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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詩風 공혜경 시낭송방 어머니 / 정한모 시 . 공혜경 낭송
詩風 공혜경 추천 2 조회 1,929 16.01.15 08:47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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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15 09:09

    첫댓글 누구의 어머니 당신 아니면 나
    아마 우리 모두의 가슴에 떠나지 않는 이름입니다

  • 작성자 16.01.15 10:12

    안녕하시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셰요 선성님~♡

  • 감미로운 낭송입니다

  • 작성자 16.01.21 00:52

    감사합니다.^^
    중국, 이우에서~

  • 16.01.21 00:02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언제들어도 가슴을 찡하게울립니다.

  • 작성자 16.01.21 00:54

    함께 공감해주시니 감사해요~^^
    이곳 중국 남쪽도 우박이 내리네요
    한국은 많이 춥다는데 감기조심 하세요~

  • 16.02.01 21:33

    즐감하였습니다

  • 작성자 16.02.01 21:35

    감사해요~^^
    공감해주셔서요

  • 16.02.28 18:25

    시낭송이라는 새로운 세계가 있다니 놀랍네요~

  • 작성자 16.02.28 18:28

    반갑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함께 나누고 위로하고 ..
    시공간을 초월한 무한의 존재이지요^^
    -여긴 뉴욕^^

  • 16.03.01 11:17

    잘 감상했습니다.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 작성자 16.04.02 13:44

    현대맨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 16.03.16 19:16

    목소리만으로도 이렇게 아름다운 공간이 커다란 모습으로 제 주변에 펼쳐지다니...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 ♣ ♣ ♣

  • 작성자 16.04.02 13:44

    반갑습니다 임선생님^^

  • 16.04.03 23:40

    멋져요

  • 작성자 16.04.04 05:56

    고맙습니다.^^
    행복한 봄 맞으셔요~

  • 16.04.11 18:02

    모처럼 샘의 낭송 듣고 갑니다.

  • 16.05.11 18:30

    좋은 시낭송 감상 잘하고 갑니다.

  • 16.05.18 15:20

    참 좋습니다. 낭송은 또 하나의 예술인 것 같습니다.

  • 16.08.12 10:13

    감성적인 시낭송 즐감하고 갑니다.^^

  • 16.08.30 19:26

    잘 감상하였습니다 언제나 감동입니다!!

  • 16.10.01 21:32

    감상 잘하고 갑니다^^

  • 16.11.04 18:09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17.01.20 14:46

    감사합니다.

  • 17.01.23 13:30

    세상에 어머니만큼 아름다운 이름이 또 있을까?
    세상에 나를 꽃피운 아름다운 여인이여! 신의 축복을 받고 하늘의 부름을 받아 피어난 꽃이시여!
    시의 참맛을 살려주신 공혜경 선생님 고맙습니다.^^

  • 17.02.15 18:27

    감사합니다.^^

  • 17.03.29 18:54

    너무나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돌아가신 엄마와 어머님 생각에 가슴이 먹먹합니다.
    참 찐한 감동 ~~

  • 17.05.18 00:50

    어머니 생각하면 눈시울이 먼저 붉어지니....

  • 17.06.13 21:22

    눈물로 진주를 만드시는 어머니여!

  • 17.06.24 09:53

    선생님께서 낭송하신 한용운 -당신을 보았습니다- 를 보고 정말 소름이 돋았습니다. 열심히 흉내는 내보지만 감히 따라가기가 ...그래도 열심히 열심히 하여 선생님처럼 해보겠습니다.

  • 17.06.24 19:35

    글에 끌리어 카페에 가입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시낭송을 듣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 17.08.06 11:07

    어머니의 사랑 그 간절함이 아프게 전해옵니다.

  • 17.10.12 12:13

    촉촉하게 가을비 내리는 날, 어머니라는 단어가 가슴을 적셔옵니다. 저 멀리 어느 하늘 끝에 계실 어머니가 몹시도 그리워집니다.

  • 17.12.11 05:21

    어메 ! 저는 우리"어메" 한테서 마흔셋에 테어났습니다 6.25 전 전해!
    피난길에서 젖도 못먹고.. 큰형수님 딸 동갑내기 있었는데~
    그 아이는 일찍 죽어서....
    울어메는 젖이 없어서 큰형수님 젖을먹고 자랐습니다 오남매 막매인 제가 어메를 모셨습니다
    구십삼세까지 저의 집에 계시다 돌아가셨습니다 장레도 저의 집에서 모두 치렸습니다

  • 18.04.11 13:30

    엄마엄마 우리엄마 가슴이 찡하네요
    좋아요 참 좋아요

  • 18.04.12 22:05

    부대에 오셔서 낭송하는 모습에 반해~~지금도 열혈팬입니다^^

  • 18.04.13 21:17

    어머니! 엄마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감동입니다~

  • 18.06.23 22:34

    이런 감동도 있구나..... 이런 나눔도 있구나.....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18.11.17 11:38

    어머니는 눈물로 진주를 만드신다!!

  • 18.11.20 19:38

    어쩌면 목소리와 시가 이렇게 잘어우러지는지 감동입니다.

  • 18.11.26 17:28

    잘 감상했습니다.

  • 18.12.04 09:08

    어머니
    가슴이 짠해 집니다.

  • 18.12.31 17:01

    낭송을 듣노라니 가슴이 짠합니다. 옛날 어머니의 모습이 선합니다.

  • 19.02.19 22:36

    타지에 나와 있는데 어머니가 너무 떠오르네요ㅠㅠ 어머니께 자주 연락도 못드렸는데...

  • 19.09.05 23:33

    어머님 생각에 가슴찡하면서 수녀님의 시낭독 감동하고 감니다

  • 21.02.10 07:39

    감상하노라면 언제나 가슴이 저며오고
    뒤돌아 보게하는 아련함이 노을처럼 물들입니다.
    눈감은 영혼으로 기립박수를 보냅니다.
    언제가까지나 행복하시기 두손모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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