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지원금 커트라인, 중위소득
180% 유력 검토…자산가는 배제
■1인 25만원 국민지원금,
성인은 본인 카드로 받는다
■소비지원금 '주력카드' 지정하면
기준액·누적사용액 바로 확인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794명 사망 +1명
백신접종률 29.9%
■주말영향에도 오늘 700명 안팎
수도권 새 거리두기 당분간 힘들듯
■내일부터 60~74세 미접종자 등
1차접종…화이자 잔여백신 처음 풀릴듯
■전국 일상감염 지속 확산…
경기 원어민 강사 관련 누적 291명
■尹, 처가 선긋고 마이웨이
칼잡이 내공, 여의도서 통할까
■윤석열-권영세 90분 회동…
윤석열 "정권교체 힘 모으기로"
■제1야당 접점 넓히는 尹…
정작 합류엔 '밀당 모드'
■與 첫 TV토론 이재명 vs 반이재명
"말바꾸기"·"말꼬리"
■與, 선거인단 영끌대결…
이낙연-정세균, 反이재명 맞손?
■배우 김수미·작가 조정래…
與 '쩐의 전쟁' 후원회장 대결
■주요은행,
하반기 가계대출 조이고 더 조인다
■민주노총 8천명, 도심 기습시위
경찰 폭행 혐의 1명 체포
■경찰 "민주노총 불법집회…
특수본 편성해 수사 착수"
■野 "국민생명 볼모,
민노총 집회 재고해야"
■일요일 낮까지 장맛비
일부 지역 시간당 50mm 강한 비
■영주 89.5㎜, 문경 83.4㎜ 강수량…
대구·경북 흐리고 비
■제주 이틀째 장맛비…
내일까지 최대 150㎜ 더 내려
■[인터뷰] 秋 "보유세 올려
부동산값 정상화…공급은 후순위"
■與 '국민면접관' 유인태까지 고사…
4일 일정은 예정대로?
■임백천 확진, 野 토론배틀에 '불똥'…
"화상 개최도 검토"
■미 법원, 유병언 차남 "한국 송환대상"
결정…국무부서 최종판단
■자칭 수산업자,
과거 박지원 만나 식사…자택에 선물도
■금융당국, 이부진·이서현
'삼성생명 대주주 변경' 승인 유력
■미 부분붕괴 플로리다 아파트
전면 철거 결정
■세월호 특검, 압수수색 끝내고
대인·자료조사 총력
■교보·한화생명도 실손 포기?…
2년내 병원 간적있다면 가입거절
■"한국, 팬데믹 전 일상 회복수준
세계 18위…73% 복귀 진단"
■2분기 K배터리 전망…
"삼성SDI 흑자 전환, SK이노 최대 매출"
■정유업계 2분기 '주춤' 예상…
유가 상승에도 정제마진 제자리
■전자업계, 반도체·TV·가전이 '효자'…
2분기도 호실적 예고
■국내 RV 시장 판도 변화…
소·중형 SUV ↓ 미니밴·대형 SUV ↑
■상장기업 5개 중 1개
"올 상반기에 신고가 달성"
■'기록적 폭우'
일본 시즈오카현서 산사태로 20명 실종
■쿠팡, 검색순위 조작·납품업체
'갑질' 혐의…공정위 조사 착수
■'몸싸움 압수수색' 정진웅,
이번주 재판 마무리
■5일 전두환 항소심 두 번째 재판…
피고인 불출석 속 증거조사
■백신 접종 선도국 상반기 증시 강세…
UAE 시총 증가율 1위
■무려 4경원…
미국 역사상 최대 '부의 이전' 시작됐다
■은행권 "면책 없다면
코인거래소 추가 심사·제휴 불가"
■"차 대 킥보드 사고 3년만에 8배…
안전모 미착용 많아"
■미얀마 쿠데타 수장 생일에
곳곳서 사진·관 불태우며 시위
■강풍에 쓰러진 나무가 전선 걸려…
인천서 100여세대 정전
■'침묵의 살인마' 폭염…
기후변화 탓 코로나19급 재난될수도
■윤석열-권영세 주말 만찬 회동
■장마로 전국에 비…
정부, 호우 대처 중대본 1단계 가동
■'민주노총 도로점거 시위'…종로3가
■'합동토론회' …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예비후보
■'잘 입어야 뜬다'…
대선후보, 패션의 정치학
■바야흐로 대선의 계절. 유권자에게
일찌감치 눈도장을 찍으려는 여야 대권
주자들에게는 패션도...
