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故 박정희 대통령, 자랑스러운 방산인상 대상 수상
방산산업의 연이은 수주 대박으로 세계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한국방위산업학회에서 올해의 방산인으로 고(故) 박정희 대통령을 수상자로 선정하고 시상식을 가졌답니다.
보도가 거의 안된 것 같아 아쉽기만 합니다만, 수상식에서 방산학회 채우석 박사의 수상자 선정이유를 여기에 옮겨 봅니다.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오늘 자랑스러운 방산인상 시상식에서 박정희 대통령님께 늦었지만 대상을 드리게 되어서 참으로 다행이고 또, 영광"
"1970년 8월 6일 박 대통령은 각 군에 산재해 있었던 군사기술 연구소의 장비 및 인력을 하나로 모아 국방과학연구소를 창설하고 본격적으로 방위산업을 육성하기 시작했다.
첫 시도가 번개사업이며, 이를 통해 250만 예비군을 경무장 시킬 수 있는 소총, 수류탄, 크레모아, 대전차 지뢰 등 8종의 무기들을 40일만에 개발했다. 이를 ‘40일의 기적’이라고 불렀다"
"전차와 장갑차를 만들기 위해 자동차산업에 투자를 했고, 미사일을 위해 전자산업에, 함정을 위한 조선산업과, 탄약과 포탄 제조를 위한 화학산업에 투자를 했으며, 철강을 위해 제철산업에 투자했다"
"이 공장들에 공업용수와 전기를 공급하기 위해 다목적 댐을 건설했으며, 후방인 창원공단에서 전방으로 무기 수송을 위해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했다"
"유사시 미군의 전시증원 물자 반입을 위해 부산항, 마산항, 울산항 등 항만을 정비했다"
"1970년대에 이렇게 투자한 것이 1980년대 국제적으로 저금리, 저유가, 저달러의 3저(低)호황을 만나면서 6.25전쟁으로 폐허가 됐던 대한민국이 선진국가로 발돋움하는 기반이 마련된 것"
"이 땅의 풀 한포기, 돌 하나 공짜로 얻은 것은 없다. 선조들이 목숨 걸고 지켜 준 소중한 자유를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전 국민이 각자의 위치에서 목숨 걸고 노력했기 때문"
정말 읽어 내려갈 수록 다시금 박정희 대통령을 생각 해 보는 뜻깊은 선정이유가 아닐 수 없네요...
K9자주포 아버지 故김동수 박사가 특별공로상 수상했다고 하는데, 이러한 위대한 수상식이 왜 쓸쓸히 보도가 되지않았을까 너무 아쉽다.
2️⃣ 이런 "정치사기 극" 읽을만 하네요
"1" 더불당,이제 당해보니 정신이 드나?
더불당, 너들이 윤석열 정부에다 대고 “전 정권 겨냥한 수사 중단하라”고 주장할 수 있는가? 너희들은 어떤 짓을 했는지 알기나 하나? 아무리 냄비라도 그렇지 벌써 잊은 것은 아니겠지? 잊은 척 하는것인가 ?
해골찬이 30년 해먹는다고 했는데, 5년만에 뺏기니 정신이 오락가락 하나?
어떤 수사를, 왜 중단하라는 것인가?
혹시 문재인과 이재명은 수사하면 안된다는 것인가? 개소리 하지 말라. 이제야 알 것지? 그동안 우파들이 피눈물 흘리면서 당한 고통의 시간을 알겠는가?
"역지사지"란 말을 알기나 하나?
그래서 문재인, 이재명 수사하지 말라는 것인데, 국민들을 속이기 위해 들고 나오는 것이 민생이냐?
니들이 아파트 값 폭등시킬 때 민생없었나? 검수완박 강제 통과 시킬 때 민생은 없었나? 공수처 만들고, 걸레선거법 만들때는 민생은 없었나? 선거 표장사 공짜돈 퍼줄 때만 민생이 있었나?
인사 참사라고? 문재인은 어땠나? 청문회 관계없이 임명한 장관이 33명이지? 니들은 인사가 있었나?
윤 대통령의 오만과 독선을 규탄한다고?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윤 대통령은 국민들과 소통이라도 했다. 문은 뭐했던가? 입장 곤란하면 입 닫고, 눈 감고, 소리도 없었지? 그것은 무엇이었나? 며칠 지나면 봉창두드리는 소릴 했지?
