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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어제밤 프로야구를 보면서........
기우 추천 1 조회 911 18.11.03 08:58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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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1.03 09:02

    첫댓글 기우님~~경기를보지는못했지만.....
    결과는 극적 홈런한방으로 결과가 나왔네요?
    나는초차기 프로 야구에 큰관심을갖었다가
    요즘은뜸한편입니다.

  • 작성자 18.11.03 09:31

    어제 게임은 한해를 보내는 마지막
    게임 답게 멋진 게임이였습니다
    승패와 관계없이
    마지막까지 혼신을 다하는
    최선과 열정에서 관객은 아낌없이
    박수를 보내지요

  • 18.11.03 09:13

    맞아요. 어제의 경기는 야구의 묘미를
    한껏 즐기게 해준 스릴 넘치는 경기였죠.
    넥센은 졌어도 후회없는 경기였을 겁니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패자도 아름답게 만듭니다.

  • 작성자 18.11.03 09:36

    재정과 경영이 취약한 넥션이
    승리했으면 내심 기대를 했지만
    그래도 혼신을 다하는 멋진 경기였습니다
    해마다
    10개 팀중 꼴찌 예상팀이 항상 넥션인데
    내년에도 돌발 변수를 기대해 봅니다

  • 18.11.03 09:45

    손에 땀을 쥐게 하고 빅매치
    힐링도 되니 최선책일때 후회도 없으리라 봅니다

  • 작성자 18.11.03 09:59

    그런 게임을 보면
    오래 묵은 체증이 싹 내려가고 앤돌핀 마구 돕니다.....ㅎㅎㅎ

  • 18.11.03 09:46

    선배님과 달리 저는 야구 축구등 운동에는
    별 관심없습니다 남이 보면 따라는 보지만
    흥분하고 가슴이뛰지는 않습니다 ᆢ

  • 작성자 18.11.03 10:03

    당연히 그렇치요
    저같은 사람 댄스방에 있으면
    너무 지루해서 술 만 자꾸 들이키니
    나중에 속 만 쓰립니다......ㅎㅎㅎ
    좋아하는 것 하면 그것이 바로 행복이지요

  • 18.11.03 10:26

    오랫만에 재미있는 경기 보았습니다.

  • 작성자 18.11.03 17:23

    저도 재미 있었습니다

  • 18.11.03 10:44

    저도 운동경기에
    관심이 없어서...
    어릴 때, 레슬링- 김일 박치기..여기에 열광한 적은 있었지만~ ㅎ

  • 작성자 18.11.03 17:26

    진해훈련소에서
    김일선수의 동생이 해병동기라
    위문경기 오면 그날은 훈련 받지않고
    구경하는 날이였습니다......ㅎㅎㅎ

  • 18.11.03 12:48

    어제 우리 초소에서도 모두들 스마트폰 앞에 놓고
    야구 보느라고 근무도 제대로 안했어요
    몽창 짤라야 할랑가봐요
    호홍^^

  • 작성자 18.11.03 17:27

    다 힘들게 사는분들인데
    마구 자르면 안되지요.....ㅎㅎㅎ

  • 18.11.03 16:58

    스포츠 열혈팬이시군요.
    지금은 시들해 졌지만
    젊을때는 위에 나열한 스포츠 모두 좋아했답니다.
    건전한 취미 부인께서 말릴 이유 없을듯 합니다.
    취미가 있어야 삶의 에너지도
    팡팡 솟지요.ㅎ
    우리 딸들도 야구 보러
    많이 다니드라구요.


  • 작성자 18.11.03 17:29

    요즘 야구장이나 축구장에
    여성팬들이 많이 오다 보니
    경기장 분위기가 좋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11.03 17:31

    아이구~~
    말씀만 들어도 고맙습니다
    카페 송년회때 서울갈 예정인데
    그때 한번 봅시다....ㅎㅎㅎ

  • 18.11.03 20:52

    축구나 야구 배구 농구 그어떤 경기도 결과만 봅니다.
    마음졸여 조마조마한 긴장 상태를 싫어한답니다. 특히 국제경기에서 우리나라팀이 이긴 경기
    재방송 할 땐 마음놓고 여유롭개 즐겨 보곤 하지요.
    어제 마지막 홈런주자 한동빈? 선수의 기분은 어떨까? 잠은 잘 수 있었을까 ? 심리상태가 궁금하답니다.

  • 작성자 18.11.03 21:46

    어제 한동민선수가
    컨디션이 안좋아 안타를 한개도
    못쳤지만 마지막까지 기다려준
    감독의 신뢰도 흐믓했지만
    한선수 홈런 친 어제의 그 기쁨은
    아마 평생 잊지 못하겠지요
    선배님 편안한 주말되시길 바랍니다

  • 18.11.04 15:28

    야구요...아..전에 학교다닐때 그땐 한일고교야구가 최고인기였지요..한여름 뜨거울때
    울노인 어렵게 표구해가지고 학교로 나데릴러 오십니다..왜 하필이면 그더운여름에
    꼭 외야에 앉어서 보시는지..........^^

  • 작성자 18.11.04 21:26

    그 당시 고교야구의 인기는
    정말 대단하였지요.
    야구중계 하는 날 흑백TV 가
    동네 1대 밖에 없어 그 집은 인산인해였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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