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은 너무 성격이 꽉막히고 교사들에게 인신공격에 소리를 지르고 갑질에다 힘이 듭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수가 적다며 교사들에게 좀더 열심히 하라고 하시는데 솔직히 일할맘이 없네요
맘에 안든다고 소리지르고 윽박지르고 그러니 일할맘이 있나요
원장의 마인드가 바꿔야지 교사들이 신바람이 날텐데 굳이 교사의 말을 무시하고 자신의 말만 들으라는 원장 때문에 힘듭니다
내년에는 좀 쉬어야겠어요 하루하루가 일하기가 지치네요
첫댓글 저도 많이 공감하네요~~~ 저 일했던 곳은 교실로 와서 애들앞에서 소리지르고 ㅈㄹㅈㄹ 했었거든요. 힘내세요!!!!!!
ㅜㅜ 공감이에요. 매일 답답하고 힘들어요ㅜㅜ
글쵸 쉽지 않아요 보육의질은 리더들의 마음씀씀이에서 나오는데
ㅜㅜ 아이들 정원이 적은게 왜 교사탓인지.... 힘내세요,,,,
원장님 앞 교실을 썼던 교사로서 오바를 해야한답니다. 일부러라도 ㅋㅋ 가만히 애들만 하는거 지켜보면 안됨.매일 뭔가 애기들을 위해 하는 것 처럼 가위질이라도 하는 척 해야함.ㅋㅋ
첫댓글 저도 많이 공감하네요~~~ 저 일했던 곳은 교실로 와서 애들앞에서 소리지르고 ㅈㄹㅈㄹ 했었거든요. 힘내세요!!!!!!
ㅜㅜ 공감이에요. 매일 답답하고 힘들어요ㅜㅜ
글쵸 쉽지 않아요 보육의질은 리더들의 마음씀씀이에서 나오는데
ㅜㅜ 아이들 정원이 적은게 왜 교사탓인지.... 힘내세요,,,,
원장님 앞 교실을 썼던 교사로서 오바를 해야한답니다. 일부러라도 ㅋㅋ 가만히 애들만 하는거 지켜보면 안됨.
매일 뭔가 애기들을 위해 하는 것 처럼 가위질이라도 하는 척 해야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