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手話 / 최승권 시, 공혜경 낭송

[詩風 공혜경]

머무시는 동안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봉산/허 진]

멋진 낭송 잘 감상하였습니다

[詩風 공혜경]

감사해요.^^
한해 이쁜 마무리하셔요~

[유시내]

감동적인 시 잘 감상했습니다~~~

[詩風 공혜경]

함께 공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t언제나 청춘]

여섯 번째 듣습니다 시의 내용을 어찌그리 표현을 잘하시는지요 가슴 뭉클합니다

[큰나무]

너무좋습니다...감솨합니다

[詩風 공혜경]

저도 감솨~~~해요.^^

[하얀날개]

시낭송에 푹 빠지다가 갑니다.감사합니다~~^^

[詩風 공혜경]

용기 주시는 말씀 가슴에 새길게요. 감사^^*

[환한미소]

언제 들어도 가슴을 울리는 낭송입니다~~^^

[詩風 공혜경]

감사합니다 환한미소님^^

[김현]

멋지십니다

[詩風 공혜경]

^^좋은하루 되세요~

[집토끼]

시의 내용이 가슴으로 파고들어 여운을 남깁니다~^^

[詩風 공혜경]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우공]

애틋함이 전해오네요. 낭송은 좋아라. 그저 좋아라. 마냥 좋아라.

[올망졸망]

감동적인 시낭송 감사합니다

[포근이]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즐감했습니다.

[달과 나막신]

갈매기 두 마리가
학창시절로 돌아가 아쉽게 헤어진 친구의 얼굴을
그립게 하네요.
즐감하며 머물렀습니다.

[햅번과 허리만 닮은 여자]

공감되는 이야기..
옛 생각에 한참을 멍하니 있었네요.
낭송 잘 들었습니다.

[달과 나막신]

게시판이 열리지 않아서
첫방문에 인상이 좋았던 기억이 있어 다시 머뭅니다.

[유나]

아, 목소리에 빨려 들어갔어요.
몇번을 듣고 다시 듣게 되네요.

[예봉 권택환]

목소리 애절함
사랑 슬픔
아름다움이 젖어서

[마리]

추억을 마구마구 부르는 훌륭한 낭송 잘듣고 갑니다.

[나향기]

선생님... 많이 바쁘심이 카페를 둘러볼 때 느껴집니다.
저에게 이런 감동을 주시기 위함이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대유]

참 좋은 시네요.

[마리꽃]

아름다운 낭송입니다.

[박수산]

너무 낭송 잘 하십니다.

[박수산]

나라 잃은 설음이 가슴 아프게 들려옵니다.

[박수산]

겨울수화가 일제시대의 시가 아니군만요, 전 또 , 고국은 그때 그렇게 힘들게 살아왓나 봅니다. 너무나 슬픕니다.

[zhzhdls]

멋진 시 낭송 잘 들었습니다~

[두타]

쥔장께서도 자취를 잃으셨나 봅니다
시절이 그러하니...우리들 까페에 블러그에
눈처럼 이 겨울
먼지나 쌓이나 봅니다

울금울금 멋진
이 낭송도 전설에 묻힐 날
그러한 날들 먼지처럼 켜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