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응시한 시험 / 직렬 / 수험기간
지방직/간호직 8급/3개월
2) 본인만의 합격 공부법
국어) 기출만 몇 번 풀었습니다.
한국사) 박문각 교재 한권으로 다회독 했습니다. 내용 정리용으로 개인 노트 1권 만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전공) 지엽적으로 나올 수도 있을거라 생각해서 최대한 꼼꼼히 공부했습니다.
노트 만들고 기출, 모의고사 풀었습니다.
영어) 취약 과목이 영어였습니다.
특히 단어는 외운 것 같은데 막상 문제를 풀면 모르는 단어가 계속 등장해서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한 권을 제대로 반복해서 보자는 생각으로, 단어장을 여러 권 비교했습니다.
서점에서 MVP, 보카바이블 등 단어장을 둘러보면서 저한테 맞는 단어장을 찾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제가 단어장을 선택할 때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많은 분량의 단어가 있는지 보다는, 단어가 눈에 잘 들어오는가, 필요한 어휘를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가 였습니다. 그런 점에서 보카바이블 4.0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단어를 나열해 놓은 방식이 아니라 이미지 연상훈련으로 단어를 학습하고, 예문을 통해 또 한번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또 단어 하나를 외우더라도 파생어와 관련어, 유의어 등을 함께 확인할 수 있어서 단어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하루에 많은 단어를 외우는 것보다, 전날 공부한 단어를 다시 확인하고 모르는 단어에 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1회독 때는 당연히 잘 외워지지 않았습니다. 2회독, 3회독을 하면서 단어들이 조금씩 익숙해졌고, 영어 지문을 읽을 때 단어 때문에 막히는 일이 확실히 줄어들었습니다.
시험이 가까워지면서 새로운 단어를 계속 추가하기보다는 그동안 표시해 둔 단어들을 중심으로 회독했습니다. 아침에는 단어를 복습하고, 이후에는 독해와 문법 문제를 풀면서 실제 문제에서 단어가 어떻게 활용되는지 확인했습니다.
처음에는 '이 많은 단어를 언제 다 외우지?'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매일 조금씩 반복하다 보니 어느 순간 영어 지문을 볼 때 예전보다 훨씬 편하게 읽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시험에 합격하고 나서 돌이켜보니 특별한 비법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한 권의 단어장을 정하고, 모르는 단어를 줄여가면서 끝까지 반복했던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됐습니다.
영어를 처음부터 완벽하게 외우려고 하기보다는 일단 1회독을 끝내고, 다시 보고, 또 다시 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보카바이블 4.0로 공부하면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조금씩 회복하게 된 것 같습니다. 시험을 준비하는 동안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그런 순간들을 버텨냈기에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3) 본인만의 면접 준비방법
기출 질문, 예상질문 각각 나누어서 외우기
키워드 중심으로 외우기
4) 수험생들에게 하고싶은 말(조언)
개인적으로 공부하면서 리프레시 하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 0.5일이나 주 1일은 쉬어가는 날을 만들었어요.
힘든 순간도 많겠지만 버티면 지나갑니다! 화이팅!
첫댓글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공직생활 되시기 바랍니다.