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 이장 작업을 시작하여 5월 13일 성분제를 모시는데 오늘 작업현장(전남 영암군 신북면 이목동 태리동)에 다시 왔다.
11대조부모(대승공 22세) 장사랑 휘 격格할아버지와 안동김씨, 여흥민씨할머니를 통덕랑 묘 위로 이장 (전남 영암군 신북면 냉천제로 83-110, 이목동 태리동)
10대조모 통덕랑 김씨할머니를 통덕랑 묘하로 이장.
9대 방계조부모로 후손이 없는 선조묘로 휘 수득壽得할아버지와 금성나씨, 광산김씨할머니와 휘 수극壽極할아버지와 완산이씨할머니와 휘 수갑壽甲할아버지와 해미곽씨할머니를 통덕랑 묘하로 이장하였다.
휘 수득할아버지는 아들 3분과 딸 1분이 계신데 손자가 없고, 휘 수극할아버지는 아들2분 딸2분이 계시고 손자가 있는데 증손자가 없고, 휘 수갑할아버지는 아들이 진사시에 급제했고 손자가 3분, 손녀가 2분 계신데 증손자가 없다.
휘 수극할아버지는 영조갑인졸英祖甲寅卒(1734년)로 291년전에 옷칠한 관에 시신을 안장했는데 이장 전문가에 의하면 옷칠관은 썩지 않아 그대로 있어 새로운 관으로 옮길 수 없어 그대로 이장하였다.
이번 이장 작업에 세열 태안종중 종회장, 봉석총무, 종필 성중이사, 장현의 노력 댓가(代價)로 훌륭하게 선조이장 작업을 마쳤다.
어느 시기에 자손 없는 선조의 묘제를 모셨는지 알 수 없으나 할아버지 아버지 대에 이어 후손이 계시든 안계시든지 구별 없이 대승공22세 휘 격 장사랑할아버지부터 25세까지 할아버지 24분(할머니 포함 54분) 시제를 영수재에서 모시고 있다.
한양에서 낙향하신 대승공 18세 휘 용공 모강공은 모강공종중에서 시제를 모시고 남재공종중에서는 대승공 19세 휘 몽삼 남재공할아버지와 20세 아들 휘 약 사복시 정 21세 장손자 휘 인남 선전관은 영암군 신북면 모산리 서당동에서 묘제로 시제를 모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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