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날 낳으셨고, 성형 병원장님 날 만들었다?
첫댓글 상기 사진과 같이 대폭(totally) 성형 수술한 얼굴은 깍아 만든 조각과 같이 차거운 느낌이 들어 금방 표시가 날 뿐만 아니라, 남에게 혐오감을 줄 수있습니다.주변에 이런 여인이 있는데 두번 다시 돌아보기 싫은 나쁜 이미지를 풍기고 있습니다.남에게 혐오감을 주는 얼굴이 아닌 한, 주물주가 주신 그대로 사는게 은근한 멋을 풍기며 사는 길이 아닐까요?
첫댓글 상기 사진과 같이 대폭(totally) 성형 수술한 얼굴은 깍아 만든 조각과 같이 차거운 느낌이 들어 금방 표시가 날 뿐만 아니라, 남에게 혐오감을 줄 수있습니다.
주변에 이런 여인이 있는데 두번 다시 돌아보기 싫은 나쁜 이미지를 풍기고 있습니다.
남에게 혐오감을 주는 얼굴이 아닌 한, 주물주가 주신 그대로 사는게 은근한 멋을 풍기며 사는 길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