물어보자! 해수부 공무원이 진짜 월북했나? 아닌데 왜 월북이라고 조작했는가? 조작이라면 대통령과 정부가 국민인 공무원을 주적에게 바치고, 죽게 만든 것이 아닌가?
이것은 정말 살인행위 아닌가? 고의적이었나? 북한 어부들은 왜 귀순한다고 했는데, 왜 알아서 북에 반납했나? 일부러 죽이라고 그랬나? 아니면 개정은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그랬나? 이런 일이 한 두가지가 아니지? 이런걸 수사하지 않아야 하나?
문재인 울산시장 선거 조작 사건 수사하지 말라고 일부러 보복 수사 운운하나? 니들은 전직 대통령 두 사람, 국정원장 4사람, 대법원장, 대법원 판사, 장관, 비서실장, 수석 비서관, 행정관 들을 감옥에 넣을 때 정치 보복이었나, 수사였나?
니들이 하면 수사고, 남들이 수사하면 정치보복인가? 양심이 있다면 하늘을 보라. 정의가 있다면 스스로 자수하라. 그렇게 못한다면 개수작을 부리지 말고 헛소리 하지 말라.
국민들은 니들이 하는 공작, 선동, 개수작을 이미 다 알고 있다. 더불당 국개들, 피켓들고 소리치니 기분이 어떠냐? 엿같다고? 그러니 그렇게 사는 것이 아니다. >있을 때 잘 하지? 더불당,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
그동안 무능과 무책임, 무지로 나라를 망친 것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무릎 꿇고 사죄하고, 문재인과 이재명은 자수하고, 감옥에 가라.
그리고 니들이 나라 망하게 한 일들을 윤 정부에다 대고 덮어 씌우지 말라. 괜히 말도 안 되는 민생이니, 인사 참사니, 권력 사유화니 헛소릴 하지말라.
앞으론 제발 싸가지라는 짓을 해서 최소한의 인간으로서 염치라도 갖춰라. 영원한 것은 없다. / 쓴소리 °°°°°°°°°°°°°°°°°°°°
<인간이기를 포기한 文주사파>
"🌱2" 대통령실이 친인척과 지인들로 자리를 채워 국정을 농단한다고?
참 더럽고도 치사하고 뻔뻔한 놈들. 아래나 읽어보고 짖어대던가 말던가...
이런 패거리들이 지금 용산집무실 9급 행정관을두고 무어라 짖어대는가 삼복더위에 끌려갈까봐 정신 못차리고 미쳐 발광하는가.
"️" 김정숙 옷 심부름하던 프랑스국적 양해일의 딸은 청와대 행정관. "️" 김어준 처남 인태연은 청와대 비서관. "️" 친구들과 여중생을 공유해 먹었다는 탁현민은 의전 비서관. "️" 마약 밀수한 지 아들은 잘못한거 없다고 울부짖던 유시춘은 유시민 누나니까 EBS사장. "️" 문재인 선거캠프 측근 조해주는 중앙선관위 상임위원. "️" 문재인 팬카페 회장 코레일 이사. "️" 문재인 팬클럽 운영하던 국밥집 사장은 국립공원공단 이사장. "️" 문재인 동생친구 대우조선해양 사장. "️" 문재인과 친한 동네 약국주인 류영진은 식약처장. "️" 문재인 측근 동네 병원의사 정기현은 국립의료원장. "️" 히로뽕 건달은 청와대 행정관. "️" 문재인 군대절친 선임 노창남은 공무원연금공단이 운영하는 골프장 사장. "️" 문재인 경남중 동기 텐트 지지대 공장하던 김국진은 한국화섬협회 회장. "️" 해양에 대해 쥐뿔도 모르는 문재인 경남고 동기 황호선은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 "️" 문재인 선대본 부본부장 오영식 낙하산 타고 코레일 사장했다가 사고치고 짤림. "️" 코레일과 5대 자회사 임원 무려 35%인 13명이 문재인의 비전문가 낙하산. "️" 강남대 박성민은 24살이니까 청와대 1급 비서관. "️" 지 사무실 사무장 정진상은 정책실장 관직주고 시장,도지사 2인자 권력. "️" 양아치 유동규는 도개공 사장보다 힘쎈 본부장. "️" 깡패 전과자 백종선은 수행비서관. 문자폭탄 "️" 전과자 김현지는 경기도청 비서관. "️" 법카횡령과 초밥심부름 총책 배소현은 5급 사무관. "️" 이재명 단식 쇼질할때 수발들던 마술사 신승은은 주무관을 거쳐 코나아이 이사.
