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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제 |
시간을 나타내는 말을 기준을 정하여 분류하여 설명하시오 (6학년)이름 이을이 |
서론 |
시간을 나타내는 말들은 어마어마하게 많다. 그래서 그 모든 낱말들을 전부 말할 수는 없지만 기준은 정해져 있다. 기준이 없으면 무슨 낱말이든 의미가 없으므로 제일 중요한 것은 기준이라고 볼 수 있다. 지금부터 본론에서 시간을 나타내는 말을 기준을 정하여 분류하고 설명해 보겠다. |
본론 |
시간을 나타내는 말을 분류하면 문단이 6개로 나뉜다. 첫 번째로 과거를 나타내는 말이 있다. 과거에 해당되는 말은 어릴때, 어제, 그제, 일주일 전, 한달 전, 일년 전 등이 있다. 두 번째로 현재를 나타내는 말이 있다. 현재의 해당되는 말은 지금, 현재, 바로, 금일, 오늘이 있는데 금일과 오늘은 같은 말이라고 본다. 세 번째로 미래를 나타내는 말이 있는데 미래에 해당되는 말들은 먼저 앞으로, 내일, 모레, 글피, 하루뒤 등이 있다. 여기서 글피는 사흘 뒤를 뜻한다. 네 번째로 시점을 나타내는 말이 있는데 시점에 해당되는 말은 ~ 무렵(예를 들면 일주일 지났을 무렵)과 ~에 그리고 ~시점이다. 다섯 번째가 기간을 나타내는 말이다. 여기서는 ~ 동안과 ~까지가 해당된다. 마지막 여섯 번째는 특정시간을 나타내는 말인데 여기에 해당되는 말은 년, 월, 일, 시. 즉 몇 년도, 몇월, 몇일, 몇시 이것이다. 또 ~즈음과 ~경이 있다. ~즈음은 예를들면 7시 즈음이 있다. 즈음은 정확하지 않고 그 시간대 즈음을 뜻한다. 또 ~ 경은 8시 경. 이렇게 말할 수 있다. ~즈음이랑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
결론 |
시간을 나타내는 말은 일상속에서 평상시에 자주 쓰긴 하지만 이렇게 많은 낱말들이 있는 줄은 몰랐고 더군다나 분류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생각해보면 6문단보다 훨씬 더 많은 문단들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오늘 배운 시간을 나타내는 말은 정말 유용한 것 같았다. |
첫댓글 본론의 맨 처음에 쓴 문단얘기는 필요가 없을 것 같다. 그리고 현재를 나타내는 말을 설명한 뒤에는 문단나누기가 되어 있지 않다. 결론에서는 자신의 생각을 잘 나타내주었고, 다른 설명은 훌륭하다. 97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