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실덕천서원 ‘봄꽃의 설레임, 노래로 달래다’ 공연 개최
거창민예총(지부장 신승열)이 주최하는
제10회 곰실덕천서원 봄꽃놀이 공연이 오는 4월20일(토) 오후2시
곰실덕천서원에서 열린다.
‘봄꽃의 설레임, 노래로 달래다’라는 주제로 거창민예총이 준비하는 올해의 첫 공연으로
꽃이 피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곰실 덕천재에서
예술과 자연의 조화를 이뤄 보자는 의도로 시작되어
거창민예총에서 열번째 개최하는 예술공연이다.
이날 행사의 목적은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생활 향유에 기여하고,
4월 봄꽃을 찾아 곰실을 찾는 상춘객들에게 좋은 휴양지로 자리잡아
공연과 함께 봄에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하며,
군민이 한자리에 모여 예술을 통한 문화 소통의 장을 만들어 가는데 있다.
이날 공연으로 꽃길터기 ‘너나들이’풍물패의 신명난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오카리나&통기타 연주, ‘소리타래’ 민요한마당, 시낭송, 전문보컬그룹 ‘하이산’ 등
바람이 꽃이 되고 꽃이 노래가 되는 봄내음 꽃바람에 어우러져
지역예술단체의 역량있는 문화공연이 펼쳐지며,
거창문학회와 거창작가회의가 주관하는
봄꽃시화전 ‘꽃들의 잔치’ 작품을 주변 곳곳에서 구경할 수 있어
화창한 날씨와 함께 기분좋은 봄날을 만끽할 수 있는 자리로,
이번 주말 가족과 함께 곰실 나들이 계획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봄꽃놀이표지(민예총).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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