원래 늘공이 아닌 별정직은 시험봐서 채용하는게 아니다. 정치철학을 공유하는 인물중에 특채하기 때문에 측근 관련자일 수도 있다. 그러나 비전문가인 측근을 500명도 넘게 무차별로 낙하산 태운 독보적 적폐는 문재인밖에 없을 것이다. 감히 이것들이 지금 뭐라고 시비를 하나?
또한 별정직이라도 법카 횡령해 초밥 심부름을 시키는 범죄행위와 사적 업무에 동원했다면 명백한 처벌 대상이다.
재명이와 고민뇬과 얼빠진 찌꺼기들아, 터진 입이라고 너희들 따위가 인사문제를 거론해?
윤석열 정부의 사적 채용에 대해서 민주당과 좌파들이 선전선동을 하고 있는데 한마디로 가소롭다.
노무현은 독서실 총무였던 자신의 친구 최도술을 1급 총무비서관에 임명했다. 김정숙은 자신의 디자이너 딸을 청와대 7급으로, 김어준의 처남은 청와대 비서관이였으며 문죄앙의 경희대 후배 고민정은 청와대 대변인으로, 24살의 박성현 청년 대변인 1급으로 청와대에 공채로 들어갔는가?
대한민국의 최대의석을 가진 제1야당이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는 것은 국격을 떨어뜨리는 후안무치한 궤변이다.
문죄앙은 자신의 측근들과 사무실 직원 수십명을 청와대에 채용했을뿐만 아니라 수십명을 공천하여 국회의원 뺏지까지 달아주었다.
민주당과 좌파들의 이중성과 뻔뻔함 내로남불에 한마디로 혀를 내두를 지경이다.
부정선거까지 저지르는 양심불량한 범죄집단이니 무슨 짓인들 못하겠는가?
이런 거짓말에 속아서 부화뇌동 하는 일부 무식한 자들도 반성하고 거짓선동에 사기 당하지 않도록 스스로를 돌아보기 바란다.
민주당과 좌빨들은 윤대통령 비난할 것이 없으니까 아주 사소한 것까지 생트집을 잡고있다.
여기에 무지한 일부 국민들이 거짓선동에 속아 넘어가서 같은 사기범들이 되고 있다.
대통령실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대통령의 측근들이 들어가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역대 모든 대통령들이 그렇게 해 왔다.
대통령에게 이런 권한도 없다면 대통령 왜 하는가? 이런 터무니 없는 거짓 선동에 아무 생각 없이 부화뇌동하는 일부 무식한 국민들도 정신차려야 한다.
아무런 비판의식 없이 언론에서 떠들면 진실이라고 믿는 멍청한 사람들 때문에 다른 사람들까지 피해 보는 것이다.
●좌파들이 하는 말은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었서는 안된다. ●좌파들이 하는 말들은 일단은 거짓말이라고 생각해야 사기 거짓말에 속지 않는다. "️" 좌파들이 그동안 거짓말로 혹세무민하며 국민을 기만하고 사기친 것은 너무 많아 헤아릴 수 없지만 몇가지만 대략적으로 언급하겠다.
김대업 병풍사기 조작사건을 비롯하여, 광우뻥 난동극과 나경원 의원의 1억뷰티샾, 윤지오 허위사실 유포와 세월호 덤터기 씌우기, 최서원의 태블릿 조작으로 박대통령 사기 불법탄핵 등등 너무 많아 일일이 언급하기 힘들다.
지금도 좌파들은 근거 없는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며 유언비어를 예사로 한다.
21세기 민주주의 국가에서 부정선거를 저지르는 좌파들은 한마디로 양심 불량한 저질 쓰레기들이다. 그리고 거짓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 중에 인격이 옳바른 경우는 없다. "️" 좌파들의 거짓 선동에 언제까지 속아 사기 당하며 살 것인가? "️"억울하지도 않는가? "️" 좌파들의 거짓말에 선동 당하는 사람들은 정신차려야 한다.
