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원대학 / 합격대학 / 일반or학사
서성한중경외건홍국/중외건홍국/일반문과 올경영입니다.
서강대-1차 광탈
성균관-1차합-최종 떨
한양대-1차 광탈
경희대-노예비 떨
2. 전적대 / 학점 / 토익성적
지방4년제/4.28/905
3. 편입 지원 동기
학벌에 대한 컴플렉스가 있었고 인서울에 대한 욕망 때문에 편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4. 수강했던 편입인강
김영패스
마공스터디 개이득패키지
5. 수강했던 편입학원
X
6. 공부했던 영어교재
허 민샘의 보카바이블 4.0
er그래머마스터
er구문독해마스터
문장완성마스터
정병권 단어장+교재
7. 편입시험 후기 / 경험담
국민대-평소에 점수가 평탄하게 나오던 학교였으나 기출이 2021년도까지밖에 공개가 되어있지 않고 올해는 평소보다 어려웠다고 느껴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서강대 정도의 난이도였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모두에게 어려운 시험일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풀었더니 최초합했네요.. 시험은 기세인 것 같습니다.
건국대-건국대 또한 평소에 기출점수가 잘나오던 학교였기에 못해도 건대는 가겠다라고 생각할 정도로 난이도가 쉬운 학교였는데 올해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시험이 끝나면 유일하게 시험지를 주는 학교가 건대인데 올해는 안줬습니다. 평소 학교들 기출을 풀어보면서 건동홍 이상은 가겠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시험이 끝나고 붙을 수 있을까 걱정이 들었는데 다행히 최초합했습니다.
경희대-경희대는 시험을 보고나서 나 경희대 가겠다 정말 쉽다고 생각했는데 최종까지 노예비였습니다. 여러분은 자만하지 마시고 꼭 끝까지 집중해서 문제를 풀기 바랍니다. 또한 중간에 캠코더로 신분증과 얼굴을 촬영하니 당황하지 마시길..
홍익대-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난이도는 평소에 비슷했던 것 같습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지문이 나왔던 것이 기억에 남네요.홍대는 시간이 많이 남는 학교다 보니 홍익대 특유의 긴 지문을 앞에서 시간을 엄청 줄이고 거의 모든 지문을 다 읽고 풀었던 것 같습니다.
성균관대-성균관대도 평소에 기출점수가 잘나오던 학교였습니다. 기출 난이도는 건대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올해 시험지를 받았을 때는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계속 평소보다 어렵다고 하는 것은 실전 체감 난이도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비록 떨어졌지만 1차합을 했다는 것에 만족하겠습니다.
서강대-서강대는 시험이 끝나고 생각보다 잘 봤다고 생각했으나 1차 광탈하였습니다. 잘 봤다고 생각하면 함정에 빠진 겁니다. 평소 기출점수가 그렇게 잘 나오지도 않았던 터라 기대는 하지 않았기에 멘탈에 타격은 없었습니다.
한양대-한양대는 서강대 시험이 끝나자마자 바로 가야 했습니다. 끝나자마자 엄청 달렸고 지하철에서는 사람들에게 끼여 타며 힘들었습니다. 하루에 두 개 시험은 정말 힘든 것 같습니다. 시험 난이도 또한 평소보다도 어렵게 느껴졌으며 두문제는 찍었던 것 같습니다. 예상대로 광탈 했습니다.
중앙대-중앙대는 어휘가 괴랄하기로 유명한데 이상하게 올해는 단어가 평소보다 쉽게 나와서 이거 실수 하나라도 하면 떨어지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독해가 어려웠던 걸로 기억합니다. 타임어택이 심해서 발췌식 독해를 했고 잘 풀었다고 생각도 안들만큼 기대도 하지않았던 학교인데 합격해서 정말 좋네요..ㅎ
외대-외대는 난이도가 쉬운대신 50문제 60분이라는 미친 타임어택형 시험인데 올해 시험지를 받았을 때 1페이지 어휘문제부터 난이도가 상승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기출문제를 풀며 봤던 어휘들보다도 훨씬 어려운 어휘들이 나왔고 2분정도 남기고 마킹까지 완료했던 것 같습니다. 외대는 독해가 무려 73점이므로 독해에 집중해야 하는데 잘 풀었단 생각이 안들었습니다. 정말 어려웠다고 느끼면 잘 푼게 맞는 것 같은게 외대도 추가합격했네요
8. 편입 후배들에게 조언
확실히 편입은 어휘가 80% 라는 말이 합격하고 나니 정말 맞는것 같습니다. 어휘를 모르면 논리 독해 등 문제를 풀 수가 없습니다. 무조건 단어 암기는 꾸준히 해야 합니다. 저는 먼저 보카바이블 4.0 표제어 1000개를 외웠습니다. 시험에 출제된 횟수 순으로 나열 되어 있으며 이 표제어들은 나중에 동의어 반의어 등을 암기할 때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단어와 함께 그림이 삽입되어 있어 기억에 더 오래 남았던 것 같습니다. 공부가 정말 하기 싫다면 단어라도 눈에 익히시길 바랍니다. 눈으로만 외우는 것을 강추 드리고 손으로 써가며 외우는 것은 정말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하기에 무조건 반복 학습! 하시길
문법의 바다는 정말 넓지만 편입영어시험에 나오는 문법은 정해져있습니다. 이것은 기출문제를 풀다 보면 느끼실 겁니다. 개념을 확실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논리는 제가 초반에 자신있던 파트였으나 나중으로 갈 수록 어휘를 남들보다 덜 외워서 그런지 단어를 몰라 틀린 기억이 많이 납니다. 결국엔 편입은 단어입니다.. 단어 많이 외우면 논리 독해까지 커버할 수 있습니다. 단어 외우십쇼!!!
독해는 많이 풀다보면 느낌을 받으 실 겁니다. 꼭 다 읽지 않아도 문제를 풀 수 있구나 정병권 선생님의 이분법 정말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시험형 인간으로 개조해주십니다. 인강은 정병권 선생님 강추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편입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어디 하나라도 합격은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인서울 올경영 지원이라는 남들에게는 미친 짓을 했지만 저는 어디 하나라도 합격 할 자신이 있었습니다. 왜냐면 저는 중도포기는 하지 않는 성격이기에 올킬날 것이라는 걱정은 없었습니다. 그러니 만약 이 글을 보게되는 편준생 분들이 계시다면 꼭 중도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꾸준하게 준비해서 시험 잘 보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첫댓글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행복한 캠퍼스 생활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