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e Been Away Too Long - George Baker Selection
How can I say to you
나 당신께 어떻게 말을 해야 할 지...
I love somebody new
나는 새로운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You were so good to me always
당신은 내게 항상 친절했죠.
And when I see your eyes
당신의 눈을 볼 때면,
I can't go on with lies
나는 거짓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It breaks your heart
당신 마음을 아프게 할는지 모르지만,
But I just can't hide it, oh no
더 이상 숨길 수가 없군요.
I,I've been away too long
제가 너무 오래 떨어져 있었나 봐요..
Now I just can't go on
이제 더 이상 지체할 수가 없어요.
I've been away too
제가, 너무 오래...
I,I've been away too long
오래 떨어져 있었나 봐요.
No I can't feel so strong
이젠 그렇게 강한 느낌도 가질 수 없어요.
I've been away too long
제가 너무 오래 떨어져 있어, 그런가 봐요......
Don't look that way to me
제발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요.
It hurts you so I see
당신이 상처받아 마음이 아프단 걸 알고 있답니다.
But I just can't go on with lie
계속 거짓말을 할 수가 없을 뿐이에요.
I gave you all I had
내가 가진 모든 것들을 당신께 드렸어요.
So there is nothing left
그래서 내겐 남은 게 없답니다.
I may be wrong
아마 내가 잘못된 건지 모르겠지만,
But I'd better go now, oh no
이제 떠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I,I've been away too long Now I just can't go on
I've been away too
I,I've been away too long No I can't feel so strong
I've been away too long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George Baker Selection
1970년대초에 네덜란드 북부지방에서 결성된
‘더치 사운드’의 대표적인 그룹 으로 프로듀서 Jerry Ross가
보컬인George Baker를 주축 으로 만든 그룹으로,
The Tee Set, Shocking Blue와 함께 더치 록의 기치를 세웠던 그룹 이다.
이들은, 1970년 3월 "Little Green Bag"으로 네덜란드에서 데뷰한 후
소위 ‘더치 인베이션’(Dutch Invasion)
즉 네덜란드인 침공의 주역으로, "Ma Belle Amie"의 티 세트, "Venus"의
쇼킹 블루와 함께75년
" Una Paloma Blance" 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특히 국내 에서는 "비에 젖은 비둘기" 란 부제로 사용되어 사랑을 받았다.
챠트 에는 비록 오르지 못했지만 우리 나라 에서만
유독" I've Been Away Too Long" 이
국내 다운타운가의 음악감상실 에서 절대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사랑 받는 그룹이 되었다.
사랑하는 사람과 오랫동안 떨어져 있어서
다른 사람이 생겼다고
고백 하는 가슴 아픈 노래.
첫댓글 올드 팝 메니아들은 언제나 들어왔던
노래 입니다.
밖을 못나가니 머리도 지끈 거리고....
그래서 추억의 음악 한곡 올렸습니다.
연일 추운
겨울날씨에 편히
지내시고 계시는지요
이럴때는 추운지
모르고 눈사람
만들고 눈싸움
하던 시절이 그립네요
가끔 즐겨부르던
18번 곡 입니다
George Baker
I've Been Away too
long 흥얼거리면서
이불 속에서 따라
부르고 있답니다
오늘 저녁에는
무엇을 해 먹어야
맛있을까요?
즐거운 오후 되세요
빙판 길이 무서워 꼼짝도 못하고 집에
있어요.
그래서인지 소화도 잘 안되고 ....ㅎㅎ
젊었을때는 눈만 오면 밖으로 뛰쳐 나가던
시절도 있었는데 ...
이런 노래 들으며 친구들과 수다 떨며 웃던
시절이 떠 올라 이 음악을 올리면서
혼자 웃었습니다.
George Baker의 음성을 들으니
그때나 이제나 마음에 와닿는 감성은
여전 한것 같으니 마음만 젊은것 같습니다.
저녁이 되어 기온이 더 내려 간다니
건강 잘 챙기기를 바랍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추운날 인데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저는 그저 집안 에서 왔다갔다 하며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빙판길이 무서워 꼼짝을 않하고 있습니다.
친구가 집에서 근육 운동 하라고 권 하는데
그것도 잘 안되고....... ㅎㅎ
음악 듣고 책 읽고 하니 조금은 힐링 되는것
같습니다.
담은님!
오늘 남은 시간도 행복 하세요.
@담은 담은님께 한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듣고갑니다
시연님!
''음악으로의 초대방 ''들려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무료한 시간 있으시면 이 공간에
오셔서 음악 듣는것도 괜찮습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날 보내십시요.
사람이 멀어지면 사랑도 식는다고 하지만
어떻한 프로그램을 보면서 그들의 사랑은
마음속에서 진정으로 우러나기에 웃고,행복함이
가득하고 보는 세상사람들의 눈에 그들은 도전을
하였기에 멀쩡한 사람들의 사랑을 시기하지도
미워하지도 않는것을 감동 깊게 받았습니다.
익숙한 음악에 귀가 반응을 하는것은 가사속에
나오는것 같습니다.감사드립니다.
참보라매님!
눈이 많이 내려 미끄러운 길에 혹시
차 운전 불편 하지나 않으신지요?
내일은 기온이 더 내려 간다고 하는데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합니다.
예전 이 노래는 음악 다방 이나 음반 파는
가게 확성기 에서 들렸던 귀에 아주
많이 익은 곡 입니다.
이 노래 그당시 인기 많은 곡중 한곡 이지요.
많은 사랑은 해피엔딩 으로도 끝나지만
때로는 중간 헤어지기도 합니다.