■일주일 '살인 폭염'에
캐나다 서부서 700여명 돌연사
■'음악방송 시간마다 쇠창살
조금씩 절단' 탈옥수 신창원 뒷얘기
■"이번 세기 내
130세까지 사는 초장수인 나올 수도"
■"성관계 대신 스킨십 가능?"
면접 후 성희롱에 취준생 '눈물'
■야유회서 갑자기 '툭' 밀치기 장난에
강물에 빠져 숨진 20대
■문대통령, '김정은 선물'
풍산개 새끼 7마리 공개
■'10경기 12홈런' 슈워버,
과로했나…햄스트링 부상으로 낙마
■한국, U-19 남자농구 월드컵 1차전서
프랑스에 69점 차 대패
■올림픽 D-20 도쿄
코로나 확진 716명…38일 만에 최다
■'달걀 챔프' 김해림,
3년 만에 우승 보인다
■경북체육회, 남자컬링
태극마크 탈환…베이징올림픽 도전
■국제연맹, '크고 둥근 곱슬머리용'
수영모 착용 불허해 논란
■프로야구 인천·창원·수원 경기
비로 취소…5일 개최(종합)
■'DNA' 뮤직비디오, 유튜브 13억뷰
돌파…방탄소년단 MV 최초
■'임백천의 백 뮤직' 진행자 임백천,
코로나19 확진
■與 첫 TV토론 이재명 vs 반이재명…"말바꾸기"·"말꼬리"(종합)
■與 첫 TV토론 이재명 vs 반이재명…"말바꾸기"·"말꼬리"
■서울극장도 역사 속으로…
경영난속 42년만에 문 닫는다(종합)
■방탄소년단 '불타오르네' MV,
유튜브 7억뷰 돌파
■제작비 버거운 지상파,
가성비 좋은 사실극에 베팅
■'최강 비주얼'은 '알고있지만,'
연기와 파격성은 물음표
■미 의원들, '친부 속박 벗겠다'
스피어스 지지…의회 증언 요청
■BTS, 에드 시런 참여한 신곡
'퍼미션 투 댄스' 9일 공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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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2.54p 오른 10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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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일본 JPY 100엔(¥)1019.52 원
[음력 5월 25일] 일진 : 계축(癸丑)
〈 쥐띠 운세 〉
96, 84년생
멀리 내다보아라.
큰 욕심만 없으면 만족할만한 하루다.
72년생
기발한 아이디어가 샘솟는다.
바램이 현실화되는 행운도
기대할 수 있겠다.
60, 48년생
적극적으로 대처할수록
더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다.
금전적인 이득도 따라준다.
36년생
노력의 결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운세지수 88%. 금전 90 건강 85 애정 95
〈 소띠 운세 〉
97, 85년생
중심을 잡지 않으면 휩쓸리기 쉽다.
감정조절을 잘해야겠다.
73년생
무슨 일이든 무리하지 말고 돌아가는
상황을 살피는 자세가 필요하다.
61년생
움직이지 말고
현 상태를 지켜야 할 것이다.
49, 37년생
만만하게 볼 상황이 아니니
좀 더 신중히 살필 필요가 있다.
운세지수 56%. 금전 55 건강 50 애정 55
〈 범띠 운세 〉
98, 86년생
사랑은 마음속에만 품고 있어서는
잘 전달되지 않는다.
용기를 가지고 전해보라.
74, 62년생
긍정적인 사고를 가져라.
매사 밝은 것이 길하다.
50년생
크게 고집만 부리지 않는다면
해결책이 생길 것이다.
38년생
망설이거나 움츠려 있었던
사람도 자신감이 생긴다.
