 가게 생겼슴다~~ ^^; 일일이 댓글 달자니 한계에 달할 것 같고... 그냥 뭉뚱거리로 한마디 해야겠네요 ㅋ~~ ^^; 이거 절 두고 대박이라 하심은 많이 부려먹겠단 말씀 같은데... 하하.. 까짓~ 이런일로 당하는 용도로야 뭔들 못하겠슴까~~ 산행 있을 땐 주저치 말고 불러주삼~~ ^^; 아직 닉넴과 얼굴이 연결이 안되서 일일이 인사는 못드리겠고... 암튼 반겨주시니 그저 감사하네요~ 잘 들 들어가신것 같아 좋아뵈구요~ 카스미소우님 말씀처럼 뒷풀이도 담엔 꼭 끼워주삼~~ ^^

  • 06.11.13 00:42

    알았삼~~^-^

  • 작성자 06.11.13 10:45

    홍일점이었음에도 절대 주눅들지 않음에...후한 점수를 주었습니다. 처음 참석하셔서 이렇게 환영받고 대박이라는 칭찬을 듣는 일도 드문 일입니다. 주나바라님을 마당쇠로 임명합니다. 땅~~!

  • 06.11.13 12:31

    ㅎㅎ.. 드뎌 울산에도 듬직한 마당쇠가 생겼으니 감동 그 자체 입니다요~~

  • 06.11.13 15:54

    마당쇠 조아라 하는대..담에 꼭 뵈여..ㅋㅋ

  • 06.11.13 16:01

    ㅋ~~ 기사 작위 정도는 줄줄 알았더니 마당쇠라니... 넘 짭니다. 지수님~~ 좀 더 쓰세요~~~ ㅠ.ㅠ

  • 작성자 06.11.13 19:16

    다음 둘 중에 하나를 고르시오. (1)회장 (2)마당쇠 //아직...분위기 적응이 덜 되셨나본데...하긴...딱 한번 참석하셨으니. 부산의 벙개에 참석하는 남자 회원의 직급은 마당쇠 밖에 없거든요. 해무님도 자원해서 마당쇠하는 형편인데...서로 안하겠다고 버티는 회장 하삼 원츄

  • 06.11.14 01:46

    마당쇠... 그거 최고의 직급입니다^^ 너무 많은걸 바라시면 다치시와요~ 즐거운 시간이셨죠^^ 담에도 좋은 기회에 또 오세요!

  • 06.11.14 04:41

    푸하~ 선택의 여지가 없삼~~~~ 알아서 주삼~~ ㅋㅎ~~~

  • 06.11.14 09:01

    모두들 단풍에 물들어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군요....장안사는 지난 목요일 들렸는데 여전히 아름답지요...^^*

  • 작성자 06.11.14 13:33

    주위 사람들 말씀이...한 열흘 뒤에는 더욱 환상적일 거라고...아~또 가야 하나?

  • 06.11.14 11:19

    퍼갑니다~~지수님 탱~~큐

  • 작성자 06.11.14 13:30

    It's my pleasure >.<

  • 06.11.14 12:41

    애고 ~인제사 봤네요... 즐거운 산행이 된듯합니다. 그날 저는 덕유산 갔다왔습니다..

  • 작성자 06.11.14 16:03

    덕유산 단풍도 좋다고 하던데...눈이 즐거우셨나요?

  • 06.11.17 16:40

    아는 분이 몇분 계시네요. 늘 느끼는 거지만 사진 정말 예술이싶니다. 감성지수님. 나비에게도 안부 전해주세요.

  • 작성자 06.11.17 17:12

    네...감사합니다. 푸른나비는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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