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카바이블 한 권으로 제대로 공부했는데 합격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아래는 독편사 합격 수기입니다 :)
1. 지원대학 / 합격대학 / 일반or학사
전부 일반편입 / 문과입니다.
한성대 > 최초합
시립대 > 1,2차합격 > 최종불합 (예비 N번)
덕성,서울여대 > 둘 다 예비 1번 최종불합
명지 > 예비 1n 최종불합
국민,숭실,건국 > 불합
2. 전적대 / 학점 / 토익성적
경기권 4년제 / 3.45 / 835
3. 편입 지원 동기
통학이 너무 힘들어서,,, 서울로 대중교통 타고 통학하고 싶었습니다.
4. 수강했던 편입인강
김영편입에서 학교 기출별 인강만 몇개 구매해서 들었습니다.
5. 수강했던 편입학원
김영편입 종합반
6. 공부했던 영어교재
학원 자체 교제, 프린트, 보카바이블 4.0 A&B, ER구문독해 ++ 기출문제
7. 공부했던 수학교재
X
8. 편입시험 후기 / 경험담
저는 인서울 입성을 목표로 했고 편입에 많은 시간을 쏟고 싶지 않아서 무휴학 병행을 선택했습니다!
영어 베이스는 수능 2등급을 계속 유지했었고 토익은 835로 쌩노베는 아니었습니다.
학교별로 요구하는 학점을 맞추기 위해 2학년 1학기때는 22학점,,,,을 수강했고 2학기때는 최소학점만 들으면서 편입공부에 집중했습니다.
사실 대학공부와 병행하는 것이 쉬운 건 아닙니다,,! 좋은 학교를 목표로 하신다면 조심스럽게 휴학을 추천드립니다,,
만약 병행하실거라면 1학년 때 최대한 학점 많이 쌓아두시고 2학년 2학기에는 최소학점 + 온라인 강의가 있다면 꼭 잡아서 들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도 온라인 강의 아껴뒀다가 편입학기에 많이 수강해서 시간을 아꼈습니다.
또 당연한 이야기지만 영어시험 100%인 학교들만 지원할 것이 아니라면, 학점관리는 해서 나쁠 건 없는 것 같습니다.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지만 상위권 학교들에서는 여전히 성적표와 학점을 보는 곳들이 있으니까요.
사실 경험담이나 거창한 공부법 조언같은 것들을 드리기에는 저보다 똑똑하신 분들이 너무 많으니까요 ㅋㅋㅋㅎㅋ
그래도 말씀드리고 싶은건 단어는 무조건 외워라 입니다... 진짜에요. 다른 공부 놓으셔도 단어는 꼭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상위권 학교가 아닌 중하위권은 단어로 커버쳐지는 곳들이 정말 많다고 생각합니다. 독해도 결국 단어싸움이니까요.
단어장은 여러개 보실 필요 없이 한 권이라도 제대로 N회독 하셔서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보카바이블 4.0을 구매해서 공부했는데요 시간 관계상 B권을 전부 공부하지 못했지만 A권 다회독을 하고 시험에 응시했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단어들만 외워도 중하위권 커버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B권에는 숙어/동의어들이 있는데 저는 제가 응시하려는 학교 기출문제를 풀고 핵심어휘라고 생각되는 것들의 동의어를 B권에서 찾아서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한성대의 경우 숙어가 많이 출제되는데요
저는 기출에서 (예를 들어) call off라는 숙어가 나오면 전치사 off로 이루어진 숙어가 모아진 파트를 찾아 외우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공부했지만 사실 정답은 없으니까요,,! 그냥 무대뽀로 외우시더라도 단어는 꼬옥,, 외워주세요
9. 편입 후배들에게 조언
저는 인서울만 했으면 좋겠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시작해서 다른 분들보다 간절함은 덜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동안 공부했기때문에 높은 학교들은 꿈도 안꿨고,, 제가 공부한 것들에 운이 더해져 합격이라는
결과가 나와줬다고 생각합니다! 높은 학교들을 목표로 하신다면 저보다는 제대로, 긴 기간을 잡고 공부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짧은 기간 공부해서 좋은 대학 가시는 분들이 물론 계시지만 극소수에 불과하고 영어베이스가 있는 분들이 태반이니까요.
저는 학교도 중요하지만 제 꿈에 도움이 될 만한 공부가 하고 싶었고 전적대와 동일계를 모집하는 학교들만 지원했기 때문에 이번에 합격한 학교에 대해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 편입생으로 들어가면 복전해도 공부하기 빡세고 전과가 어려운 경우가 꽤 있으니 여유가 있다면 과선택도 조금은 신중하게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학교업그레이드만이 목표라면 상관 없겠지만 그래도,,!)
그리고 편입은 지원제한이 없어 한달 내내 시험을 치러다니게 되잖아요? 저도 제가 나름 간절하게 시험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제일 곤두서서 시험보는 첫 시험 이후로 쭈욱 보다보니 긴장감도 조금씩 사라지고 1월 중~후반에는 정말 나태해지는 제 모습을 보게 되더라고요,, 정말 편입은 뒷심있는 사람들이 붙는 시험인 것 같습니다! 시험 응시할수록 긴장감도 풀리고, 빨리 해치우고 놀고 싶다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다른 분들은 꼭 끝까지 집중력 유지하셔서 더욱 좋은 결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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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행복한 캠퍼스 생활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