헤어지는 과정에 이런 곡이 필요 한가
봅니다.......
듣기는 좋은 곡 이지만 가슴 아픈
이야기 지요.
운전 조심 하시고 건강 잘 챙기십시요.
음치 박치 몸치인 제가
어느 라이브Bar에서 이 노래를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듣는 입장은 괴로웠겠지만
부르는 입장은 즐거웠던
기억요
ㅋㅋ
봉희님!
아마추어 라고 생각하고 들으면
그런대로 괞찮겠지요.
다음 기회에 한번 해봐요.
번개날.....ㅎㅎ
내일은 오늘보다 더 춥다니 조심 하구요.
즐거운 금요일 힘찬 걸음 되세요.
전에 많이듣던 노랜데요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날씨가 춥다고 집에만 계시면 안됩니다
근육운동도 하시고 자꾸 움직여야 건강해 진답니다
고운밤 되세요
선배님!
눈이 얼어 미끄러지면 다칠까 봐서 . .
작년에 미끄러져 꼬리뼈에 금이가 몇달을
고생한 전적이 있어서요......ㅎㅎ
예전 참 많이 듣던 곡 이라서 친근감도
있습니다.
이런 곡 들으며 다니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이 추위가 지나면 하던 걷기를 시작 할겁니다.
선배님의 글 명심하고 노력 하겠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욱 춥다니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확실히 이 노래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팝송 중 한곡임에 틀림없습니다
제 친구중에 탤런트 사미자씨의 조카가 있는데
노래방에 갔다하면 스타트로 이 곡을 부르곤 하는데
다른 노래에 비해 빼어나게 잘 부르거든요
봉희님도 이 곡을 부르신다고 하니
이참에 저도 이 노래를 한번 배워볼까요?
당최 요즘은 가사 외우기가 힘들지만 ㅎ
선배님!
매서운 추위가 계속 되는 요즈음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오늘은 어제보다 더 춥다고 합니다.
감기가 들어 병원에 가면 코로나 검사를
받으라고 한답니다.
이곡은 방송국 보다 국내 다운타운가의
음악다방 이나 음악 감상실 에서
절대적인 인기를 얻으며 국내 Old Pop
팬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지금까지도
사랑을 받고 있는 귀에 아주 익숙한
곡 이기도 하지요.
선배님과 봉희님의 노래를 들을 기회가
언젠가는 있겠지요.
한파에 건강 조심 하시고
많이 웃으시는 날 보내십시요.
잘 듣고 갑니다.
선배님!
오늘도 일찍 다녀 가셨네요.
추워도 너무 춥습니다.
길이 미끄러워 나서지도 못 하고 ....
그저 음악 듣고 책 읽고 운둔생활 계속
입니다.
지난 추억의 음악 들으며 그 시절
생각이 나서 혼자 웃기도 하고....
선배님의 하루가 행복 하시기를
바래 봅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이
영하 18° 눈 폭탄에.
겨울을 좋아 하지만
자꾸만 싫어지려 합니다
나이 탓이라 말 하는건
자존심이 조금 상하는 것 같고
그렇습니다.
한탄강 주상절리
송대소 물윗길을 가고싶은데
날씨가 협조를 안하네요.
언젠가는 가게되겠지요.
우리세대에 맞는
서정이 있는 팝들을
편하게 감상하게
해주는 음악방의
모든 님들에게
감사합니다.
미추님은 저와 반대로 겨울을 좋아 하시나 봅니다.
저는 추위를 몹씨 타기에.....
너무 추운날이 계속되니 겨울이 미추님 한테
미움을 받으려나 봅니다.....ㅎㅎ
한국의 "그랜드 캐냐"라고 불리울 만큼
멋진 곳 한탄강 주상절리 길 이지요.
눈 내리고 얼어있는 겨울 풍경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행을 무척 좋아하시는 것 같은 미추님!
오늘도 힘찬 걸음 되십시요.
학창 시절 음악다방에서 즐겨 듣던 노래인데 이곡의 매력은 곡 도입부가 확 끌어당기는 그런게 저는 좋았던 것 같아요~
선배님 오늘도 많이 춥네요~
건강유의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셔요~^^
자연애님!
반갑습니다.
건강 하시죠?
이 음악 대로라면 상대편 분은 얼마나
화가 날까요?
아니 배신감에 치를 떨것 같습니다. .. ㅎㅎ
사랑이란 정의를 어찌 내려야 하는지
70이 넘어도 잘 모르겠습니다.
" George Baker Selection "의 우수에 찬
리듬이 감성을 자극 하며
오래 전 많이 듣던 곡 추억이 생각 납니다.
행복한 날들 보내시고 감기 조심 하세요.
원래 좋아하고 유명한 곡이기에,, 각설하고~고마워요
우리가 예전에 많이 흥얼 거렸던 곡이
지금 들어도 좋은것은 추억 어린 노래 라서
그런가요?
사람은 나이 들어 추억을 먹고 산다는 말이
실감나는 요즈음 입니다.
선배님!
잘 지내시죠?
건강 잘 챙기시고 조만간 뵙는날이 돌아 오겠지요.
감사 드립니다.
좋아 하는 노래입니다
따라 부릅니다
감사합니다.
재즈님!
음악방 찾아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좋아하시는 노래라니 저도 기분 좋습니다.
닉이 "재즈"님 이시다보니 음악을 좋아하시나 봅니다.
무료 하실때 들리셔서 회원님들이 올려주신
음악을 감상 하시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건강 하신날 되십시요.
참 좋아하는 곡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