공산주의도 극소수의 추종자와 다수의 방관자들의 침묵때문에 탄생하는 것이다.
언론보도를 진실이라고 무조건 믿는 것도 어리석은 짓이며 언론은 공정 진실 정의와는 거리가 먼ㅡ 편파왜곡 보도하는 집단이라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
한번 사기 당하면 사기친 사람이 나쁘지만 두번 당하면 어리석은 것이며, 세번 당하면 공범이다.
좌파들은 양치기 소년이 되었다는 것을 깨닫기 바란다.
"️" 2022.10.10 자 유 대 한 연 대
3️⃣ 웃을수 없는 정치 코미디 3題 / 칼럼-
요즘 정치권에는 코미디가 많다. 1 윤석열대통령이 혼잣말처럼 내뱉은 '이XX'때문에, 정당-국회-방송에서는 온종일 난리다.
음성분석 전문가들을 데려다가 '바이든...'이냐 '날리면...'이냐로 갈려 싸우고 있다.
김정은이 아무때나 필요하면 핵무기를 쓰겠다고 해도, 눈도 깜짝 않더니, '이XX'한마디에는 벌떼같이 들고 일어났다.
😊특히 민주당의 이재명 대표가 한 말씀 했는데, 배꼽을 쥐게 한다.
"거짓은 거짓을 낳고 실수는 실수를 낳는다"... 역시 大家(?)답다.😊
대장동사건, 법카사건에서도 수없이 보았고, 지금 거짓말로 재판에 회부되기 까지 했는데... 더구나 욕이라면, 올림픽 참피온 깜 아닌가.
방송들도 그 지독한 '형수쌍욕'에 대해서는 조용하더니, '이XX' 한마디에는 난리가 났다. 욕도 무지막지 세게 하면 무사한 것이, 한국적 진리(?)인 셈이다.
🌱2 코미디 또 한가지는 이준석이 만들었다. 그는 지금 국내에서 김어준과 함께, 언론자유를 최고로 누리고 사는 사람인데, 언론자유를 억압한다고 유엔에 호소하겠다고 한다.
지금까지 우리 정치사에서 자기당 출신 대통령에게, 개고기 운운하며 막가파 공격을 한 사람은 없었다. 그냥 평당원도 아니고 대표까지 되는 사람이, 대놓고 자기당 대통령을 망신 주는 일은 상상할수 없는데, 30대빵선 대표가 해냈다.
야당인 민주당대표도 못한 일을 해낸 것이다. 이런 일은 미국에서도 없고, 후진국에서는 더더욱 없는 일이다.
후진국에서 자기당 대통령에게 이런 짓을 했다면, 끌려가서 몰매를 맞거나 감방을 면치 못했을 것이다.
앞으로도 대통령을 여러가지로 욕보일 모양인데, 이렇게 최고의 언론자유를 누리면서도 유엔에 호소하겠다니, 하바드에서 배웠나.
🌱3 최근 국회본회의 대정부 질문에서도 웃지못할 코미디가 벌어졌다. 민주당에서 나온 한 의원은, 같은 검사출신이라며, 한동훈 법무장관에게, 수사대상이 6개에서 2개로 줄었는데, 왜 수사를 많이 하려고 하냐고 따졌다.
한장관은 검찰로서는 가능한 한 수사를 많이 해서, 국민을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려고 한다고 답변했다.
그런데도 이 야당의원은, 경찰이 해야할 것을 왜 하려고 하느냐고 따졌다. 지금 경찰은, 수사인력이나 수사기술이 부족해서, 피해자들이 골탕을 먹고 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공부를 많이 하겠다는 학생에게, 왜 조금만 하지 많이 하느냐고 혼내는 격이다.
이런 정신나간 사람들이 금배지를 차고, 한달에 1200만원씩 받고, 열차는 공짜로 타고 다닌다. 국회의원 한사람 유지하는데, 1년에 10억이 들어간다.
결론은? 국민은 봉이요 卒이다.
- 구월환(언론인) 칼럼 -
Line Riders - Beethoven's 5th(2018. 10. 23) Click! https://youtu.be/vcBn04IyE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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