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슬램덩크를 보니까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ㅎㅎ
역시 마지막 북산 대 산왕전은 정말로 멋있는 경기였던거 같아요 ㅎ
그리고 새삼스럽게 느낀게 이 만화가 90년대 만화라는거...
지금 농구 만화를 만들어도 이렇게까지 만들긴 힘들거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ㅎ
밤에 보고 주저리 주저리 글 쓰네요 ㅎ
첫댓글 저도 만화책을 찾아보니 몇권이 듬성듬성 비어있어서컴터로 다운 받았는데.. 역시 만화는 책장을 넘기면서 봐야지집중이 별로 안되네요^^슬램덩크는 언제 보아도 참 새로워요^^
회를 거듭할수록 그림체가 잡혀가는 걸 보는 것도 나름의 재미가 있더군요.완벽한 내용전개라고 생각하는 드문 만화죠.더구나 해적판이 없다는 것도 좋구요.
저도 지금 방금 다시봤는데 , 정말 재밌네요.
결국 작가의 팬이 되서 베가본드도 열심히 읽었다죠 ㅋ
후속작은 나올까요? 항상 읽고나면 아쉽던데..
진짜 슬램덩크만한 만화책이 없는거 같아요. 전31권까지 다모았었는데 지금 다 어디있는지...ㅠㅠ
요즘은 좀 뜸하지만 언제봐도 재밌는 만화죠!!
첫댓글 저도 만화책을 찾아보니 몇권이 듬성듬성 비어있어서
컴터로 다운 받았는데.. 역시 만화는 책장을 넘기면서 봐야지
집중이 별로 안되네요^^
슬램덩크는 언제 보아도 참 새로워요^^
회를 거듭할수록 그림체가 잡혀가는 걸 보는 것도 나름의 재미가 있더군요.
완벽한 내용전개라고 생각하는 드문 만화죠.
더구나 해적판이 없다는 것도 좋구요.
저도 지금 방금 다시봤는데 , 정말 재밌네요.
결국 작가의 팬이 되서 베가본드도 열심히 읽었다죠 ㅋ
후속작은 나올까요? 항상 읽고나면 아쉽던데..
진짜 슬램덩크만한 만화책이 없는거 같아요. 전31권까지 다모았었는데 지금 다 어디있는지...ㅠㅠ
요즘은 좀 뜸하지만 언제봐도 재밌는 만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