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이런 저런 일로 바쁘던중.....</p><p>정말 오랜만에 들어왔네요</p><p>처음 2009년에 회원으로 가입해서</p><p>13년째...</p><p>시간이 많이 흘렀네요</p><p>우수회원이상부터 볼 수 있는 게시물을 보기 원합니다</p><p>등업 시켜주시면 더 많은 정보들을 보고</p><p>배울 수 있을 것 같으니 부탁드립니다.</p><p> </p><p> </p><p> </p><p><span data-ke-size="size18"><b>칭찬의 기술~!</b></span></p><p> </p><p>세심한 칭찬을 해주세요</p><p>통상적이고 일반적인 칭찬이 아닌 진실한 마음을 담아 칭찬해주세요.</p><p>무조건 “우리 ○○이 멋지구나!” “잘했어!”보다는 “우리 ○○이가 스스로 장난감도 정리하고 동생이랑 사이좋게 놀다니. 정말 대견하고 멋진걸!”과 같이 세심한 마음을 담아보세요.</p><p>구체적인 내용이 없는 말에 길들여진다면 칭찬을 진실하지 않은 빈말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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