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가 꾼 꿈
몽자네 가족 넷이서
[몽자(7.31/6.14) 아내(9,15+),아들(11.05+)딸(09.29+)]
어디를 갑니다.
아이들 둘은 지금은 대졸과 대학교신입생인데 아주 어렸을적(유치원정도)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참을 가다가 아이들이 졸려서
모르는 곳 방안에 재우고
몽자와 아내 둘만 공원을 찾아 길을 갑니다.
어딘지도 모르고 가다가 우연히 몰녀를 만나 길을 묻는데 몰녀는 모른다고 합니다.
지나왔던 곳인데 못 찾았다고 하네요.
☆ 몽자가 꾼 꿈
이딘지 모른는 곳에서 모르는 사람들과
제기차기를 합니다.
몽자가 제기를 던져주고 상대방이 발로
받아서 멀리 찹니다.
몽자는 그 제기를 주우러 뛰어다닙니다.
첫댓글 제기 차기 경험수가 없어서 검색해보니까 동형수가 많이 나오네요
12 21 23 32 제기에 달린것이 1이 들어가는 숫자고 올라갔나 내려오니까 10번대와 1끝 관련해서도
나오는 것 같아요
또 발을 사용해서 4나 9관련숫자도 나오네요
몽자가 제기를 주우러 뛰어다닌다 몽자 프로필이나 관련숫자도 가능해보입니다
꽃비2님 항상 감사드려요.
1109회차도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12 13 연번도
새우젓은 제 경험수 19가 나왔네요.
자주 꿈 꾸는 것은 아니지만 서로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기차기 민속놀이죠 이 경우에 한번호대 3수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플 1수씩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