운세지수 64%. 금전 65 건강 65 애정 60
〈 토끼띠 운세 〉
99, 87년생
새로운 만남 속에 행운이 있다.
행운을 높이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과의 교제가 필요하다.
75년생
신경질적이 되고 기분이 가라앉는다.
언쟁의 소지가 있으니 주의하라.
63년생
예상과는 다른 결과가 나온다.
51, 39년생
자신의 속마음을 밝혀라.
솔직하게 말하면 이해해준다.
운세지수 63%. 금전 55 건강 65 애정 60
〈 용띠 운세 〉
00, 88년생
시간을 가지고
결정을 미루는 것이 도움이 된다.
76년생
사소한 일에도 짜증나고
남과 부딪치기 쉽다.
64, 52년생
방심한 사이에 엉뚱한 손해 볼 수 있다.
충동적이지 않으면 돈이 굳는다.
40년생
가족에게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기울여라.
불화가 생겨 외로울 수 있다.
운세지수 38%.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 뱀띠 운세 〉
01, 89년생
새로운 기회가 오고 있다.
준비를 철저히 해두어야 할 것이다.
77년생
뜻밖의 협력자가 나타난다.
자신의 계획을 자세히 설명하도록 하라.
65, 53년생
속히 처리할수록 유리하다.
좋은 해결방법도 생긴다.
41년생
경제적인 여건도 나쁘지 않고
가까운 사람의 도움도 있겠다.
운세지수 91%.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 말띠 운세 〉
02, 90년생
뜻대로 행동하기가 쉽지 않겠다.
어려운 때일수록
웃음을 잃지 않는 여유가 필요하다.
78, 66년생
속도를 늦춰라,
무리하게 추진하면 문제가 된다.
54년생
남의 허물을 탓하지 말고
내가 할 도리만 소신껏 하면 된다.
42년생
다른 사람의 언행을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마라.
운세지수 38%.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 양띠 운세 〉
91, 79년생
서로의 입장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상황을 잘 파악하도록 하라.
67년생
사소한 시비가 커질 수 있으니
한 걸음 양보하는 선에서
해결해야 할 것이다.
55년생
뜻하지 않게 계획이
어긋나서 손실이 예상된다.
43년생
물질적인 것에 연연하다가는
머리가 아프고 힘만 든다.
운세지수 33%. 금전 35 건강 30 애정 30
〈 원숭이띠 운세 〉
92년생
상황이 호전되어 간다.
여유를 갖고 준비하라.
80년생
가만히 있으면 소득이 없으나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활동할수록
얻는 것이 있을 것이다.
68년생
할 일이 많으니 바쁜 날이다.
순서를 정해서 처리해 나가라.
56, 44년생
적당한 선에서
만족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운세지수 68%. 금전 65 건강 65 애정 70
〈 닭띠 운세 〉
93, 81년생
즉흥적인 발상이 도움이 되니
잘 활용하도록 하라.
69년생
모든 것이 마음먹기 나름이다.
긍정적인 사고가 좋은 운을 불러온다.
57년생
대화에 있어서 길하다.
조금만 신경 쓰면
좋은 정보를 입수한다.
45, 33년생
미리 근심하지 마라.
우려했던 것과 다른 결과가 나올 것이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 개띠 운세 〉
94, 82년생
시간을 가져라.
현 상태에 만족하면서
좋은 때를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
70년생
수입은 적은데 지출은 많아진다.
지금 시기에선 절약이 최고다.
58년생
남의 개인사에 끼어들지 마라.
좀 더 신중할 필요가 있다.
46, 34년생
큰 욕심이 화를 부르니
섣부른 관여는 금물이다.
운세지수 38%. 금전 35 건강 30 애정 35
〈 돼지띠 운세 〉
95, 83년생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고 있다.
하고 싶었던 분야에
도전해보는 것이 좋겠다.
71년생
긍정적인 사고로 대처하면
능률도 오른다.
59년생
크게 손대지 말고 적게 투자하면
생각하는 만큼의 이익이 있겠다.
47, 35년생
대인관계를 활발히 하도록 하라.
얻는 것이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89%.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