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시장이나 전화선을 통해 뵌 분들도 꽤 계시지요, C3의 이오주은 기자입니다.
두서없는 취재를 어느 정도 정리하고 이제 기사 만들기에 돌입하고 있습니다.
어떤 기사를 만들려는지 궁금하기도 하시지요?
전시내용을 잘 소개하려고 합니다. 전시 자체가 바로 서교동 365번지 그 자체의 의미더라구요. ^^
대부분 이미지를 자료를 받아서 사용하고 있는데, 그래서 이렇게 도움을 요청하는 글을 올립니다.
홍윤주 님과 NNNS를 통해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만 보충할 것이 있어서요.
사용할수있는 이미지의 크기는 1메가는 넘어야 하는데 모두 사이즈가 작은 것만 가지고 있어서요.
아래의 이미지를 큰 것으로 가지고 계신 분은 제가 좀 전해주세요.
el : yojest@naver.com 혹은 eo_poar@naver.com
c : 010-3913-3440
보내주시면서 연락도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그럼.... 다시 연락을 드릴께요. 참참, 내일이 마지막날이군요.
첫댓글 모두 5개네요. 이번 주말동안 연락을 주시는 분이 계시면 정말 좋겠는데. 맛있는 커피사드릴꼐요 ^^ 특히 켄 유경 작업실의 저 사진은 꼭 있으면 하는데 누가 가지고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