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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산약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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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서울경기사랑방 어제 겪은 일
난심이 추천 0 조회 70 18.10.17 12:5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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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0.17 15:16

    첫댓글 오히려 큰 봉변을 당하셨네요
    어르신께서도 본인이 하신 행위를 모르실리가 없으실텐데
    인성이 부족한 분 같습니다
    얼마나 당황하고 놀라셨을까 짐작이 되네요
    살다보면 예기치 않은 일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마음 추스르시고 좋은방향으로 생각하세요
    아직 여행중이신가요?
    마음의 평강이 있으시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18.10.17 15:17

    귀가하여 어제 집앞에서 벌어진 일이었습니다.
    세심한 위로에 감사합니다~~

  • 18.10.17 16:18

    그넘에 늙은이 어르신소리 듣기는 영 글렀네유.
    요즘 도와줘도 때쓰는 사람들이 있다 합니다 .
    참 무서운 세상 입니다.

  • 작성자 18.10.17 16:21

    할아버지 일 치루는 줄 알고 어찌나 놀랬는지 외출 하려는데 벌벌 떨려서
    그냥 주저 앉았습니다.

  • 18.10.17 19:30

    ㅜㅜ 무섭네요.
    뒤에도 눈이 있어야겟네요.
    많이 놀라셧겟네요.참 별일 다 있네요.푹 주무세요.

  • 작성자 18.10.17 19:40

    놀랬는데 아직도 개운치가 않네요.

  • 18.10.24 19:56

    귀감을 받으실 행동을 하는분들은 어르신이시고...
    나이만 먹으면 늙은이라고 하는데...
    마이 놀라셨겠네요...

  • 작성자 18.10.24 20:02

    그런 일도 있습니다.
    일진이 사나운 날인거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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